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오는 4월 1일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현장 탑승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통과 직원들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과 환승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환승 대기 시간의 적정성과 노선 간 배차 시간 연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도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전용 환승 시스템을 구축과 하차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탈 경우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 단,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시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이·통장 회보 게재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시내버스 내부에도 환승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본격적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의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비 2차분 지원금으로 100명에게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은 관내 학생 및 청년 역량강화 차원에서 기사·기능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전면허 지원금’은 전체 3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1차분을 지급한데 이어 면허 취득 시점이 연말을 넘어가는 고3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3월초 2차분을 지급해 총 100명의 학생들에게 운전면허취득을 함께 축하했다. ‘기사·기능사 분야’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접수 결과 단기간에 109명이 신청하여 조기 마감됐으며, 예산 범위에 따라 69명을 선발해 총 2000만원의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다. 재단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경제적 제약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대학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군립농악단은 기존 단원 실기 평가와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거쳐 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활동하며 각종 군 행사와 축제, 대외 공연 등에 참여해 부안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군립농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농악 공연을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립농악단이 부안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로 성장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 군수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사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는 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7일 강임준 군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공직 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민 권한대행은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이 홍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진안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진안읍 단양리 산 29번지 일원(진안IC 앞)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기반조성 준공 및 판매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 조성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조성될 홍삼 판매시설의 본격적인 착공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진안군 곳곳에 분산돼 있는 홍삼 판매시설을 한 곳에 집적화해 체계적인 홍보와 판매 환경을 구축하고, 진안 홍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로 선정됐으며 향후 진안 홍삼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판매시설은 총 24개소 규모로, 지역 인삼·홍삼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푸드코트와 카페, 전문음식점,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운영에 나섰다. 익산시는 6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권지킴이 48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권지킴이 위촉장 전달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 △인권지킴이 활동 사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돼 매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입소자와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한 건의와 시정·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는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총 48명의 인권지킴이를 배치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 시설과 인권지킴이 인원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면서 보다 촘촘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이 더욱 투명하고 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신입생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익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청년 인공지능(AI) 활용반 20명 △온라인마케팅반 20명 △치유농업반 30명 △농산물가공반 25명 △신규농업반 40명 등 총 5개 과정 135명이 참여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과정별 전문 이론과 실습, 선진농업 현장 학습 등 20강 이상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 인공지능(AI)활용반'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유입 증가 추세에 맞춰 청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장 브랜딩, 영농 데이터 분석,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유농업, 온라인마케팅, 농산물가공 등 부가가치 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새만금 개발로 35년간 희생을 감내해 온 부안군민들이 마침내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단과 추진위원 등 20여 명은 5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며 “부안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이어갔다. 이날 시위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추진위원들은 ‘부안을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차례로 시위에 참여하며 새만금 개발의 그늘 속에서 소외되어 온 부안군의 현실을 알렸다. 이들은 현장에서 부안군민 4만7천여 명 가운데 3만2천167명이 참여해 작성한 서명부를 정부와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다. 서명에는 새만금 개발의 실질적인 혜택이 부안 지역에도 돌아가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담겼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부안군민들은 새만금 간척사업이 시작될 당시 장밋빛 미래를 약속받으며 지난 35년을 견뎌왔다”며 “그러나 지금 현실은 대규모 국가사업과 개발 이익이 대부분 군산과 김제로 향했고, 새만금 부안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5일 줄포면 줄포리 환경사업소 부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매립·소각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설치사업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환경사업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환경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과정에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소각시설은 2027년 7월 시험 가동을 포함해 완료 계획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3일 군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항으로 군과 금융기관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서 발급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3000만원, 청년 소상공인(18~45세)은 최대 5000만원까지로 보증 기간은 1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 또는 8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도 지원되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3%, 청년 소상공인은 최대 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부안지점과 각 협약 은행(농협 · 전북은행)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시작됐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보증드림’ 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와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 겨울철 수도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지난해 말부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와 읍·면·동 안내문 1만 부 배부, 수도요금 고지서에 동파 예방법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월 하순에는 익산 전역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계량기함 보온 조치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설 연휴 등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해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교체와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했다. 동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리가 소홀한 공가(빈집)에 동파 발생의 약 4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공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동파 예방 수칙 안내 등 맞춤형 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