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놀이로 배우는 경제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익산시는 황등도서관에서 오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 '용돈을 지켜라! 똑똑한 경제 첫걸음'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보드게임을 활용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금융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용돈탐험대 보드게임 △금융 레벨업 카드게임 △도전 경제 골든벨 등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황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경제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교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전환을 위해 지역 농가의 탄소중립 참여를 유도한다. 익산시는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5월 22일까지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질소저감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규제 중심의 환경 정책을 넘어 농가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를 사육하는 농가다. 사업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저탄소 인증으로 축산물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대상, 지원 내용, 신청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은 깨끗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공공 아동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학대 징후가 나타나는 초기 단계의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익산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해 매년 20가정에 의료비와 심리치료비, 필수물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단순 보호를 넘어 부모의 양육환경 개선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학대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시가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본격화하기 이전인 2020년 30%에 달했던 재학대율은 2024년 7%까지 크게 개선됐다. 이후에도 2025년 10% 수준으로 관리되며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는 고위험 가정의 밀착 관리를 위해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문 홈케어플래너가 학대 의심 및 위기 아동과 보호자 70명을 대상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3일 익산예술의전당이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익산예술의전당은 발레, 재즈, 뮤지컬 등 3개 장르에서 고품격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고품격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는 무대 뒤 무용수들의 삶과 성장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발레단 연습실 일상부터 공연이 이뤄지는 무대와 무대 뒤의 상황을 오가는 신선한 주제와 연출을 선보인다. 이어 신현필×고희안의 '디어 모차르트'는 색소폰과 피아노의 조화로 모차르트 작품을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클래식의 정교함에 재즈적 감성을 더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지난달 27일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건축위원회는 일부 보완 조건을 전제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해 '조건부 의결'했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 6,000여㎡ 규모로 계획됐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건축허가 신청, 대규모 점포 등록, 착공 신고 등 남아 있는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오는 4월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입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코스트코가 성공적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증축과 내부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약 1만 8,7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약 2만 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시는 이용객 혼잡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익산역 증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우선 국비 318억 원을 투입해 역사 증축·리모델링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익산역 3층 선상 대합실은 남측으로 약 1,800㎡ 규모로 수평 증축된다. 대합실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상업·편의 시설을 새롭게 배치하고 노후한 내부 시설도 전면 정비해 역사 이용 공간을 현재보다 약 1.7배 규모로 키운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12월까지 증축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확장'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수)가 지난달 28일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건강쉼터 조성을 비롯해 건강프로그램,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축동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소농직불금은 0.1ha ~ 0.5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고 소농 요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가 적용되며, ha당 136만원~215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대면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비대면(온라인) 신청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로 농업e지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농업인에 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청 농가 및 농지의 적격 여부에 대한 이행점검과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한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지역 내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를 매개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문화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참가자는 "서로 다른 나라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요리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대첩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문화의 벽을 낮추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제7대 아동의회가 오는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정례회 및 해단식을 열고 1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3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구성된 50명의 아동의원은 안전·교육·문화·복지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 권리 증진과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동의원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등 '아동이 주체가 되는 참여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번 정례회는 정수진 아동의회 의장(이리동초 6)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제7차 임시회에서 채택된 3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상정 안건은 △아동안전위원회의 '길거리 치안 문제 해결 방안' △아동문화위원회의 '노키즈존 인식 개선 방안' △아동교육위원회의 '학교폭력 문제 해결 방안'이다. 안전위원회 이도 의원(영등초 3), 문화위원회 김소율 의원(가온초 2), 교육위원회 정권율 의원(한벌초 4)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표결을 거쳐 정책 제안서가 확정된다. 확정된 제안서는 해단식에서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에게 전달된다. 정수진 아동의회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 주얼리 제조업체들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지필)'이 낭산면 소재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역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기반 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조성된 주얼리 임대공장 입주를 완료하고 다양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공동 장비 활용 △원자재 공동 구매 및 폐수 공동 처리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얼리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신규 창업 기반도 지원한다. 정지필 이사장은 "익산시의 지원과 지역 귀금속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협동조합이 출범할 수 있었다"며 "영세 기업들이 힘을 모아 조합원과 함께 익산 주얼리 제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