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은 22일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심의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절차, 회의 운영 방법과 함께 심의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운영위원은“운영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본서 2층 복도에 ‘복도에서 만나는 여유’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작품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광명소방서 2층 복도에서 작품 교체를 통해 새롭게 조성됐으며, 전시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령 작가를 포함한 20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직원들은 물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볼거리와 문화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갤러리는 한국국제융합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을 진행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미를 더했다. 광명소방서는 기존 전시작품을 교체하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청사 내 문화환경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시장 명의의 내부 감사 서한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 시는 운영 지원을 비롯해 민원 대응, 주차 지원, 현장 안내,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각 부서는 행사 전 준비 단계부터 종료 시점까지 현장 상황에 대응하며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에 힘썼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은 주말 기간에도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면서 큰 혼잡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분야별 지원 인력이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어가행렬과 공연, 전시, 참여형 행사 등이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체계와 부서 간 협업 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대규모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21일 오후 파주시 조리읍 소재 물류(냉동·냉장)창고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지난 4월 12일 전남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참사가 발생한 직후, 유사 사고의 선제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명찬 소방서장을 포함한 파주소방서 관계자 4명과 입점업체, 관리회사 총괄책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지도는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4층 물류하역장, 3층 냉동·냉장창고, 2층~1층 물류사업장을 순서대로 돌아보는 현장시찰로 진행됐다. 해당 물류창고는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2개동에 연면적 약 41,964㎡를 갖추고 있으며 약 300여 명이 상시 근무한다. 스프링클러, 옥내외 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1급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돼 있다. 이날 지도의 주요 내용은 ▲완도 냉동창고 화재 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제고 ▲집하장·물류창고 내 가연물·위험물 적치 금지 안내 ▲소방시설 및 가스·전기 등 안전시설 정상 작동 유지 ▲누전·합선·단락 대비 전기설비 수시 점검 권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7명을 대상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관계, 함께하는 이웃’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꽃식물을 활용한 참여형 원예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덜고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플라워 센터피스 제작, 비누꽃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 총 5회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 서로의 작품과 일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립 예방을 위한 산책 프로그램 ‘광명동굴 마음산책 함께 걸어요’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희만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소하2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마련해 준 지역사회보장협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수),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조리·배식 하며,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날 식사에는 총 400인분이 제공 됐으며 현장에는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3년부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함께해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직접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과거에는 걷기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이용인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회원들이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나누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정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한 나눔 활동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중부해경청 교육훈련센터에서 상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소통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부해경청과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종합상황실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 주요 신고접수 및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요구조자 위치 파악을 지원하는 ‘AI 기반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토의를 진행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청과 소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특정해역 안전관리와 연안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에서는 좌초·침몰·충돌·전복·화재·침수 등 6대 해양사고 225건이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농촌·초고령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월의료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영월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연계 강화, 농촌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영월군은 올해 주민복지과 내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의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22일 간부회의에서 “기후, 환경 위기는 우리의 생존 과제”라며 “인천 송도, 강화의 세계적인 람사르습지를 아이들이 교실로 삼아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2일 오후 8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10분 소등 행사’에 직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며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밤 10분의 어둠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감은 끝으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배움의 중심으로 삼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인천교육의 학생성공시대”라며 실천 교육을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학교 정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처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보안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다양한 교육행정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활용하는 만큼,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학교 현장의 주요 정보보안 사고 사례 ▲악성 이메일 및 계정 탈취 대응 방법 ▲개인정보 수집·이용·보관·파기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정보 담당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실시하여 관련 법령과 지침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까지 살펴보았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정보부장들의 실무 역량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 거리의 무질서, 학교의 붕괴, 온라인 공간의 범죄 확산까지 그 양상은 다양하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본질은 하나다. 바로 법과 질서의 약화다. 지금 대한민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 속에서 조용히 흔들리고 있다. 범죄는 개인의 일탈로 시작되지만, 반복되는 범죄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구조의 문제이며, 사회 시스템의 결과다. 따라서 치안과 공공안전, 법질서를 위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렇다면 왜 같은 유형의 사건이 끊임없이 반복되는가.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사건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 왔을 뿐, 질서를 설계하는 데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치안은 대응 중심(Reactive Policing)에 머물러 있었다. 사고가 발생하면 수습하고, 범죄가 일어나면 처벌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이제 치안의 패러다임은 분명히 전환되어야 한다.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단속이 아니라 구조 설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 금요일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배와 그리움, 예와 의식, 그리고 마지막 길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가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영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령포 유배행사’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콘서트, 불꽃놀이·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같은 날에는 영화 ‘왕과 사
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장흥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행사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체계도 점검했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축제와 행사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축제 환경 조성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성환·직산·입장·성거)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 서비스는 체력 측정, 건강운동,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향후 북부스포츠센터 및 타 권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주민조직이 합심해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