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17일 19시 반포 한강공원에서 상반기 순찰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우수방범대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공원 인근 합동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합동순찰에는 방배경찰서와 안전을 위한 근무복과 안전장비 지급을 마친 방배 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 참여했다. 자율방범대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하고 지역의 치안유지·범죄예방·청소년 선도 등을 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서울 전역에서 현재 458개 자율방범대 9,248명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강력범죄 발생 등 치안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자율방범 활동의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경위는 지난 3월, 자율방범대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늦은 저녁 지역을 순찰하는 자율방범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복과 안전장비를 25개 자치구와 협력하여 최대 5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 자율방범대원 모두에게 근무복(춘추복)과 안전장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15개 자치구에 지급됐으며 연내에 지급이 완료된다. ’25년에는 순차적으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위생 취급 기준 위반 등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2곳이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열두 개 업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지의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행위 근절 및 안심 먹거리 제공 등을 위해 기획됐다. 단속을 통해 ▲무신고 영업 5개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보관 4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개소가 적발됐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의 A 업소는 관할 구청에 식품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핫도그, 떡볶이, 튀김 등을 제조·판매했고, 등산로 주변의 B 업소는 소비기한이 1년 6개월이나 경과 된 음료 베이스 등 8종의 제품을 조리장 내 냉장고와 진열대 등에 조리 목적으로 보관했다. 터미널 주변의 C 업소는 밀가루 반죽기 및 제면기 등 식품제조 등에 사용되는 기계·기구와 조리장 바닥 등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는 지난 16일 인천자율방범연합회, 효성1동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민·경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경 합동순찰은 계양구 이촌근린공원,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왕래가 많은 구간을 순찰하며 시설물 파손 여부, 청소년 유해환경 등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 활동 활성화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치안 안정을 위해 합동 순찰에 참여해 준 인천 자율방범대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자율방범대와의 치안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3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수질오염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일지 작성의 적정성, 그리고 배출되는 폐수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적발된 사례 중, 육가공처리업을 운영하는 A 업체는 총유기탄소(TOC)의 배출허용기준을 4.6배 초과하고, 부유물질(SS)은 기준을 3.2배 초과하는 폐수를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유기탄소(TOC)는 물속 유기물질의 탄소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수질오염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며, 부유물질(SS)은 수중에 현탁 되어 있는 입자상의 고형물질로 탁도를 높여 물을 지저분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물속 용존산소를 감소시키는 등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또한 B 업체는 두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에서 배출허용기준을 26.3배 초과한 대장균군(79,000총 대장균수/ℓ)이 검출되어 조업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이 외에도 2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하반기 본격적인 성어기(9.1. 부터 12.31.)가 시작되고, 서해 접경해역 인근 외국어선의 출현 증가에 따른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24년 하반기 불법 외국어선 대응 워크숍」을 10월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해군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 시 성과와 주요 전략 등을 공유하고, 10월 16일부터 허가수역 내 중국어선(타망)의 조업 재개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9월 합동단속 시 다수 함정간 유기적인 합동작전과 항공기에서 사전 확보한 정보의 활용, 단속 시 적용된 특화전술 및 단속장비의 효과에 대해 공유하는 등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보다 더 강력하게 단속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최근 북한의 대남 쓰레기풍선 부양 등 지속되는 도발로 인한 접경해역 내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서해 NLL 이남 해역 등을 넘나드는 불법 외국어선에 강력한 단속 의지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부해경청 경비과장 및 경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가을 성어기 사고 예방 및 불법 근절을 위해 10월 31일까지'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낚시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명‘포인트’*에서 낚시를 위해 영업구역을 이탈하거나, 낚시어선 종사자가 낚시행위를 하는 등 위험을 무릅쓴 위법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8일에도 낚시어선 A호가 교통안전특정해역에서 낚시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등 올해 46척이‘낚시 관리 및 육성법’위반으로 적발됐다. 연간 주요 위반유형은 ▲낚시금지구역위반(29건,63%) ▲고시 사항 미게시(7건,15.2%)가 대부분이었으며, 그 외 ▲미등록 낚시어선 ▲선내 음주 ▲구명조끼 미착용 사례도 있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낚시어선 종사자들과 안전간담회를 진행하거나 낚시 승객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낚싯배 사고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한 긴장을 놓을 수 없다.”며, “국민안전을 위한 위법행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8일 오후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 일대에서 국제연안정화의날을 맞아 민․관 관계기관과 함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중부해경청, 인천해양경찰서,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 해양환경공단과 민간 자원봉사자 등 90여 명이 모여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 처리하여 지구 환경보전에 뜻을 모았다. 