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완주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달했으며, 완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과·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 안전총괄과와 고창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 시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각 18명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서로의 지자체에 18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허용권 부안군 안전총괄과장은 “지자체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총괄과 두 기관이 ‘고향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참여해 맺은 이 결실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민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달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 주변과 번화가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안군은 이번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안군청, 각 읍·면사무소,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인근 및 번화가 내 가게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건 판매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이행 실태 점검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16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50여 명의 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안 군민들의 휴식처인 매창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바르게 살기’의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오후 1시부터 이어진 본 행사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이정하 협의회 부회장(화동주간보호센터 대표)이 부안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회원들의 큰 박수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하 부회장은 기탁 소감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원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연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줄포만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승선자는 물론 선장에게도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격포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가두 홍보와 현수막 부착 활동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어업 및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을 유도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17만 92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방법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하거나, 부안군청 민원과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지번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토지 특성과 주변 지가 균형 여부를 재검토하고, 부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제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7일 시청을 찾은 전북은행과 나눔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 최종구 부행장과 김은경 센터장, 최윤희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 보건소는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전북혜화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구강 관리를 돕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1회 진행된다. 전문인력은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구강 상태를 고려해 치아홈메우기와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2025년 말 기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영구치 우식 관련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초등학생의 1인당 평균 우식경험 치아 수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익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학교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척박한 야생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무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퍼펫)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 기술이 결합해 아프리카 대평원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표현한다. 아울러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을 작곡한 김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삶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8,36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김제시, 순창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KTcs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어깨동무 인생학교' △이(e)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튜터 교실 등이 추진된다. 또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어깨동무 인생학교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인생 설계를 돕고자 대학 교수진으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