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2월 기초생계급여 및 장애인복지 급여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1,171가구와 장애인복지 급여 대상자 790명으로, 당초 2월 20일 지급 예정이던 급여를 2월 13일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조기지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자들이 지급 일정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별 문자 안내와 이장회의를 통한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하여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 부담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여 조기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기초생활보장과 장애인복지 등 주요 복지급여의 적기 지급은 물론, 수급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버에티켓’ 사업은 정선군이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 관리 부담 없이 관내 가맹 목욕업소와 이·미용실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26년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약 8,5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8만 원 상당의 목욕·이·미용비를 반기별 9만 원씩 바우처 카드로 지원할 계획이며, 총 15억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연초 사업비 및 수수료 예치를 완료한 뒤 바우처 카드 발급과 가맹점 등록·관리를 수시로 진행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바우처 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의회가 시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조례 청구제도'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조례 청구제도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하거나 개정·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의회의 의사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특히 삼척시의회는 이번 제도 활성화를 위해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청구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전용 QR코드’를 제작·배부하여, 기존에 ‘주민e직접’ 사이트를 검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한다.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안내는 물론, 관공서 옥외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주요 지점 홍보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모두 활용해 시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청구권은 18세 이상 삼척시 주민등록 시민과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외국인등록대장 등재자)에게 부여된다. 다만, 공직선거법 제18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25개 부서와 읍면동에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재해 예방,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근무 체제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명절 전 시 발주공사 근로자의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대응체계”라며 “재난·재해 예방과 민생경제 안정,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10일, 가곡면 풍곡리 일원 산양 주요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인한 산양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는 동시에 천연기념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양을 위한 뽕나무 잎 등 총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올무, 덫 등)를 수거하는 한편, 서식지 주변 환경 정화도 병행하며 생태 보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양을 비롯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양은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오대산·태백산 등 고산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1968년부터 천연기념물, 1998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체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만 60세 이하 성인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에는 ▲3D펜과 아두이노 조명(LED) 키트를 활용해 자연의 변화와 감정을 입체 조형과 빛으로 표현하는 ‘3D펜&아두이노 빛 놀이(초등 2·3학년)’ ▲블록 코딩 작업을 통해 드론을 제어하는 ‘코딩으로 드론 날리기(초등 4∼6학년)’ 등 2개 강좌가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으로 5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월 프로그램 신청은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서비스는 매달 분야별 도서를 3권을 추천해 대출해 주는 것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 도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도서관 일반자료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거나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도서는 3주 동안 대출이 가능하며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며, 성인 정기구독 서비스 20명과 분야별(청소년, 금융·투자, 건강) 정기구독 서비스 각 10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개발과 삶의 휴식’을 주제로 ▲그림책을 매개로 스토리텔링 기술을 익히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초등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 ▲지친 일상생활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우는 ‘숨은 클래식 찾기’ ▲유럽 주요 도시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역사를 돌아 도시 속으로’ 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개강 3주 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음악과 역사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천 권의 아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학 전(5∼7세)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3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스티커 판 책자가 도장판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된 새 책자로 변경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권장 도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를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 모든 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완독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되며, 완독자 명단에 이름이 전시된다. 최근 세 번째 완독자인 허준언 군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라라밸학교 상반기 일일특강’ 운영 강좌를 모집한다. 라라밸(Life & Lifelong-learning Balance)학교는 시민들의 삶과 평생학습의 균형 있는 조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요리, 공예, 미술, 운동 등 일일특강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 학습관은 총 20개 강좌를 선정해 오는 3월 28일과 5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강좌씩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며,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일일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위기 개입, 긴급출동 및 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해 왔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홍보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인 원주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원주지역자활센터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 결과다. 센터는 특히 가사·간병 방문 제공 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큰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조건부 수급자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통해 선도 역할을 함으로써 다른 센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석용 센터장은 “정성 어린 서비스로 품질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애써주신 사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방한물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원주시는 불특정 다수의 한파 취약계층이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편의점 등 접근성이 높은 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우선 배부했다. 이어 2차 지원으로 공공청사와 경로당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핫팩 1만 2,400개를 추가 배부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청사 내 한파쉼터에는 핫팩 950개를 비치했으며, 경로당 한파쉼터에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직접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해 주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한파쉼터 운영 점검과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방한물품 1차 배부를 통해 긴급 대응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2차 배부로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촘촘히 하고 있다”라며, “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