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순광 제17대 서산시 부시장이 이임사를 통해 “서산시와 동고동락할 수 있었기에 영광스럽게 부시장직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는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서산시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홍순광 부시장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어,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서산시 새마을회, 서산시 전문건설협회, 서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일동 등이 홍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홍순광 부시장은 “이번 부시장직을 통해 서산시의 비전과 방향을 배우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행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었다”라며 “묵묵히 헌신하며 정을 나눈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마지막까지 직분과 책임을 다해준 홍순광 부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사회에 남겨 준 신뢰와 안정감은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1993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가 지난 30일‘제31회 서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이며, 17개 분야 208개 항목을 수록하고 있다. 17개분야는△연혁△토지및기후△인구△노동△사업체△농림수산업△광업․제조업및에너지△전기․가스․수도△유통․금융․보험및기타서비스△주택․건설△교통․관광△보건및사회보장△환경△교육및문화△재정△공공행정및사법△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1회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산시의 인구는 외국인 포함 180,173명이고, 세대 수는 84,142세대이다. 자동차등록대수는 108,021대이며 1세대당 1.3대 수준이다. 통계연보는 시 통계 누리집에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서산시 통계누리집 ▶서산통계 E-Book(또는 통계DB)▶서산시 통계연보(또는 통계자료 다운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주 스마트정보과장은“서산시 통계연보는 시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자료이자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행정은 물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를 담은 홍보물 4,000부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2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20일까지다. 지정에 따라 기업 고용유지, 근로자 생계 안정, 전직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의 특별 지원이 제공된다. 홍보물은 기업과 근로자가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시는 지원 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기업과 근로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등에 비치했다. 주요 지원은 ▲고용유지지원금 추가 지원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 확대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및 금리 인하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등이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정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사항을 필요한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민원 처리 효율을 극대화해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섰다. 원스톱 민원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통합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과 불필요한 절차를 없앤 서비스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종합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통해 접수·처리된 민원은 32만 3,873건이다. 이 중 고충·단순·복합 등 유기한 민원 건수는 2만 3,470건으로, 여러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복합 민원 건수는 1,947건이다. 시는 복합 민원에 대해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을 비교해 매월 단축률을 산정, 이를 민원 처리 부서에 공유해 단축률 개선을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왔다. 또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포상해 단축률을 높이기 위한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복합 민원 처리 월별 단축률은 평균 53%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시민에게 친근한 종합민원실 운영을 위한 시책으로 ▲원스톱 민원 상담관 운영 ▲여권 무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산림 재난 대응부터 보호, 녹색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올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산불방지 대책 및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했다. 먼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사방시설과 우수 저류 시설, 배수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직후 시는 서산시산림조합과 관내 산림사업법인 등과 민관합동 대응단을 구성,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 복구를 추진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은 76개소며, 일부는 항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모든 피해 산림에 대한 항구 복구가 우기 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봄철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영농부산물 파쇄단과 산불진화대원을 통한 계도, 산불 진화 헬기 배치 등을 통해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발생한 산불은 단 1건이었으며, 가을철 발생한 산불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1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시는 해당 센터를 직영함에 따라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첫걸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 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복리 향상과 활동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공인노무사 4명을 해당 센터의 고문 노무사로 위촉,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재보상 등 노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상시 제공했다. 특히, 복잡한 사안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매월 2회 고문 노무사와의 현장 대면상담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는 총 권리구제 2건과 150건 이상의 무료 상담을 제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서산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보호사 1인당 16만 원 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창리항과 간월도항을 대상으로 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어항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토대로 지역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어촌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창리항은 생활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총사업비 81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3일 준공됐다. 마을 입구에는 가족 바다공원을 조성해 기능 위주의 항만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전환했다. 또한, 150㎡ 규모의 공동 어구 보관창고를 신축, 노후·분산돼 있던 어구·어망 보관시설을 일원화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수산물 판매시설을 수산물 복합센터로 리모델링해 쾌적한 판매 환경을 조성했으며, 항 내 3,295㎡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간월도항은 관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어촌 조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월암과 간월도항을 직접 연결하는 다리를 신설하며, 이를 통해 간월암을 방문한 관광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서산클라이밍장’을 건립,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지난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참여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클라이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클라이밍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18m 높이의 인공암벽장 1동이 설치됐다. 실내외 암벽장과 샤워실,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서산클라이밍장은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선수 발굴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관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과 생활체육지도자 채용, 운영 장비 구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클라이밍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전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29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당한 사업 포기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와 LH가 공동 진행해 선정됐으며,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해당 사업을 위해 공모 선정 이전인 2022년부터 시는 LH와 사업 규모와 건축비, 사업비 분담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산읍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충남도가 주관한 토지 행정 관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도로부터 ▲부동산 가격 공시 분야 ▲지적 재조사 ▲지적 민원 등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 가격 공시 분야에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확대를 비롯한 모바일 알림 서비스 등 시책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향상했다는 평가다. 지적 재조사 분야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절차를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9개 지구, 9,455필지의 지적 재조사를 완료해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지적 민원 분야에서는 충남도가 주관한 ‘지적 민원 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시가 해당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은 것이다. 또한, 시는 충청남도 토지행정추진 종합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선제적인 산업위기 대응과 체계적인 투자유치,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에 속도를 더했다. 시는 올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 8월 28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됐다. 지정을 위해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기업과 간담회, 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며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시는 지정을 통해 이차보전 지원, 맞춤형 산업위기 지원,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기본 지원을 확보했다. 또한, 현재 전기요금 한시 인하, 연구개발 지원, 산·학 융합캠퍼스 조성 등 8,196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이어, 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해 HD현대오일뱅크, 일신케미칼 등 6개 기업과 1조 3,4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석유화학 및 자동차 분야 등 24개 기업으로부터 1조 1,90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466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시는 내년 25개 기업 유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로 늘어난 신규 면허 9대의 배분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규 면허는 법인 택시 종사자에게 8대가, 버스 종사자에게 1대가 배분된다. 시는 이번 결정이 신규 면허를 대상으로 이어진 법인택시 회사와 법인택시 종사자 간 첨예한 갈등이 원만하게 조정·정리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법인택시 회사 측은 경영 여건과 형평성을 이유로 신규 면허의 일부 배정을 요청해 왔다. 종사자 측은 오랜 기간 개인택시 전환을 기다려 온 만큼 종사자에게 우선 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시는 법인택시 회사와 종사자 간 갈등 조정을 위해 여러 차례의 간담회와 실무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배분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법인택시 회사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의 취지와 지역 실정, 장기적으로 누적된 현안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조정안을 제시했다. 법인택시 회사 대표들도 업계 안정과 지역 교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47명, 전보 195명 등 총 240여 명으로, 승진 인원은 △5급 4명 △6급 9명 △7급 19명 △8급 15명이다. 이번 인사는 공약사항과 주요 역점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시정 마무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이다.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을 사회재난팀과 자연재난팀으로 분리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통합돌봄팀도 신설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장급 전보를 최소화해 민선8기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적재적소의 인원 배치로 내실있는 성과를 거둔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각자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할 인원 배치와 운용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도약하고 살맛나는 서산’을 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만성 감염병 관리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을 통해 시는 만성 감염병의 조기 관리와 전파 차단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감염병에 대한 시민의 올바른 인식 함양과 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 해소를 위해 교육과 상담 등을 추진해 왔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급을 비롯해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감염병의 전파를 차단했다. 또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한센인 거주지 환경개선 사업을 기획, 추진해 한센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추진해 온 만성 감염병 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