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대산읍의 사활이 곧 우리시의 존폐와 직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도 29호선 대산방면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대산지역 전 분야에 걸친 입체적인 미래가치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에서 한 마디 한 마디 힘주어 강조한 말이다. 충남 서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이자 2025년 서산시 발전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서산-대산 출·퇴근 교통정체 개선’을 가시화하는 동시에 도로·산업·정주여건 개선 등도 함께 역점 추진하면서 대산지역의 ‘민생 안정’과 ‘경제 살리기’ 두 마리 토끼잡이에 나서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출·퇴근길 정체 해소 국도 29호선 대산 방면은 대산 임해산단·지곡 오토밸리·성연 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로 향하는 주(主)도로로써, 하루 평균 3만여 대의 차량이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되며 극심한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인근 마을로 진·출입하는 차량은 소수에 불과함에도 일률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4월 15일,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자살예방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초등학교 4학년 14학급을 대상으로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의식을 높이고, 정서적 위험에 처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생명존중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고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의 정서적 위기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적절한 개입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각 부서 세외수입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체납 발생 원인을 공유하는 한편, 체계적인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부과, 징수 및 체납 등 실무 위주의 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비롯해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실무교육을 올해 하반기 추진할 예정이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박노수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이 강화되고,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순환 경제사회 전환을 위해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가정에서 분리 배출된 폐비닐을 재활용업체를 통해 열분해유로 자원화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나프타, 항공유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는 폐비닐 분리배출·수거 및 재활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비닐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폐비닐 수거·선별 등에 협력한다. 기업은 열분해유 활용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재활용업체에 대한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시는 비닐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폐비닐 전용 비닐봉투를 공동주택에 배부했으며, 비닐류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상가·다세대 주택에서는 비닐류만 따로 모아 분리수거대에 거치된 재활용품 전용 수거 봉투나 투명한 비닐봉투에 배출하면 된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직자의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렴 예산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조금, 재·세정, 공사, 인허가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에 대한 특강과 함께 예산·회계 실무에 대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주요 교육으로 ▲청렴 트렌드를 반영한 반부패법·갑질 예방 ▲청렴 토크 ▲예산·회계 실무 역량 강화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렴 토크 시간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참석자들이 서산시 청렴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대비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 올해 청렴 소통 간담회, 반부패 청렴 교육, 청렴 콘서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과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같이하는 청렴 행정, 가치 있는 청렴 실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4일 주요 시정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먼저, 이 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일방적인 통보로 중단 위기에 처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2028년까지 대산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또한,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철길 건설사업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면담을 통해 이 시장과 박 장관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뜻을 모으고, 서산시 철도 건설사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장관과 면담을 마친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 자연재난실, 안전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세정 실현을 위해 ‘맞춤형 지방세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맞춤형 지방세 컨설팅은 서산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지방세 신고·납부와 세무조사 절차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상담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 사항 ▲주요 세무조사 절차 및 추징사례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납부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기업의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에 따르면, 관내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서산시 세정과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납세자의 세무 이해도를 향상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기업의 세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맞춤형 지방세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행정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행정을 위한 생성형 AI’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 부문에서 AI와 데이터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듀마이스터 김영진 대표가 강사를 맡아 생성형 AI 활용 실습과 함께 ▲데이터 리터러시 ▲AI시대 행정 기술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6급 관리자, 7급 이하 실무자 등 각 직급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업무 체계를 구축할 기반을 마련,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라며 “AI 도입을 통해 공공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성과 기반의 행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14일 2025년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시장은 각 국장, 직속기관장으로부터 올해 핵심성과 과제에 대한 실행계획과 전략을 보고 받고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이날 계약에 따라 시가 중점 추진할 핵심과제는 ▲시청사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운영 등이다. 또한,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해봄센터 운영,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시범 운행 등 다양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실현에 중점을 뒀다. 시는 핵심 성과를 중심으로 360개의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해 성과 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공직자 모두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시대에 맞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중심으로 서산의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청 사격팀이 4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열린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13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에 따르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사격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을 획득했다. 먼저, 4월 8일 열린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 이어진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진행된 10m 공기권총 여자개인전에서는 오정은 선수가 은메달,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오정은, 김예진, 김희선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4월 9일에는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 최보람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방재현, 최보람, 소승섭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는 이은서, 박해미, 염다은, 정미라 선수가 동메달을, 25m 여자개인전에서는 오정은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4월 11일에는 5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전입 시민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전입시민을 위한 생활정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한 전입 시민을 위한 생활정보 안내서 ‘왔어유? 서산’에는 전입 시 시민이 알면 좋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록된 내용은 ▲생활민원 ▲교육 ▲건강 ▲복지 ▲문화·체육 ▲기타 등 6개 분야로,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등 관내 외국인이 알면 좋은 내용도 추가됐다. 또한, 서산시의 역사, 올해 달라지는 시책, 외국어 민원 서식 해석본 등이 담겼으며, 서산시 누리집에도 게시됐다. 시는 전입 시민 생활정보 안내서를 매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 발굴해 안내서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새롭게 발간된 생활정보 안내서에 평소 문의가 많은 중요한 정보를 담았다”라며 “전입하는 서산 시민들의 신속한 정착과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 안내서는 지난해 대비 31페이지 증가한 141페이지로 구성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one-week-end’ 시책을 통해 시민 체감형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해당 시책은 건축인허가 신청 접수 후 7일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간을 비롯한 시민의 기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복합민원 신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2일 내 관련 부서에 법령 검토를 요청하고, 관련 부서는 3일 이내 검토를 완료한다. 관련 부서에서 검토를 완료되면 2일 이내 민원인에게 허가·보완·반려·불가 등 처리결과를 안내한다. 해당 시책이 적용되는 대상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오수 및 배수처리 등 건축 관련 복합민원이다. 시는 해당 시책을 비롯해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속하고 깔끔한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구현에 앞장서 신뢰도를 높이겠다”라며 “해당 시책을 비롯해 시민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사용 활성화와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1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방법을 안내하며, 관내 마을회관에서 총 11회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농업기계 점검 방법 ▲보호 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이 안내된다. 특히, 시는 여성농업인의 실생활 사용이 많은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의 유지보수 방법과 고장 시 대처법 등 교육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교육이 마무리된 후 참여자에게는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보호구가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추진해, 농작업 시 여성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은 소형 농업기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상 고장이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장, 폐기물 처리시설, 숙박시설, 저수지 낚시터 등 시가 직접 선정한 63개소며, 시는 시설·전기·가스·소방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별 보수·보강 조치계획을 수립해 이를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가 직접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단, 공사 또는 소송 중인 시설물 등은 주민 점검 신청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의 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0일 최호영 씨에게 보건복지부 의상자 증서,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최호영 씨가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의 의상자 증서와 충청남도의 의로운 도민 증서는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 또는 피해를 입은 사람을 예우하기 위해 전수된다. 이날 두 가지 증서를 받은 최호영 씨는 지난해 6월 오토바이와 굴삭기의 추돌사고를 목격,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조하던 중 화상을 입었다. 시는 최 씨가 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 씨는 올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9등급 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시는 의상자 선정을 바탕으로 최 씨의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신청도 진행했으며, 지난 4월 2일 최 씨가 최종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박한 위험 속에서 본인을 희생하면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의인 최호영 씨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