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주도하는 지방정부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 속에서 익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설치부터 운영, 주민 참여 모델을 차례로 선보이며 정책의 실질적 실행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익산시는 2일 한국전력 전북본부·켑코솔라와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협약을 체결하며, 최근 개정된 '신재생에너지법'에 대해 전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대응에 나섰다. 이로써 시는 법정 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임대수익을 통해 공공시설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재정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법 개정으로 주차구획 면적 1,000㎡ 이상 공영주차장에는 10㎡당 1㎾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에 시는 자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손을 잡고 민간투자 방식의 선제적 추진을 선택했다. 설치 의무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모든 부지에 태양광을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구조였지만, 민간투자 유치와 임대수익 창출로 부담은 줄이고 세수는 늘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2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을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범부처 정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상품․특산품 홍보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실 있는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안경호 청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발전과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익산국토청은 지역특산품 및 관광명소는 물론 향후 기관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에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국토부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광상품․문화관광․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지난 9월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10월 새만금개발청, 12월 국토부와의 협약에 이어 추후 기업과도 자매결연 협약을 진행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 2025년 인구 증가 1,000명 돌파… 지방소멸 위기 속 ‘증가 도시’로 전환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던 김제시가 2025년 주민등록인구 1,000명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인구 감소 도시에서 ‘인구 증가 도시’로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김제시는 2025년 1·2·3분기 연속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순유입 인구 1위를 기록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1월 말 기준 김제시 주민등록인구는 81,650명으로, 전년 대비 1,015명이 증가했다. 이는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증가폭으로, 장기간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자연감소가 지속되던 농촌 중소도시에서 이러한 증가세는 매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김제시는 산업단지 일자리 확대, 정주환경 개선, 청년·가족 정착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생활인구 활성화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연계적으로 추진하며 전입 유도 → 정착 지원 → 체류·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5년 인구 1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지인 전주와 미래 성장거점인 새만금 사이의 연결축이 완성되면서 전주의 산업과 관광 지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지난 22일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 인근 새만금IC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55.1㎞ 구간을 연결하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15년, 지난 2018년 착공 이후 꼬박 7년 만이다. 이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에는 총 2조 74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이동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 단축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차량 운행 비용 절감과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해안·호남·순천-완주·익산-장수 등 남북축 일변도였던 전북의 고속도로가 동서로도 연결돼 전주를 비롯한 전북 내륙과 새만금을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망이 완성됐다. 특히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영호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광역센터·기초센터·현장센터 센터장 및 중간관리자 40여명이 참여하는 전북 도시재생지원센터 연합회의를 2일 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도시재생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를 비롯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공공임대점포, 시니어커뮤니티센터, 지평선복합어울림창업지원센터 등을 직접 둘러보며 김제의 도시재생 모델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보존과 생활환경 개선,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상권 회복 등을 목표로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는 기존 문화시설을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재생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기호 도시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결국 지역 주민들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스스로 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최근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 방범 가족 범죄예방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 방범대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 문을 열었으며, 이어 임용훈 완주군 자율방범연합 부대장의 개회 선언이 진행됐다. 박옥규 연합대장은 “완주군 방범대원 한 명 한 명의 헌신과 사명감이 완주군을 밝히는 등불”이라며 개회사를 통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방범대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지역 치안 강화와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선 대원들은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직접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참여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기차기, 고리 걸기, 한궁 등 민속경기를 통해 세대와 지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으며, 이어진 지대별 장기자랑은 웃음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2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영하권 강추위 속 어르신 안전관리 대책을 긴급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4일 고창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예보되면서 한파대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심덕섭 군수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난방기 정상 작동여부와 보일러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창문 및 출입문 틈새 단열 상태, 외풍 차단 조치 여부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점검, 비상 연락망 및 행동 요령 게시 여부 ▲방한용품 비치 및 관리 상태도 살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추위에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상시 비상 체계를 가동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을 활용하여 한파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했다. 