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리틀야구단이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서동조와 마한조로 나뉘어 결승이 진행됐으며, 익산시리틀야구단은 서동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마한조는 경산시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익산시리틀야구단은 대전서구리틀야구단과의 서동조 결승에서 10대 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독감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과감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한조 결승에서는 경산시리틀야구단이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을 4대 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탄탄한 기본기와 효율적인 득점 운영이 승리를 이끈 원동력으로 꼽혔다. 올해 4회를 맞은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익산리틀야구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28개 팀이 참여해 지난달 21~23일 조별리그와 29일 서동조·마한조 결승이 치러졌다. 시 관계자는 "익산리틀야구단의 우승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의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2일 도서문화재단씨앗과 '내일의 어린이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도서관의 어린이실을 단순한 열람 공간에서 벗어나,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상상하고 탐색할 수 있는 창의적 경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자료실과 작업실의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재료와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모현도서관이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익산시는 천안시 두정도서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미래형 어린이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서문화재단씨앗은 △이용자 리서치 △인테리어 설계·시공 △콘텐츠 기획 △운영자 교육·네트워크 제공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내일의 어린이실 운영을 위한 예산·인력 확보 △운영 데이터 공유 △장기 운영 안정성 확보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재가돌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익산시가 지원하고 익산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유택열)가 주관한 '제9회 익산시재가노인복지협회 종사자 전진대회'가 2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교육과 축하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노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돼, 돌봄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격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재가돌봄 서비스는 고령층이 집과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복지 서비스다. 시는 종사자의 역량과 사기가 서비스 품질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이번 전진대회가 종사자 재충전과 교류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가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야행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지난 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제19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025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야간 혁신 프로그램 부문 금상,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익산시는 △2023년 금상 △2024년 은상 △2025년 금상·동상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은 물론 아시아권에서도 주목받는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 뿐만아니라 국가유산청 '우수 야행'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행사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개최된 익산 국가유산 야행은 우천 속에서도 5만여 명이 방문, 역대 최고 관람객을 기록했다. 백제왕궁 일원에는 조명 색감 통일화가 적용돼 더욱 몰입감 있는 야간 경관이 연출됐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대 왕궁의 분위기를 한층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외부 관광객 비율은 49.3%로 전년 대비 17.5% 증가, 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민선8기 심덕섭 고창군정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됐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 등 4건이 지정됐다. 도지정 무형유산으로는 ‘자수장(보유자 박미애)’, ‘고창농악 상쇠(보유자 이명훈)’ 등 2건이 인정됐다. 도지정 기념물로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 1건이 지정됐다. 고창군 향토유산으로는 ‘고창 손화중 도소터’, ‘고창 충현사 편액’ 등 2건이 지정됐다. ▲고창 문수사 대웅전(2024.7.17. 보물 지정)=‘고창 문수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보물)’이 봉안된 건물이다. 규모는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이며 단순하면서도 강직한 공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청소‧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25 청소환경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1월 28일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땀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과 행정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자원순환과 및 환경과 직원, 운전직, 미화원 등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족구, 단체 줄넘기, 제기차기 등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체 경기를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시의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하여 일선에서 수고하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는 실무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다진 화합의 힘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 1만 4,120명에게 오는 3일부터 도내 최대 규모인 직불금 461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중소농의 소득안정을 위해 0.5ha이하 농가에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ha당 136~215만원)를 적용해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전체 14,120명 중 소농 직불금은 3,593명에게 46억 6,800만원, 면적직불금은 10,527명에게 415억 2,8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직불금 지급을 위해 2월 비대면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5월까지 대면 신청 접수를 받고, 6월부터 10월까지 대상농지·농업인·실경작여부·소득검증 등 직불금 자격요건 검증과 11월까지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완료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올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와 농자재값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농가 경영 및 소득안정에 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가운데, 김제시가 특장모빌리티 산업 재직자 대상 AI 기술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장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시는 군산대학교 RISE사업단 및 한국특장차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백구 특장차 클러스터 입주기업 재직자의 AI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총 4회에 걸쳐 186명의 재직 근로자가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AI 역량강화를 위한 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참여의지를 나타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스마트 제조, ▲피지컬 AI 등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중점 다뤘으며, 아울러 문서 자동화·기술 조사·이미지‧데이터 처리 등 실습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재직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기술 이해를 넘어, 현장에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일 ㈜우석이엔씨 최용기 회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산단에 소재한 ㈜우석이엔씨는 국내 다수 지역에서 설치되어 있는 초음파 수도미터기 제조 및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온사이트 수소 공급 기술 등 자원 재활용사업 및 국내 첨단 환경기술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용기 회장은 “업무차 방문이 잦은 김제시에서 우연히 지정기부사업에 대해 접했다.”