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가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며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 제도는 예술적·경관적 가치가 높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산을 지정하는 제도로, 합덕백쌀카페는 지역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가치인 ‘공간의 재해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합덕백쌀카페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건축 당시의 목재 트러스 구조와 내벽의 빗살무늬 마감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과거 농경제 시대 합덕의 번영을 상징하는 역사적 생동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정미소들과 어우러져 근대 산업의 중심지였던 지역적 맥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건축물이 지닌 건축적·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특히 당진시 도시재생 부서와 건축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 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청 역도팀이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윤여원 선수는 남자 일반부 65kg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57kg, 합계 282kg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는 2026년 아산시청 입단 이후 첫 전국대회 입상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양재 선수는 남자 일반부 110kg 이상급 경기에서 용상 230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획득해 팀의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이적 선수들이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최근 중동지역 위기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응체계는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장애인 거주시설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생산활동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해 급등하는 에너지 비용 및 운영비 부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거주환경이 위협받지 않도록 지원금 추가 편성, 고효율 가전기기 교체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5일에는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대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생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상황 안정 시까지 장애인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방문에 나선 이유진 정애인복지과장은 “중동지역 위기 고조로 인해 장애인시설 운영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장애인들의 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5일 ‘제4기 아산시 맛객단’ 2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맛객단’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대표 맛집, 음식특화거리와 숨은 맛집을 직접 방문해 음식 후기를 SNS에 올리는 등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광 12선 주변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SNS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음식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은 다양한 음식문화와 숨은 맛집이 어우러진 도시”라며, “맛객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챗GPT와 미리캔버스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상반기 중 △AI 기초 활용 △AI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친 심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특히 교육 과정 중 콘텐츠 제작 실습에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실습 소재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챗GPT로 축제 정보를 검색해 블로그 홍보 문안을 작성하고,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보는 등 배운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러한 실전형 방식은 교육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홍보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했던 AI 도구를 우리 시 축제 소식을 전하는 데 활용해 보니 이해가 빠르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상담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장애인의 생활, 취업, 권익 등 다양한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통해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장애인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곳에서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원스톱 창구’로,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 취업 지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분야별로는 △생활·교통·건강·의료 상담 426건 △직업 지원 상담 170건 △역량강화 상담 83건 △보장구 상담 34건 △권익옹호 상담 21건 △가족 지원 상담 12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원 방식을 적용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21. 1. 1. ~ 2025. 12. 31.)인 신혼부부다. 대상 주택은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단독,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다. 지원 내용은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연 1회 지급하는 방식으로, 자녀가 없는 단독가구는 최대 100만 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되며,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대출’인 경우나 2주택 이상 소유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대비 주민대피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동별로 수립된 주민대피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장, 산림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준비(Ready)–실행대기(Set)–즉시실행(Go)’ 단계별 대응체계 △읍·면·동별 현장 중심 주민대피 실행계획 △노약자·어린이·환자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고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대피동선과 대피소 지정 현황을 점검하고, 공무원·이통장·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대형 산불은 예측이 어렵고 확산 속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5일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청소년 모두가 고른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남중학교에서 2022년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3년 2월 사업이 종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중단됐던 사업이 오세현 시장의 시정 복귀 이후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히 재개되면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다시 협력해 청소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대상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저출산·고령화 심화 및 청년인구 관외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의료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밝은미소 케어데이’의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구강 건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치아 관리법 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진 시 구강상태 설명에서 더 나아가 올바른 칫솔질 사용 등 그동안 잘못 알았던 칫솔질 방법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검진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상 대학생은 학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진료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전입 확대와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대학교인 혜전대학교와 청운대학교를 헌혈 주간과 연계하여 지난 17일과 19일에 방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취약계층 등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이다. 1인당 연 35만원을 지원하며,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으로는 ▲저소득층 및 일반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장애인은 보조금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3년째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30세이상 성인은 AI·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관내 축산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료구매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축산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료 수급을 위하여 신규 사료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에 소요되는 비용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 농가와 법인이며,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 미만인 닭·오리·메추리·타조·꿩 사육농가는 축산업 허가· 등록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사료구매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충청남도 내 시군 중 최대금액인 311억원을 확보한 만큼, 많은 축산농가·법인이 신청하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육두수, 기존 대출 잔액, 지원한도 등을 검토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축산 농가 및 법인은 홍성군으로부터 ‘사료구매 정책자금 선정·추천 통보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및 지역농·축·낙협에서 2026년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여야 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투표소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 155명(사전투표 37명, 본 투표 118명)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기존 공무원 및 교직원 위주로 운영되던 선거 관리 업무에 일반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5. 29. ~ 5. 30. 2일간) ▲본 투표사무원(6. 3. 1일간)이다. 선발된 투표사무원은 홍성군 관내 11개 사전투표소 및 40개 본 투표소에 배치되어,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및 노약자 투표 보조 등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13시간 이상) 착석 및 기립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단, 선거의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최근 중동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관리와 더불어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발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봉투 제작용 원자재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이 선제적인 행정력 집중으로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 봉투의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유통 물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일시적인 초과 수요로 인해 실제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재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봉투의 안정적인 제작과 원활한 유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홍성군은 이번 대외적 변수를 오히려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공급 부족을 걱정하기에 앞서, 근본적으로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