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홍유릉 일원에서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본서단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문화재 구조 특성을 반영한 지붕 파괴 및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 훈련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람객 대피 및 문화재 반출 훈련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동참 차원에서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향후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내 보육원 아동 여행’ 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에 앞서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명절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95곳을 집중 단속하여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고 무신고 영업을 하는 등 관련 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2건, 원산지 미표시 1건, 무신고 영업 2건이다. 용산구 소재 반찬가게에서는 나물류에 들어가는 주원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 원산지는 중국산으로 밝혀져 적발됐다. 마포구 소재 축산물 판매업소는 명절 대목을 맞아 갈비찜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전통시장 등은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식품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했으며, 한우와 돼지고기는 직접 구매하여 원산지를 검사했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유전자 검사 및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 검사를 했다. 원산지 검사 결과, 대상 품목 25종 모두 한우 및 국내산 돼지고기로 판정됐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 벚꽃과 적벽,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앱을 조기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을 빠르게 전달해 일상 속 밀착 홍보와 보안 강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사업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주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성남시와 성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에는 성남시니어클럽 어르신 IT강사 35명이 참가하며, 24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성남 지역 노인기관 68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도민 생활 불편에 숨어있는 ‘불량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는 경기도 경제실 규제개혁과를 중심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고양·김포·의정부·양주가 참여하는 제1권역 간담회는 오는 26일 열린다. 올해 추진계획의 핵심은 ‘국정과제 정합성’이다. 기존 민원 위주 발굴 방식에서 탈피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선결 요인을 역제안하는 ‘국정과제 연계형’ 규제개선 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전략이다. 주요 발굴 테마는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업투자 촉진: AI·반도체 클러스터 및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저해 규제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업 규제 완화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균형발전: 중첩규제 합리화 및 지역 활력 제고 ▲삶의 질 제고와 주거 안정: 생활 밀착형 불편 및 주거·교통 환경 개선 등이다. 간담회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기간을 기존 3~7월에서 9월까지로 늘려 권역별 특성에 맞는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했다. 간담회에는 도 공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위한 ‘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참가 규모를 지난해 1,800여 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확대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체험 행사는 4월부터 7월까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승마 체험은 물론 말과 교감하는 시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 토끼 등 다양한 가축 관람과 꿀벌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양봉생태체험교실도 함께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 상반기 체험은 5세에서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요일 주 3회 진행한다. 1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지역별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대상을 나눠 운영한다. 동일 기관의 중복 신청은 제한한다. 지난해 이 사업은 15개 시군 4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 1,8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공예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공예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 등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 및 홍보 등을 지원해 공예인의 자생적 교육 활동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민에게는 폭넓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공예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공예인으로, 도자·유리·목공·금속·섬유·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에서 총 15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교육 형태는 일일 강좌부터 정규 과정, 전문 기술 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 수강료 책정, 수강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자율 수익형 구조’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강사에게 귀속된다. 이를 통해 공예인은 별도의 공간 마련이나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30일부터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구성해, 특허·저작권 출원, 누리집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후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상업영화의 높은 벽에 가로막힌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 제작사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투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제작사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을 대상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만 원의 투자금을 모집하며 목표액을 달성, 도민 참여형 투자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도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특수목적법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포함한다.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 원이다. 수술비는 20만 원, 입원은 최대 180일까지 일당 4만 원을 지원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25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자원봉사자 지원과 지역 상생 확대에 나선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명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7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배달특급에 등록된 가맹점 19곳에 2,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는 확대된 혜택을,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달특급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배달특급이 지향하는 상생 가치에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공동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마을공동체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도는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위원회를 2019년 처음 구성하고, 올해로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체지원과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사업 계획이 보고됐으며, 황성수 화성의과학대 교수와 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 등 참석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24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효행구청과 함께 ‘밝고 안전한 서남부권 보행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두운 보행로와 범죄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로 조도 개선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해소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야간 취약지역 합동 점검 및 개선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와 만세구청, 효행구청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도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4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위 공직자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부패 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청렴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한층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패취약분야 청렴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