라며, “아이를 키우기 힘든 시대인데, 육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위해 큰 마음을 써주신 최용기 회장께 감사를 표한다”며, “그 소중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육아공백을 채워주는 틈새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6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에 대해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8년 8월까지 7억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일 새정부 항만정책 기조에 맞춘 새만금신항과 배후부지에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그린에너지·콜드체인 융복합허브 실증단지 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 그룹에서는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취지와 신재생에너지, 농식품으로 대표되는 전북권 특화산업과 신산업 지원 및 에너지 산업 육성 기조 등 새정부 국정철학에도 부합하는 `그린에너지·콜드체인 융복합 실증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에너지-물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표준 선도 플랫폼 및 인증 구축, 전략적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초기시장 창출, 산학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탄소중립 확산 기조에서 새만금신항은 광활한 배후지와 대규모 재생에너지 잠재력, 항만·공항·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그린 암모니아 생산과 공급 인프라, 첨단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를 집적, 에너지와 부산물을 상호 활용하는 순환 경제 모델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또한, 연구진은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과 후발주자로서 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생활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빅데이터 활용 분석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13개 핵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올해 1~2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인구, 주택, 관광, 경제, 소비,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과제를 선정하고, 통신사·카드사·금융기관 등 민간 데이터와 행정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을 진행했다. 우선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요일·시간대별 유동 변화와 지역별 생활 패턴을 파악해 경제, 교통, 관광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의 기준을 마련했다. 외국인 주민 실태 분석에서는 국적, 거주지, 소비 특성 등을 정밀 파악해 외국인 유입 촉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전략 수립의 기반을 확보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효과 분석을 통해 소비층별 마케팅과 이벤트 효과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근거를 확보했고,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왕궁면 일대를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공간으로 되살리는 '익산형 에덴프로젝트' 구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일 영국의 대표 생태재생 모델인 에덴프로젝트 실무팀이 익산을 다시 찾았다.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실무팀은 오는 4일까지 익산에 머무르며 지난 10월 1차 방문 당시의 입지·시설 중심 점검에 이어 이번엔 시민과 공동체가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모델' 설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재생을 넘어 생태 회복, 관광 수요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의 정신·신체적 건강 회복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치유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덴프로젝트는 영국 남서부 콘월의 폐광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지이자 치유 복합 공간으로 바꾼 사례다. 기후별 온실 구조물(바이옴)을 통해 전 세계 식물을 재현하며, 정원 가꾸기·이웃과 식사·자연 속 산책 등 일상 속 활동으로 공동체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게 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시는 이 모델을 익산 고유의 자연·문화·사회 환경에 맞춰 재해석해 '익산형 에덴프로젝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12월 1일, 우호협력 도시인 중국 상락시 대표단을 맞이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진안군과 상락시는 2012년 교류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시작으로 교류 기반을 다져왔으며, 2015년 5월 공식적으로 우호 협력 도시 결연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상락시는 인구 245만 명 규모의 중국 중앙부 주요 도시로, 호두·밤·감·목이버섯 등 농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방문에는 천닝 상무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관계자 11명이 진안군을 찾았다. 이날 진안군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상락시 대표단과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우호 협력 도시로서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과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홍삼연구소에서는 상락시 기업인과 관내 기업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문화·경제 분야 교류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관광자원 공동 홍보 △문화·예술단 상호 방문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유통 협력 △기업 교류 확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은 1일 열린 월례회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법인 2,000만 원 이상, 개인 5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완주군에 납부한 대상자 가운데 세목, 납부 규모, 체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법인 부문에서는 폴린트컴포지트코리아·다산기공·구이앤금우통신 등 3개 기업을, 개인 부문에서는 김재완, 최병현 씨를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로 선정했다. 이번 감사패는 이들이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 재정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으로, 월례회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완주군은 지역사회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20명을 별도로 선정해 감사서한문과 완주사랑상품권을 발송할 계획이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 2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군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 완주군 2024년 지방세 세입결산액은 1,160억 원, 2025년 지방세 세입예산규모는 1,284억 원으로 전년보다 124억 원이 늘었다. 이는 매년 인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1월 29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인구 · 청년 · 외국인정책 100인 원탁토론회’가 군민, 관계기관, 공무원,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 ·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 장애인, 외국인 등 5개 분야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각 계층이 바라보는 현안과 완주군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데 의미가 컸다. 토론회는 5개 분야별 원탁 구성, 인구교육, 의제 도출, 상호토론, 발표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5개 분야별 원탁 구성 ▲인구교육 ▲의제 도출 ▲상호토론 ▲종합 발표 등 단계적·체계적 과정으로 진행됐다. 각 테이블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돌봄·안전·교육 문제 ▲청년의 주거·취업·정착 지원 ▲중장년의 재취업·건강·가족돌봄 ▲노인·장애인의 안전·의료·복지 서비스 ▲외국인의 정주·통합·행정 서비스 접근성 등 현장에서 느끼는 구체적 어려움과 정책 아이디어가 폭넓게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