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자월면 자월리 1095-1번지 일원에서 자월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축하하는 준공식 자리가 됐다. 이번에 준공한 자월면 공공목욕탕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하여 건립됐다. 2024년 8월 착공을 시작으로 연면적 375.12㎡, 지상1층 규모로 2025년 8월에 시설공사를 마쳤으며, 이후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충분한 시험가동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쳤다. 자월면 주민들은 “그동안 목욕을 하려면 배를타고 육지에 나가서 하루를 보내야 했는데 마을 가까이에 이런 공공목욕탕이 생겨 너무 편리하고 좋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자월면 자월 면사무소 뒤편 임야에서 자월도 힐링꽃섬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월도 힐링꽃섬은 지난 6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예정지로 지정됐으며, 약 100억 원을 투자하여 20ha 규모의 지방정원을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힐링꽃섬 자월도’는 바다를 보며 다양한 계절초화와 야생화를 즐기고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특색있는 지방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산림관광 브랜드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옹진군수는 이날 기공식에서 “자월도가 가진 천혜의 도서 자연경관을 활용한 명품 꽃섬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자월도에서 자월달빛 천문과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문공원 조성사업은 기본계획을 수립 후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여 금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1단계 천문카페 건립에 25억원, 2단계 천문공원내 산책로 및 야영장 조성에 20억원이 투입됐으며, 3단계 마지막 자월달빛 천문과학관은 총사업비 55억의 재원으로 24년 8월 공사를 착공하고 금년도 23일 개관에 이르게 됐다. 자월 천문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자월달빛 천문과학관은 천체 관측 및 교육 프로그램과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자월달빛 천문과학관 옆에 천문카페가 자리잡고 있어 방문객의‘쉼’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천문과학관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적, 교육적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천문과학관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2일 화도면을 끝으로 올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일정을 모두 마쳤다.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은 박용철 군수의 대표 소통 공약으로,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즉시 처리 방안을 안내하거나 예산 반영 여부를 신속히 검토하는 등 빠른 피드백이 강점이다. 이동군수실은 지난해 박용철 군수가 보궐선거로 취임한 뒤 약 2개월 후인 12월 강화읍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고, 마을 숙원사업과 생활 불편사항, 마을 정책 제안 등 총 296건의 고충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읍·면별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북한의 핵 폐수 방류 의혹이 확산되던 지난 7월에는 피해가 가장 큰 삼산면을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군 차원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했다. 또한 양사면에서는 민통선 지역 주민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18일, 진리 밧지름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이장 및 지역 주민, 면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밧지름해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약 7톤을 수거하며 해안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우 덕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밧지름해변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및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하는 섬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적면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옹진군새마을회(회장 이인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5 옹진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각 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동체 활성화,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새마을운동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인호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하점면 망월리 일원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강화 로컬 팜 빌리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화 로컬 팜 빌리지는 청년 농업인의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스마트농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영농경험 축적을 통해 재배 역량 강화 및 농업경영 자립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강화 로컬 팜 빌리지’ 조성 사업은 올해 들어 시설 공사와 운영계획 수립을 병행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 총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78억 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확보했다. 시설은 최첨단 스마트온실 8,342㎡와 간이작업장 1,059㎡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군의원, 농업인단체 회원, 지역 주민,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예정 청년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청년 농업인의 본격적인 입주는 내년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8억 7천만 원을 관내 1,500여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직불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있다. 소농 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0.5ha 이하 경작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에 연속 3년 거주 및 연속 3년 영농 종사 등 8개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 직불금은 소농 직불금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업인이 지급 대상 농지 및 대상 농업인 요건을 충족하면 경작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차등 지급한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농업인 기초 소득안전망 강화를 위해 면적직불금 전 구간 단가 5% 인상이 적용되어 농업인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옹진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비대면(온라인) 및 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공익직불금을 신청받았으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 및 농지에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8일, 옹진군청에서 덕적뜨개봉사단과 영흥뜨개봉사단, 그리고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이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각 봉사단의 회장 및 회원들과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고 