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인 삼양식품㈜와 액상스프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과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2027년 상반기까지 780억 원을 투자해 우산동 기존 생산 캠퍼스 부지 내에 액상스프 전용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9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의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생산 역량의 상당 부분이 원주에서 이뤄지고 있어, 이번 투자는 원주시가 삼양식품㈜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식품 산업의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이번 투자가 지방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올해 4월 같은 그룹사인 삼양제분㈜의 팜유 정제공장 준공 이후 8개월 만에 결정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12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일일 집중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올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7천만 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출향민, 사회단체,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해 풀뿌리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집중모금 행사에는 정선군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체, 주민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주민주식회사와 강원남부주민주식회사‘하이원SC’가 각각 나눔명문기업 20호와 21호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현장 모금과 함께 ARS(060-700-0577), QR코드 기부, 직장모금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운영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군청과 읍·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혁신도시 선거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국회의원, 전문가, 지자체, 노동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이민원 광주대학교 명예교수(제2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충북연구원 전문가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정주 여건 개선 ▲지역산업 연계 활성화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가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지만, 교육·문화·의료 인프라와 정주 여건, 지역산업 연계 등 보완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라며, “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혁신도시 내 택시 종사자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해, 삼산병원에 ‘혁신도시 택시 간이쉼터’를 조성하고 10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삼산병원 관계자, 택시 운수 종사자 등이 참석해 쉼터 조성을 축하하고 현장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쉼터 조성은 권역별 택시쉼터를 확충하고 있는 원주시와 이에 호응해 지역사회를 위해 흔쾌히 공간을 내어준 삼산병원의 협력으로 추진된 것으로, 민관 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택시 종사자들은 삼산병원 주차장 내 전용 주차면 5면과 병원 로비의 휴게공간, 화장실, 편의점, 전기차 충전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기사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공간을 내어주신 삼산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운수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대상지(샘나는 마을, 新철원)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교통, 안전·소방, 관광, 보건·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사업이 4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단기간 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기술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억 원(국비 7억 원), 사업기간은 2026년 1년간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갈말읍 신철원에 △사각지대 없는 안심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폴 설치 △기후변화(혹서, 혹한, 미세먼지 등)로 취약했던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한 스마트버스쉘터 설치 △신철원 전통시장 전기요인 화재예방으로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스마트전기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 신철원 감성터미널을 스마트 정보 거점의 지역관문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정보 사이니지 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제주 하귀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날 하귀농협 임직원들은 원주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아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원주 문막농협과 제주 하귀농협이 2015년 맺은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진 하귀농협 조합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더욱 깊게 이어가고, 지역 상생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곽후신 문막농협 조합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0일 오후 3시 30분, 중앙동 문화의거리에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 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사업비로 국비 107억 원과 도비 21억 원 등을 포함해 총 179억 원이 투입된다. 주차장은 총 200면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전통시장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의 주차 문제가 해결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지난 12월 7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벨기에 현지를 방문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 삼척(도계) 의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국외출장에는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동행했으며, 지난 8월 20일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자가속기(중입자 등) 장비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술적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현지를 방문했다. 특히 입자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산업체·대학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산업·교육이 연계된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마련을 이번 출장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캉(Caen) 지역에서 진행 중인 NHA의 중입자 치료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를 듣고, 이어 박상수 시장이 NHA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삼척시가 추진 중인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시 발표 이후에는 중입자 치료시스템 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삼척 도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도계고등학교 체육관과 삼척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융합예술 기반 치유는 몸의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신체·감정 표현 훈련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 1차 프로그램은 12월 13일~14일 오후 2시~5시 20분, 도계고 체육관에서 ‘융합예술 기반 신체·감각훈련’ 과정을 진행한다. 신청은 12월 12일 13시까지 가능하다. 2차 프로그램은 12월 20일~21일 오후 2시~5시 20분, 삼척체육관에서 ‘건강한 정서 표현을 위한 메쏘드 훈련’을 진행하며, 신청 마감은 12월 19일 13시까지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2월 5일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용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기기는 향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때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2026년 초부터 도입 예정인 국가 사업으로, 기존 플라스틱 장애인등록증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는 방식의 전자 신분증이다.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신분 확인, 복지서비스 신청 등 다양한 절차를 스마트폰 한 대로 처리할 수 있어, 분실 위험이 줄고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이번 발급기기 설치를 통해 읍면동 어느 곳에서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갖추었으며, 제도 시행 즉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 행정·복지 서비스 확대에 맞추어 관련 시스템 점검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며, 장애인들이 새로운 제도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체육회는 지난 9일 오후 6시 정선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정선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정선군이 참가하거나 유치한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체육 동호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체육회 임직원과 관내 체육인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선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표창장 13명, 감사패 2명, 공로패 4명, 우수지도자 5명, 우수선수 1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정선군립예술단의 축하 공연 등으로 화합의 자리를 마무리했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체육인의 밤 행사는 정선군 체육인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결속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출향인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선다. 전국 출향단체·동문회·동창회 등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연말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강원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접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연말 분위기에 맞춘 ‘연말엔 정선’ 이벤트를 운영해 기부 참여자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정선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는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025년 1월 6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기본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제공될 추가 답례품은 정선곤드레를 활용한 ‘정선곤드레톡·정선영양곤드레톡’ 세트(3만 원 상당)으로, 정선곤드레의 영양과 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상품이다. 또한 군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분위기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오는 12일 문막읍 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농촌활성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추진된 농촌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주민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보고 영상 상영과 주요 사업 소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합창·율동·난타·포크댄스 등 12개 마을이 준비한 주민 참여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프로그램 사진·영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촌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시군 역량 강화 사업 △섬강 생활권 농촌 협약 사업(문막·부론)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단강리) 등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9개 읍면 중심지와 마을 단위에서 추진된 공동체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의 자생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마당이 마을 간 협력 활동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5일 ‘제7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7기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이 있는 관내 대학교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했다. 이들은 원주시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 예방 교육 이수, 라이프가드(Lifeguard)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기관과 시민 사이의 소통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생명 사랑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생명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생명사랑 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서포터즈를 운영해 청년층을 중심으로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8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인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하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임상진 제23경비여단장, 김헌중 제18전투비행단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올 한해 강릉시의 통합방위 활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신규위원(허영열 강릉교도소장) 임명장 수여와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강릉시 행정지원과의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실적 보고와 23경비여단 1대대의 주요 훈련 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각 기관은 올해 실시된 훈련 결과와 통합방위 체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 대비 통합방위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한 해 동안 강릉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민·관·군·경·소방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흔들림 없는 방위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