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4일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강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아산시 평생교육강사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강사들이 참여했다. 강의는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초록나래강사단 김민경 강사가 맡았다.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의 위험성 ▲인간과 물건이 만들어내는 탄소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작은 실천 약속하기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교육강사들이 기후위기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이 평생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강사들이 교육 과정에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목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인식이 확산되고, 각 교육 분야에서 실천 사례가 공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시와 관리주체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공동주택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파트 관리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주택관리사(관리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공동주택 관리 신규 시책이 소개됐다. 이어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시와 관리주체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파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시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관계자, 기관·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메시지 전달과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및 배분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1억 원에 가까운 성금이 모금돼 훈훈한 나눔의 열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주요 성금은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회장 오치석) 587만 원 △아산시산림조합(조합장 맹태섭) 500만 원 △화경종합건설(주)(대표 강준구) 1,500만 원 △상모건설(주)(대표 강상모) 1,500만 원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대표 홍성학) 1,000만 원 △영화테크(주)(사장 손영삼) 1,000만 원 △연세더힐치과의원 김승민 원장 나눔리더 300만 원 △동원금속(주) 아산공장 임직원 일동 664만 원 △원성희 나눔리더 100만 원 △원찬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4일 아산문화재단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방문을 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어진 기관·단체 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 시장은 먼저 문화재단 직원과 만나 “옹기체험관, 도고아트홀 등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시설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써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예술인 활동 기회 확대 △뮤지컬 ‘성웅’ 등 이순신 장군 관련 창작콘텐츠 적극 활용 △‘1인 1악기 동아리’ 성과 발표 기회 마련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예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계속해서 HESPA를 찾은 오 시장은 “아산시는 국내 최초의 온천도시로서, 온천을 기존의 관광 자원에서 건강·복지·산업으로 확장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며 “온천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공익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HESPA는 온천을 활용한 수중 헬스케어 프로그램, 굿스파 인증제 운영, 스파 헬스케어 지도사 양성 등 전문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온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홍동농협 미곡처리장에서 ‘미호벼 온라인마켓 100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홍동농협–씨에스조선푸드 간 협력 구조를 통해 달성된 것으로,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연계한 대표적인 협업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난 5월 8일 이들 3개 기관은 미호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불과 7개월 만에 온라인 출하 100톤을 실현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의 품종·생산기술 지원 ▲홍동농협의 가공 및 품질관리 ▲씨에스조선푸드의 온라인 유통·마켓 운영 전략이 결합된 결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미호벼의 품질 표준화와 재배기술 현장지도를 담당했고, 홍동농협은 제품 선별·건조·저장·포장 등 미곡처리 전 과정을 책임졌으며, 씨에스조선푸드는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브랜딩·소비자 대응·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가공-유통을 잇는 3자 협력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다품벼, 빠르미2 등 우수 품종을 적극적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일, 국회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면서 2026년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실적은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국비 2,907억원, 도비 1,034억원 등 총 3,941억원이며, 이는 전년(국비 2,542억원, 도비 855억원 등 3,397억원) 대비 544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와 함께 국회 정부예산심의 기간 중 반영된 사업의 국도비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확보액은 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노인복지관 건립(총사업비 150억원)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총사업비 469억원) ▲홍주읍성 북서측·북동측 성곽 복원 정비(총사업비 93억원) ▲찔레꽃 백년문화터 조성(총사업비 58억원) ▲어촌신활력증진(총사업비 100억원) ▲중부권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총사업비 150억원)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 토대 및 도시 인프라 조성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주요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선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4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 ㈜디씨코리아 정영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센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엔씨에너지와 ㈜디씨코리아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엔씨에너지의 유휴부지에 총 2조 원을 투자해 160MW급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엔씨에너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비상발전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데이터센터 부문의 사업 확대를 위해 ㈜디씨코리아와 공동으로 투자를 계획했다. 