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모집한다. 제안 분야는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주 대상은 유아, 어린이, 학부모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2월,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 특별 철학 프로그램 ‘철학으로 삶을 이해하다–자기인식과 삶의 행복에 대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학적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현대인이 고민하는 삶의 의미와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실존적 자기인식과 행복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원광대학교 이상범 교수가 맡는다. 이상범 교수는 ‘니체철학의 의철학적 사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일상의 문제와 연결해 풀어낼 계획이다. 첫 번째 강의는 ‘실존적 건강의 토대로서의 자기인식–나는 어떻게 내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두 번째 강의는 ‘실존적 행복을 위한 철학적 지혜–행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강의는 2월 7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원주시민 50명이며,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단계동 소재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지난 23일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등 8개소에 총 8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8대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전달됐으며,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재작년과 작년에 걸쳐 이미 몇 차례 노트북 등 디지털사무기기를 후원하고 있다. 김민기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복지시설 등의 양질의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친 원주디지털사무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지난 26일 와이지키즈(YZ KIDS) 영어유치원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와이지키즈(YZ KIDS)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원아 및 학부모와 함께 진행한 오리엔테이션 및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영어유치원 관계자는 “영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가치를 함께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모님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와이지키즈(YZ KIDS) 영어유치원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원주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경제생활에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사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합창단이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및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대상지를 모집한다. 이 음악회는 원주시립합창단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아파트에 방문하여 시민에게 친숙한 곡 위주의 공연을 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원주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 10개소와 공공기관 또는 기업 5개소를 모집하여 전년도 보다 많은 곳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1일 수요일 오후 17시까지 시립합창단 이메일로 하면 되며, 12일 목요일부터 2일간 추첨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도내 최초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금고에서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남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26일(월)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겪어 왔다. 이에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롭게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기관·사회단체, 마을 단위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용종 포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시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1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과 관광·방문 수요가 특정 시기와 권역에 집중되는 속초시의 도시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9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콤팩트시티 구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속초형 콤팩트시티는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로 주거·교통·복지·문화·관광 기능을 압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구상이다. 이 구상 아래,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등 지방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11월 착수보고회와 12월 군의회 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10년 단위(2026~2035년) 법정 의무 계획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농촌 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재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정선군 전역의 여건을 정밀 진단하고, 주거 및 정주 환경 개선, 농촌 경제 활성화, 생활 서비스 확충 등 6대 정책 과제를 도출한다. 특히 주거 환경을 보호하는 '농촌마을보호지구', 축산 시설을 집적화하는 '축산지구', 에너지 자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지구' 등 8대 농촌특화지구를 설정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공공 행정분야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취약계층을 우대 선발해 사회적 포용성과 공정한 기회 제공을 실현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4개월간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로,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삼척시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인턴은 삼척시청 30개 부서에서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주 35시간 근무에 월 200만 원 상당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제공된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61명의 청년을 선발해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게 평가됐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대문어 자원 회복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어촌계 3개소에 각각 1만 마리씩,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무상 방류했다. 삼척시는 이번 방류를 포함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어촌계 마을 해역에 방류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장호1리 방류 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와 협업해 수중드론을 활용한 수중 방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문어는 2025년 4월 성숙한 어미를 확보한 후 약 7개월간 집중관리해 부화에 성공한 개체로, 크기는 약 0.8cm이다. 대문어는 강원 연안 해역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어종이다. 그러나 최근 자원량 감소로 인해 자원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대문어 종자 대량 생산 기술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는 “어린 대문어 초기 적정 먹이 개발과 최적 사육 환경을 규명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해 방류량을 확대하고 자원량을 증대시켜 어업인 소득 향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복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후에도 부채 만들기,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올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원주 전통자수장’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기념해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에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 선생은 지정 이전부터 현재까지 전통자수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꾸준한 작품활동과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기순 선생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8폭 화조도 병풍’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의 ‘비천상’ 및 ‘봉황’ 등 자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작품을 제작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원주 전통자수가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산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도서관 클래스 투 유’를 올해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평소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방문이 힘들거나 독서 프로그램에 관심은 있지만 운영이 어려웠던 기관이다. 관내 작은 도서관과 지역 서점,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도서관이 희망 강좌에 맞춰 섭외한 강사가 파견된다. 기관에서 직접 강사를 섭외해 신규 강의를 제안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도서관과 협의 후 강의 진행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1월 27일부터 접수한다.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지역 주민 간 거리를 좁히고, 책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공인 인증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특히 원주시는 도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먹는물 검사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검증서 획득을 통해 먹는물 분석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신력을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가가 신뢰하는 검사기관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최고 수준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량, 소득작물, 축산, 농촌자원 등 4개 분야, 20개 품목으로 구성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열렸다. 농업인 총 2,323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농업경영 및 지원사업 안내, 품목별 재배 기술, 축산, 병해충 등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농작업 안전’ 교육과정을 신설해 안전 수칙 실행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상담을 통해 농업인의 고충을 해소하겠다”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