한편,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시민 대상 비치코인 캠페인도 실시했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이 자치경찰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경찰제도와 인권보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제3기 서울시 자치경찰·인권 시민대학’ 참여자를 10월 9일~10월 2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자경위는 2024년 상반기에 자치경찰·인권 시민대학을 운영한 결과, “시민 참여자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꽤 높았고, 특히 지구대·파출소와 같은 치안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활동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의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에 다니는 분(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11월 7일~11월 28일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직 경찰관과 소방관을 강사로 초청해 자치경찰제 및 인권의 이해, 지구대·파출소 치안현장 체험, 서울경찰청과 경찰박물관 견학, 생활 속 범죄·사고 대응법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경비함정 내 침수 등 대형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알람 장치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알람 장치는 수면 아래 위치한 함정 각 격실 센서에 30초 이상 물이 닿으면 시스템이 작동하는 원리다. 4세대 이동통신(LTE)으로 침수 발생과 동시에 승조원 모두에게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SMS) 통보 및 전화 알림을 자동 전송하여 비상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웹 관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에 접속해 각종 상황을 파악하고, 데이터 기록 조회 및 그래프 조회 등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서특단은 지난 4월 50톤급 함정에 모바일 알람장치를 시범 설치해 시스템 안정성과 기대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화재 알람 등 추가기능을 설치해 효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특단 관계자는 “시범 운용 결과를 토대로 추가 개선하며 경비함정 확대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며 “모바일 알람장치를 통해 사고예방 효과를 높이고 함정 관리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인천 맞춤형 자치경찰 활동을 담은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제는 지방분권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치안에 대하여 국가와 함께 책임을 지며,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또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보호 등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시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전국의 자치경찰위원회가 각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제2기 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한진호 위원장이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2024.7.16.)되면서 전국적으로 자치경찰제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제도개선과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홍보 동영상은 OBS 방송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을 실현하기 위해 10월 6일 ‘2024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13,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으며, 자치경찰위원회의 활동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회는 대회 현장에서 자치경찰의 역할과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시민들이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관심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치경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원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5년도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쇠파이프(붐대)와 와이어, 철망 등을 설치하고 지그재그로 달아나던 중국어선이 결국 해양경찰의 단속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5일 오전 4시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약 70km(38해리) 해상에서 특정해역 내측으로 최대 16.7km(9해리)를 들어와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1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나포된 어선은 약 300톤급의 철선으로 지휘선인 주선과 종선이 짝을 지어 그물을 끌며 조업하는 쌍타망 방식의 선박 중 종선이다. 이 어선은 배를 멈추라는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배 양쪽에 쇠파이프(붐대)와 와이어, 철망, 그물 등 등선방해물을 설치한 채 지그재그로 운항하며 도주했다. 끈질긴 추적과 등선 시도 끝에 서특단 특수기동대원이 어렵게 배에 올라타자 조타실 문을 걸어 잠근 채 도주를 계속했으며, 결국 창문을 깨고 조타실을 진압해 나포하는데 성공했다. 나포 당시 이 어선에는 40대 선장을 포함해 승선원 16명이 타고 있었고, 까나리 등 잡어가 대량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도로에 쓰러져 있는 행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고 오작동하는 CCTV 안심비상벨, 이물질로 막힌 하수도 등을 발견해 신고하는 등 우리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올 하반기 추가선발을 통해 1,704팀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현장 심사로 추가 선발된 서울 반려견 순찰대 280팀이 10월 5일~10월 6일 역량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하는 주민참여 치안 활동이다. 기존에 25개 자치구 총 1,424팀이 활동 중이며 올해 범죄 예방 294건, 생활안전 2,180건을 발견해 신고 조치하는 활약을 했다.(2024년 8월 기준)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28일 서울 반려견 순찰대 활동을 희망하는 499팀의 신청을 받고 보라매공원·북서울꿈의숲, 2개 권역에서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관 1명이 1팀(견주+반려견)을 전담, 1km 구간에서 대기중 반응(대견/대인 반응) ▴외부자극 ▴명령어 이행 ▴리드워킹 등을 워크스루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무리를 지어 집단 계류한 채 도주하는 속칭 ‘연환계’로 해경 단속에 저항하며 도주하던 중국어선이 해양경찰의 단속에 결국 덜미를 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3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해역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소청도 남서쪽 약 80km(43해리) 해상에서 특정해역을 최대 12km(6.5해리) 침범해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혐의다. 이날 단속된 중국어선들은 서특단의 단속에 빠른 속도로 도주하다 1척이 먼저 나포되자 무리를 지어 배를 연결해 묶고 이동하며 단속에 저항하는 ‘연환계’를 펼쳤다. 단속 대원이 어선에 오르면 배를 비우고 옆의 어선으로 뛰어넘어 도주하는 방식이다. 서특단은 9척이 연환계를 형성해 도주하던 이들 어선에 등선해 선원들이 미처 배를 비우기도 전에 조타실을 장악하고 1척을 무리군에서 이탈시켜 모두 2척을 나포하고 28척을 퇴거하는 데 성공했다. 나포 어선은 모두 4~50톤급 철선이며, 각각 선장 포함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서울시-서울경찰청-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여 마련하기로 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간 합동대응 플랫폼 구성을 우선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9월 26일 개최된 '2024년도 제2차 서울특별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에 신학기마다 퇴폐마사지업 등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시행함에도 영업 폐쇄 등 실질적 정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고착화된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유관기관인 서울시(청소년정책과)와 서울시교육청(체육건강예술교육과)은실효성 있는 합동 점검·단속 등 공동대응 협의체 구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실무협의회에서는'서울시 CCTV 안전센터 경찰 상주 배치(서울시 정보통신과)'와 같은 서울시-서울경찰청 간 생활안전 분야 협력사업 안건에 대해서도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다루었는데, 이처럼 실무협의회는 서울시-서울경찰청-서울시교육청 간 자치경찰사무 관련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