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보훈대상자에 대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당을 인상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현실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더 갖추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는 ‘지원은 넉넉하게, 예우는 확실하게 실현’에 걸맞는 보훈 정책으로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참전유공자 생일축하금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보훈대상자 장례비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으며 보훈대상자분들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6년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아산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33억 원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지정 문화유산 중심의 보존관리 체계를 벗어나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았던 주변 지역 또한 동시에 정비하여 지역주민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사업이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 문화, 환경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산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 활용하고 주변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전략계획과 정비시행계획을 수립한 노력으로 이번 공모 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아산시는 총 4개의 문화권에 포함될 수 있는데, 아산시는 이중 백제역사문화권에 초점을 맞춰 계획을 설정했다. 핵심유적으로 백제의 탕정성(湯井城)으로 추정되는 아산 읍내동산성을 중심으로 하여 치소성(治所城)*으로서의 기능이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해 읍내동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설정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 있다. 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7일 지역 내 노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5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표한다. 이번 노인복지통계는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해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연금 ▲건강 등 6개의 항목별 통계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고령층의 생활 여건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초 통계자료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7,689명으로 홍성군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읍면별 노인인구는 홍성읍 8,602명, 홍북읍 3,834명, 광천읍 3,585명 순으로 많고, 노인인구 비율은 홍성읍이 3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도 3년 주기로 노인복지통계 자료를 작성해 기존 노인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신규 사업 검토 시에도 통계 자료를 참고해 정책의 타당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새해 영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월 6일(농업인 리더) ▲1월 7일(딸기 육묘) ▲1월 8일(마늘 병해관리) ▲1월 9일(스마트팜) ▲1월 13일(과수 병해충 방제) 교육과, 11개 전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6일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단체 임원 등 농업인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조직을 이끄는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에 대한 주제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조직 화합을 위한 스피치 기법과 소통을 위한 시선 처리(아이컨택) 등 농업인 리더의 마인드와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단계별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해 영농 방향을 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6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현재까지 당진시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상위권 투자유치 실적 △고용률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 △인구 증가 △스마트팜·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추진 △드론라이트 쇼 정착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추진 △종합병원 및 자사고 건립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조 다양화를 위한 AI데이터센터, 드론산업 투자유치와 충남 최초 수소도시 지정 및 수소 특화단지 구축 등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여성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수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를 한 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를 오는 3월부터 1대 증차해 총 3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지난해 10월 17일 열린 예스-버스 성과보고회에서 제기된 학생과 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군은 이를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3대분 운행 예산을 확보했다. 예스-버스는 2025년 3월부터 내포신도시와 예산읍 구도심 간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도입된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로 기존 최대 90분 이상 소요되던 통학 시간을 40분 이내로 단축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포 예산지역 거주 학생뿐만 아니라 홍성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예산지역 고등학교 통학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원도심 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유입 지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스-버스는 단순한 통학 지원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12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8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생산자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직매장 수수료 구조 개선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 500만원 미만 생산자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생산자를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를 적용한 뒤 일정 매출 도달 시점의 익월부터 기존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으로 수수료율은 농산물 10%, 가공식품 12%다. 또한 2026년부터는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품목 다양화를 위해 신규 품목을 확대하며,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기후온난화 대응 품종 다변화 사업을 통해 재배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을 직매장에서 판매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건강하고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안전성 검사 강화와 포장 개선,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개별공시지가 공시 업무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개별주택 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2025년 중점 오류 정비 과제인 토지·주택 3대 특성인 고저, 형상, 접면 불일치 오류를 전년 대비 크게 줄이며 공시지가 정확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운영, 토지 보상 예정지 사전 검토,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26만6681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공시지가를 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개별공시지가 업무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공시지가 산정과 투명한 행정으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청생연분이 직접 생산한 딸기를 주원료로 한 딸기쫀드기 신제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 5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판촉전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청생연분은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에서 3,960㎡ 규모(시설하우스 6동)의 재배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직거래 판매를 이어오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시설을 활용해 딸기 가공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2023년 설립된 청년 창업기업으로 통생딸기잼, 85% 생딸기잼, 생딸기시럽 등 다양한 딸기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번에 개발한 당진 딸기쫀드기는 OEM 방식으로 생산되며, 청생연분의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생연분의 가공품은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갤러리아백화점(천안·대전·광교점)을 비롯한 2개 대형 백화점과 대전 도안신도시, 솔뫼성지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통생딸기잼은 생딸기를 통째로 저온 진공 농축 방식으로 기존 딸기잼 방식과 차별화를 두면서 그 품질과 맛이 도시민들 입맛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단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일반전형 13명, 청년전형 4명, 특별전형 13명을 추첨 선발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하여 특별전형 선발 인원을 2명 증원했다. 경쟁률은 일반선발 7.5:1, 청년선발은 6.4 대 1, 특별선발은 4.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15일간 30개 근무지에 배치돼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한다.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문화의집,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와 행정에 접목할 수 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경기 침체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경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농업인들의 경영난에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 연장 조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유선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50% 감면된 가격으로, 관내 9개 농협에서도 126종 476대의 농업기계를 같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러한 감면 혜택의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실질적인 농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인정받아,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 표창 주요 내역을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관련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행정안전부)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고용노동부)에 선정됐다. 또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보건·복지 분야 13건(보건복지부)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환경부)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충남 시·군 평가 1위를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우수,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최우수, 산림사업 유공 최우수, 주소정책 업무평가 최우수, 충남 농작업 안전 유공 대상 등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자연환경대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아산페이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비 촉진에 머무르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