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화려한 보석 뒤에 가려졌던 장인들의 삶과 기억이 익산 시민들과 만난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6일 오후 2시,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 내 보석창업공간 '생산의 풍경'에서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학 연구총서 15권 '익산, 귀금속과 보석의 기억을 묻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1976년 귀금속보석공업단지 조성부터 산업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술자들의 '구술 생애사'를 직접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1부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와 2부 '소년, 기술자가 되다'로 진행된다. '1976년, 진흙 펄밭에 공단이 들어서다'에서는 허허벌판이던 약촌오거리에 귀금속보석공업단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폭발적인 보석 산업 성장기를 돌아본다. 산업 현장을 이끌었던 원로 기술자들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년, 기술자가 되다'는 10대 시절부터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익혔던 이른바 '꼬마둥이' 기술자들의 성장 서사를 조명한다. 화려한 수출 실적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남원의료원과 임실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등 3개기관과 서비스 제공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앞서, 군은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임실형 통합돌봄 모델’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법률은 고령화 심화와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기관과 사업별로 분절 운영되던 서비스로 인해 발생했던 지원 공백과 중복문제를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의무화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조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방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재난 예방 대책, 대응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 지자체의 방재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 이내 기관에만 부여하는 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방재 행정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완주군의 재난 대응 체계가 일시적인 방편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완주군은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 2% 추가 상향 혜택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또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공모 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를 동력 삼아 더욱 촘촘한 재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년 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해양분야 핵심 현안사업의 정책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방위적 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김제시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의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예산처와의 면담에서 이 부시장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국가 전략적 의미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히 △ 에너지 대전환 및 RE100 확산 기조, △ 해양에너지 신산업 육성, △ 새만금 국가전략 거점 조성 등 새정부 핵심 정책 및 국정과제 등과 본 사업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습지, 갯벌, 하구역 등 해양과학을 소개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해양수산부에서 운영하는 국립의 해양문화시설이 전무한 실정임과 동시에 새만금은 해양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전략 거점이자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인 만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본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매주 목·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자 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One-day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추진한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과정을 편성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행정 역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길찾기 편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총 6만 4,995개 시설물로 △건물번호판 5만 3,630개 △도로명판 8,594개 △기초번호판 1,478개 △사물주소판 1,290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 등이다. 시는 다음 달까지 각 시설물의 올바른 설치 위치와 표기 내용의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비바람 등으로 훼손되거나 글자가 가려져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과 보행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낙하 위험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즉시 응급 조치를 실시한다. 파손된 시설물은 원인 제공자나 소유자에게 원상복구를 안내하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시에서 직접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고장이 잦은 시설물을 우선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복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익산시는 기초생활보장 통합신청 이력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도 교육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권책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서류 제출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통합신청 이력이 있지만 교육급여를 따로 신청하지 않은 가구 가운데 현재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이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직권으로 교육급여를 책정한다. 특히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맞춰 집중적으로 처리해 취약계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적기에 덜어주고 민원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육활동 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직권책정을 통해 110여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가 연 48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9만 6,000원)를 부담하면 과일, 채소류, 축산물 등의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무농약 농산물,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유기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이다.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 등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도 포함된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 더 많은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기존 390명에서 6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제출 서류는 출산 산모의 경우 출산확인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임신부의 경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사본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및 군부대 운영계획 등 부안군 통합방위 태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안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세계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에너지, 경제 문제로도 확산돼 우리 일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금암동을 방문해 시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일정은 금암노인복지관과 금암1부노회경로당 방문, 주민센터 자생단체 임원진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이용자 등 지역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우 시장은 이어진 주민센터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시정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최근 전주시 아중호수 일대에서 이상기후 및 빨라진 산란기로 인한 두꺼비 로드킬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아중호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행정에 발빠르게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4일 아중호수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과 서식지 훼손 우려 논란에 따른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해마다 해빙기와 봄 산란기를 맞아 아중호수 주변 기린봉과 아중습지를 오가는 도로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의 로드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 대책으로 전용 생태통로인 U형수로와 유도울타리를 설치·운영해 왔다. 또 임시방편이 아닌 지속유지 가능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두꺼비의 산란 시기가 평소보다 앞당겨지면서 이번 로드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는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아중호수도서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4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릉제 일원에 약 40면 규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일 지역 건강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건강협의체'를 개최했다. 지역건강협의체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건강조직 구성원, 지역 자원 협력기관 대표,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역의 주요 건강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주도형 건강생활실천 지원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올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건강사업 발굴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화동, 동산동, 인화동, 마동 등 4개 동을 관할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회의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과 기관이 함께 지역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4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및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6735㎡(2040평) 규모로 47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이다. ㈜마이크로솔루션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약 6134㎡, 건물 990㎡ 규모로 총 26억6000만원을 투자해 2026~2029년 투자 이행을 추진한다. 주 생산품은 식물성장 촉진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제조 기반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기업 정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