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원우체국(국장 오정수)과 현장 밀착형 행정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남원우체국과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는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며, 남원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방문 안부 확인과 현장 위기 징후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5월부터 집배원들은 2주 단위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주거, 위생 등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집배원이 작성한 점검표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사례 관리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과 피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축산분야 협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수군 축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업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확대,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의 원활한 활용과 자원순환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관련 규제 완화, 소독약품의 농가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장수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담기 위해 '소통 시계'를 다시 돌린다. 시는 지난 1월 동 지역 방문에 이어, 12일부터 15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행보에 나섰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정헌율 시장이 15개 읍·면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민원을 받는 것을 넘어, 우리 동네에서 진행 중인 중요한 사업들이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대화의 주제는 폭넓다. 도로가 망가졌거나 버스 타기가 불편한 점, 환경 문제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부터 "우리 동네를 이렇게 발전시켜 달라"는 큰 정책 제안까지 자유롭게 이뤄진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즉석에서 답변해 주고, 시간이 걸리는 일은 담당 부서가 검토해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알려줄 계획이다. 일정 첫날인 함열읍과 춘포면 방문에서는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 주로 주차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바다의 풍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미래 에너지 산업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관내 경유 자동차 3509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6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은 2025년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동안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분납금이다. 기간 내 소유자가 변경됐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다음 달 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은행납부(고지서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농협 가상계좌로 이체,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CD/ATM기,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부안군청 환경과를 통해 안내받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선에 승선해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 최근 어업 활동과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2인 이하가 승선한 어선의 경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날씨가 양호한 상황에서도 해상 추락·전복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항·포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모금 목표액은 조기 달성했다. 군은 최근 심 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1천만원의 모금 목표 달성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성과는 오수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기탁식에서는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회장 심재석)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며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것이 목표액 조기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당초 6월까지 계획됐던 모금 기간을 4개월이나 앞당기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반려동물의 성지’로 불리는 임실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공감을 다시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금된 1천만원은 임실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보호중인 약 130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12일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침·관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무료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종자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자 소독은 볍씨를 약 30℃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거나 약 60℃ 내외에서 10분 정도 온탕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발아율 감소 가능성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익산시는 고액의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대규모 지방세 비과세·감면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내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비과세 또는 감면받은 법인 중 '익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된 30개 법인이다. 시는 고액 부동산 취득 규모와 감면 세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성실 신고 법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사 대상을 합리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법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기간 선택제'를 운영해 법인이 조사 시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 후 추징세액 일시 납부가 힘든 법인은 1년까지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징수유예 분납제'도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고의적인 세원 은닉이나 탈루가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불성실 신고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청춘더하기 어울림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평화·인화·동산·마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이며,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비롯해 △치매 인지검사 및 예방 교육(치매안심센터 연계) △우울 예방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구강 검사 및 구강보건 교육(구강보건센터 연계) △원예활동 및 신체활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보건기관과 협력해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를 방문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보건소 건강생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12일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 체납 납부 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납부 안내문이 발송돼 오배송이나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사 등으로 주소지가 변경되더라도 별도의 신청 없이 안내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과 자료에 전화번호가 없더라도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고유 식별번호인 '연계정보(CI)'를 활용해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계정으로 안내문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한다. 납부자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안내문을 확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즉시 납부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납부자의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제작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진행되는 지적확정측량과 관련해 공사 초기부터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한다. 12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개발사업이 끝난 뒤 토지의 경계·좌표·면적 등을 새로 확정해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에 등록하는 절차다. 이 절차가 완료돼야 사업 준공, 토지대장 작성, 재산권 행사 등이 가능하다. 시는 공사 시작 전과 공사 진행 중, 공사 완료 단계 등 총 3단계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진행한다.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표시와 경계 설정, 지목 설정 오류 등 법령 위반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보완하도록 협의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업 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측량 오류와 준공 지연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원하는 사업 시행자나 공사 시공자, 측량 수행자는 익산시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시 발전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사업을 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이 미식부터 창업, 문화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 대한 견학과 운영 사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전라남도 장성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등에서 익산을 찾아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방식 등을 견학했다. 익산역 앞 원도심에 위치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원도심 재생사업, 치킨로드 사업, 청년 창업 지원을 결합한 복합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닭구이 전문점 '계화림'이 자리 잡고 있다. 계화림은 ㈜하림의 계열사인 ㈜엔바이콘(대표 한원탁)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을 중앙동 '치킨로드' 활성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과 취약계층 나눔 등 공공사업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층에는 배달형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공유주방'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날개날다 닭강정 △이번주 타르트 △익산동 등 3개 업소가 입점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익산시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보조금24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익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 86명을 확정한다. 평생교육 바우처 수급자와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농협에서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수강 가능하며, 이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익산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