기업들은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관내 산업구조가 기존의 전통적 제조업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지역 물산의 적극적인 활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지역 내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시는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 시스템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은 겨울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신고 유형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대설 분야에서는 ▲도로 제설 미흡 ▲제설함 관리 불량 ▲시설물 붕괴 위험 등을, 한파 분야에서는 ▲인도 결빙 ▲고드름 낙하 ▲한파 쉼터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화재 위험과 관련해 ▲비상구 물건 적치 ▲담배꽁초 투기 ▲소화시설 불량 ▲불법 취사·소각 등을, 축제·행사 분야에서는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등을 신고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겨울철 집중 신고’ 메뉴를 선택해 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광시면 황새마을에서 진행된 황새 보호와 서식지 복원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황새와 지역 생태계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보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황새 보호 현황과 생태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팀의 계절별 조류 모니터링 결과 조사기간 동안 군 전역에서 총 88종 3만1995개체가 기록돼 지역이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겨울철에는 56종 3만353개체가 관찰돼 군이 주요 겨울철새 도래지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지역임이 드러났다. 황새마을 인근에서는 67종 2만7753개체가 관찰돼 핵심 서식지 기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백월산 일대에서는 국가보호종 9종의 번식·서식이 확인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보전 지역임이 증명됐다. 황새 보호를 위해서는 친환경 논 확대와 무논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먹이원을 확보하고 미꾸라지 공급과 어류 방사 등 실질적 먹이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불법 낚시도구 수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18% 할인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8%)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12월 이후 선할인 10%는 유지되지만, 8% 캐시백이 종료돼, 내년에는 아산페이 할인률이 10% 수준으로 축소되기 때문이다. 적립된 캐시백은 5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12월부터 아산페이 사용 한도가 대폭 확대되면서 그야말로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챙겨야 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5일부터 개인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 → 200만 원’으로, 선물하기 한도도 ‘20만 원 →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실제 20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최대 36만 원(18%)을 바로 절약할 수 있다. 연말·연초 선물용으로 50만 원까지 사용이 가능해진 점도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법인사업자 역시 지류상품권 10% 할인이 유지돼 연말 결산용 지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페이는 모바일 앱으로 만 14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아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주민, 외국인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개인택시 당진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남 개인택시 당진시지부는 ▲해나루 농산물 ‧ 당진시 관광지 광고 사업 확대 ▲콜센터 운영비 증액 ▲안전 운행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실시 ▲불법 유상 운송 행위 단속 등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택시 운송 사업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양질의 교통서비스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개인택시 지부와의 소통을 지속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민 안전 등을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자대표, 사용자대표, 민간, 지자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및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그동안 노동정책에서 소외됐던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증진과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 및 성실근로, 안전기준 준수 ▲정당한 임금 지급 이행 철저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통한 노사갈등 예방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법 준수 확립을 위한 인식확산 사업 지속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계획 안건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내용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는 “임금체불 없는 건전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는 지역경제와 군민 삶을 지키는 필수 요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한우 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 및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6회 홍성군 홍성한우 능력평가대회가 지난 3일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홍성 축협에서 주최 및 주관했으며, 관내 한우 사육농가 30농가가 참여하여 홍성한우 30두를 2일 출하했다. 출하된 한우는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해 품질평가를 실시했으며, 대상으로는 구항면 이용연씨가 출하한 소가 선정되어 경매가 2,729만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서부면 문신영씨(경매가 2,312만원), 우수상은 홍성읍 우중제씨(경매가 1,559만원), 장려상은 은하면 최광길씨(경매가 1,455만원)와 금마면 이회영씨(경매가 1,361만원)가 차지했다. 포상금으로는 각 200만원,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 출품축에 대한 심사결과 1++등급이 17두로 57%의 개체에서 나타났으며, 1+등급 또한 9두로 출품된 30두 중 26두가 1+등급 이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 사비홀에서 열린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및 축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 축제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 첫날에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의 시간, 낮과 밤을 잇다’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어 청주시, 대구시 북구, 금산군 등이 지역 축제의 세계화 전략과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튿날까지 이어진 ‘제19회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국내 축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축제를 시상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한민국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5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례 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한국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축제 도시 ▲교육프로그램 부문 금상 외에도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부문 금상(부여 국가유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힘써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기념식을 열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군은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제20회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유치부 K-POP 댄스 공연을 비롯한 2개 팀의 식전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군 전역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자원봉사의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헌신적으로 활동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널리 인정받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