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에 나선다. 익산시보건소는 11월까지 미취학 아동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덴탈 키즈매니저'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원광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과 협력해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구강건강 관리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참여 어린이집 2개소와 신규 신청 유치원 2개소를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은 4회에 걸쳐 교육부터 체험 프로그램,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1·3회차에는 아동이 원광대학교 내 교육공간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시청각 기반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받고, AR(증강현실) 체험과 칫솔질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2·4회차에는 보건소 담당자와 원광대학교 바이오헬스융합과 치위생 분야 교수진이 아동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특히 사업단이 보유한 첨단 치아우식(충치) 진단 장비를 활용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을 확대해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공연·강연·전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보석박물관, 마한박물관, 시립도서관, 가람문학관, 만경강문화관, 백제문화체험관 등 11개 문화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청 1층에서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소장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가람문학관에서는 5월부터 '난초·서예작품 전시'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6월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작은 음악회'가 개최돼 문화적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와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를 낮추고 대규모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농업 시설이나 장비, 농기계 구입에 필요한 목돈을 빌려주고 이자의 상당 부분을 시비로 메워주는 '2026년 미래농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차보전이란 농민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익산시가 대신 갚아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 익산시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기존 5.5%에서 4.98%로 전격 인하했다. 전체 이자 중 시가 2.71%를 직접 지원하고 농민은 2.27%만 부담하면 된다. 여기에 영세농, 청년농,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은 자부담 비율을 더 낮춰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에 거주하며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융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이며, 빌린 돈은 최대 8년(청년 농업인은 최대 10년)까지 나눠 갚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하다. 다만 사료 구입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경제의 허리인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성장 기업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 결실이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고도화한 기술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익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 8개사 내외다. 공고일 기준 익산 소재 기업 중 사업 기간 내에 최소 1명 이상의 새로운 직원을 뽑고 유지할 수 있는 곳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이나 기술 바탕의 서비스업 등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고도화 지원 △공정 개선 및 양산성 검증 △시험·분석 및 인증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1,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우수평생학습도시 김제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민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김제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대상을 심사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학습공동체 형성의 기초단계인 동아리와 프로그램을 발굴, 육성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3,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심사 결과, 1,530만원을 지원하는 우수동아리 부문에는 캘리그라피 동아리인 ‘글꽃캘리’가 최우수에, ‘김제 민화회’등 8개 동아리가 우수에 선정됐다.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글꽃캘리’는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활발한 작품 나눔 및 체험 활동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00만원을 지원하는 우수프로그램 부문에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촌 중장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악 기반 사회참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제시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의 '일단모힘'이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남성 어르신 요리교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제시 민생경제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분야와 관련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논의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민생경제(+) 실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설명을 청취한 뒤 요촌 지역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생경제협의체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이 정읍시 신태인읍과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상호 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뒤 해당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게 되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특산품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장수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응원하고, 인근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25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또한 기탁식에 참석한 양측 관계자들은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정보 공유와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장수군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장수군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고창 소응포 봉수(高敞 所應浦 烽燧)’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세미나를 26일 고창신재효판소리공원 체험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창 소응포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을 주제로, 지난해 진행된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리면 광승리에 위치한 소응포 봉수는 여수 방답진에서 서울 목멱산에 이르는 제5거 직봉 노선의 26번째 봉수다. 조선 시대 연변봉수 중 하나로, 전남 영광에서 전달된 신호를 부안으로 연결하며 왜적의 침입을 알리던 핵심 국방 시설이다. 발굴조사를 통해 봉수대 본체와 연조(아궁이), 방호벽 등의 구조가 명확히 확인되어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세미나에서는 ▲고창 소응포 봉수의 구조와 특징(전라문화유산연구원 박영민) ▲문헌으로 본 고창 소응포 봉수의 지정 가치(한국토지주택공사 김주홍) ▲사적 지정을 위한 보존 및 활용 방향(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이규훈)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전주대학교 이재운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TF’ 2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운동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고창군 비상경제대응TF팀은 ▲민생물가안정=생활물가 동향조사 매주 실시,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대응 ▲석유가격안정=관내 주유소 수시 점검, 유가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추진 ▲소상공인지원=고창군 운전자금 특례 보증 및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 소상공인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 등으로 대응해 가고 있다. 특히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에는 12%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물가안정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물가관리와 경제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이며, 민생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 지역 긴장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민생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1차 회의 이후 수출기업·물가·유가·에너지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 안정과 에너지 대응, 교통 대응, 복지 지원 등 4개반 소관업무 부서장이 참석해 정부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동향을 상시 점검해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수출기업 분야에서는 전주지역 수출기업 중 영향권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6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교육기관, 경찰서,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사례를 점검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의견을 나눴다.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정 내 돌봄 공백, 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학업·생활·의료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기 상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로, 2018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제1공장을 준공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어 2023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제2공장을 추가로 건립하며 생산 품목을 확대했고, K-푸드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해외 시장까지 판로를 넓히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시디디㈜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3,426㎡ 부지에 총 41억 2,000만 원을 투자해 제3공장을 신축하고, 2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동일 기업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세 번째 투자를 결정한 것은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입주기업의 성장이 지역 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26일 노후화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기관, 자원순환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별장의 시설 노후화와 선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억 5,2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337.37㎡,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하루 10톤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선별 시설은 광학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춘 현대화된 기계설비를 설치했다. 그동안 기존 재활용선별장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작업환경이 열악해 효율적인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으로 재활용품 선별 효율이 향상되고 작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선별 기계설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높이고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