더불어 홀로 어르신들의 안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올가을 내장산 단풍철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도 더 나은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 가을 단풍철 운영을 돌아보며 개선사항과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시청 내 관련 부서를 비롯해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를 통해 지난 단풍철 기간 추진했던 교통 관리와 안전 조치, 위생 점검, 호객 행위 단속 등 분야별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성과를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단풍철 운영에 대해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후 변화로 인한 단풍 시기 지연과 특정 구간의 일시적 교통 혼잡,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 부족 등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내년도 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애향운동본부가 2일 오전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제16회 애향대상 증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종 본부장과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도·군의원, 애향본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년도 애향대상 수상자인 오균호 씨는 고창군의회와 전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고창의 자긍심 함양과 지역 발전에 기여했으며, 부안고창축협장과 고창군 새마을운동지회장 재임 시에는 농어민 소득 증대와 청정한 고창 만들기에 힘쓴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또한 애향특별상 수상자인 배상수 씨는 고창초 전문지도사로 재직하며 우수 선수 발굴에 힘써 2025년 소년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이끄는 성과를 거뒀으며, 고경숙 씨는 2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자녀가 없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애향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아울러 2025년 행정고시 합격자인 이헌승 씨에게도 애향특별상이 수여됐다. 애향본부는 해마다 애향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한국건설기술공사 장우찬 과장이 2일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로 1004만원을 기부했다. 장우찬 과장은 지난해에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1004만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고창의 숨은 천사’로 주목받고 있다. 장우찬 과장은 “지난해보다 마음을 조금 더 보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내 마음속 고향인 고창이 성장하는 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기부는 기부가 지역을 움직이고,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청소년 성장 지원, 복지 취약계층 보호, 지역 활력 증진 등 기부의 가치가 군민의 삶 속에서 높아질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개인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출범식이 지난 1일 부안K컨벤션웨딩홀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장인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관내 사회단체장 및 조합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장섭 협의회장의 개회사, 권익현 군수와 병래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22기 자문위원 활동 방향 공유,위촉장 전수 및 자문위원 선서 등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기념했다. 임장섭 신임 협의회장은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부안군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영광과 함께 이루 말할 수 없는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지역 사회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부안군에 평화통일 공감대가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행기관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22기의 힘찬 출범과 함께 임장섭 회장님의 영광스러운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보여주신 탁월한리더십과 화합의 정신으로 부안군협의회가 한 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일 '2025 SRT 어워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어워드는 SRT 이용객 1만 2,000여 명의 투표와 여행 작가, 전문 기자단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익산시는 전국 46개 도시 중 고흥, 공주, 목포, 안동 등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10대 여행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대표적인 대국민 여행지 선정 프로그램으로, 인지도와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평가받는 행사다. 익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정원 관광과 사계절 축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3월호 SRT매거진에서는 '변화무쌍은 익산의 힘'을 주제로, 4대 종교 성지 순례, 백제 유적지 탐방, 지역 먹거리와 축제 등을 조명하며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SRT 어워드 대상 수상은 익산 관광의 대중성과 콘텐츠 품질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시민과 여행객이 함께 즐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익산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도우리봉사단(회장 김선교)은 2일 익산시청을 찾아 김장김치 10㎏ 65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돌봄공동체 등 익산시 65개 아동돌봄기관에 배부돼 아이들의 겨울 식탁을 든든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선교 회장은 "50여 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는 익산시 아동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우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우리봉사단은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봉사단체로, 2012년부터 매년 김장 봉사와 사랑의 밥차, 빵굼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청송 지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재해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겨울철 재해 대책 추진 기간 대설 및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단계별 상황 관리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자연 재난 협업 기능별 추진반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되는 미비점은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제설제 942톤을 비축한 상태이며, 향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가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제설 장비 8대를 신규 구입해 대설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겨울철 재해 취약지역 10개소에 대해서는 수시‧정기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또한, 한파 대응을 위해 한파 저감 시설 135개소, 한파 쉼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최경식 남원시장은 12월 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원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국도·철도분야 숙원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시장은 단순한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남원의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긴급하고도 중요한 과제임을 강하게 강조했다. 먼저 시는 지리산권 접근성 강화와 동부 생활권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국지도 60호선(인월~산내)과 국도 24호선(순창 적성~남원 주생) 구간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 설명했다. 국지도 60호선은 지리산 뱀사골, 실상사, 오토캠핑장 등을 잇는 사실상 유일한 진입로임에도 불구하고, 계절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정체와 안전 위험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을 겪어왔다. 여기에 에코촌 조성사업과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등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만큼, 기존 시설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국도 24호선 역시 담양-순창-남원을 연결하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