교육지원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덕적뜨개봉사단 200만 원, 영흥뜨개봉사단 130만 5천 원,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 개인 기탁금 100만 원으로, 총 430만 5천 원에 달하며 해당 기탁금은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덕적·영흥뜨개봉사단은 “단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마련한 수익금을 옹진군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탁이 옹진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나눔 문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청과 연간 24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중구청 경로당과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이 공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지난 9월 서울 중구에서 개최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중구청과 인연을 맺고 강화농산물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구청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임시 계약을 맺었고, 검증을 통해 이번 정식 계약을 끌어냈다. 그간 서울은 가깝지만 먼 도시였다. 군은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하여 서울에 다수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박람회 참여 등으로 강화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나, 복잡한 유통망과 까다로운 공급 기준은 벽이 되어 대부분 일회성 공급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그 벽이 무너졌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부터 판로 대상 범위를 다변화하여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했고,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세일즈 행정으로 공을 들인 결과, 전국 최대 소비시장인 서울에서의 안정적 공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민통합위원회’ 1기 중간보고회를 열고, 출범 이후 6개월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전 분과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제안 보고회를 총 2차례 열어 군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2차례의 정책제안 보고회에서는 ▲자치교육소통 분과 5건 ▲문화관광복지 분과 5건 ▲경제산업일자리 분과 8건 ▲안전생활도시 분과 16건 ▲인구미래화합 분과 6건 등 총 40건의 다양한 제안이 제출돼 적극 검토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한광열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6개월간 군민통합위원회의 추진 과정을 간략히 되짚으며 활동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각 분과 발표자들이 분과별 제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의 창구로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써 주시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7일, 연평도의 아름다운 해안경관 조망을 위하여 해상보행로와 전망대 조성을 완료하고 ‘연평 해상보행로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해상보행로 현장에서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보행로 및 전망대 관람 순으로 행사가 차분히 이어졌다. ‘연평 해상보행로 설치공사’는 2023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7억 5천만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총 연장 450m, 폭 2m 규모의 해상보행로와 경관조명, 전망대 2개소, CCTV 3개소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연평도의 아름다운 해안절경과 기암괴석, 바다풍경을 해상 위에서 보다 가까이,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야간에도 경관조명 아래 산책이 가능해져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이번 사업은 연평도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연평 해상보행로가 연평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12월 16일 옹진군농업대학 제10기 졸업식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여,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졸업생 45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함께 축하했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에 영흥면에서 개교한 이후, 2015년부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규 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옹진군농업대학은 2024년부터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인 백령·대청면에 분소 과정을 운영하며 섬 지역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분소 과정을 지속 운영한 결과, 올해 15명의 분소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서 지역 농업 교육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옹진군농업대학장(군수 문경복)은 졸업식사를 통해 “옹진군은 졸업생들이 농업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졸업생들과 함께 옹진군 농업의 미래를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강화평화전망대’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4회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군의회의장, 강지혁 해병대 제5여단장, 고성한 강화경찰서장, 조응수 강화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박용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올 한 해 북한의 대남 소음 공격 중단과 대북 전단지 살포 예방에 힘을 모아준 해병대와 강화경찰서에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튼튼한 안보 위에 활기찬 지역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해병대 제5여단은 주요 대응체계를 설명했고, 이어진 안건보고에서는 한 해 동안의 안보 활동과 대민 지원 활동의 성과를 보고했다. 이에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에 민북지역에 대한 민통 초소 출입 체계 간소화를 건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용철 군수는 “검문 방식 조정은 우리 민북지역 군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해병대와 강화군이 힘을 합친다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총력전에 나선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은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공식 보고되며 본격적인 지정 절차 착수를 알렸다. 이에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 및 정치권의 지지 확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종 지정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화군은 사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해 여론을 결집했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쇄물과 영상물을 제작·배포했다. 그 결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만 7천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캠페인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기대와 희망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앞으로 대외적 공감대 형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매체와 다중이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