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공 행정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 이른바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삼일Pw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6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TS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행정서비스 전반에 AI를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 함께 진단하고 자문받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 기술을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도 구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행정에 맞는 AX 모델을 짜보겠다는 뜻이다. 동대문구가 이 단계까지 온 데는 그만한 배경이 있다. 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을 선포하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보여주기식 기술이 아니라 교육·의료·복지·안전 현장과 연결된 생활형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 실제 현장에 들어간 사업도 적지 않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의 걷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망우역사문화공원·용마산·중랑천 등 지역의 주요 걷기 구간을 연결하고자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구는 전 구간 현장 점검 결과와 서울 AI재단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를 접목한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해 걷기 편하고 찾기 쉬우며 머물고 싶은 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역 내 걷기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1km 전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은 지난 3월 3차에 걸쳐 중랑장미카페~중랑망우공간, 장평교 일대 제방길, 용마산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 관계 부서, 걷기클럽 리더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시선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구는 지난 3일 구청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상징 이미지 개발 ▲동행길 노선 정비 ▲안내 지도 제작·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동행길 유동인구와 행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구간별 정비에 반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일 구청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0월 초 강남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강남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먼저, 공동조직위원장에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상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촉됐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콘텐츠, 문화·예술, 패션, 홍보·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강남구 당연직 위원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 강남페스티벌의 추진 방향 설정과 주요 프로그램 자문,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올해 축제의 중점 콘텐츠로 퍼레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업·주민·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거리 축제를 개최하여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운영과 퍼레이드 분야 전문 인력도 함께 구성해 주요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가 3월 31일 광진구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전입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의 전입 청년 적응 프로그램 ‘광진살이 플랜B’ 참여자들과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살이 플랜B’는 광진구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이거나 지역 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느끼는 광진구의 첫인상과 정착 경험을 나누는 대화로 시작됐다. 한 참여자는 “아기자기하고 사람 사는 분위기가 느껴져 만족스럽다”고 전했으며,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 도시 형성과정과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 등을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 세분화 ▲구청 누리집 내 청년포털과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직장인을 고려한 청년 시설 운영 확대 등이 있었다. 김경호 구청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적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성동구 용답동 소재)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 2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에 대한 후속 행보로, 시장이 직접 관제 운영시스템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제2관제센터에서 종합관제단장으로부터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CBTC 도입 시 기대되는 혼잡도 개선 효과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차량으로 이동해 인근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에서 기술본부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 등을 직접 확인 했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492만 5천 명 수준까지 늘었다. 2021년(386만 5천 명)과 비교하면 불과 몇 년 사이 100만 명 이상 증가한 셈이다. 문제는 이 증가세가 특정 노선·구간에 집중되면서 혼잡이 한계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이다. &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광진구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협력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 콘텐츠 등을 공유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대학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을 체계화하고, 올해 2월 추경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해서 추진 기반을 다져 왔다.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대학의 전공 역량과 기반을 활용한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 수혜 사업 ▲대학 내 지역주민 개방시설 노후 설비 교체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이다. 사업 공모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대상은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세종사이버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이다. 각 대학은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6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비보조금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은 주요 현안사업이 담긴 국·시비 확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은 정부 국정과제 및 인천시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역점사업을 2027년도 국비 예산으로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의회,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국비 사업 대비 38건 증가한 총 409건, 총사업비 3,73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해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한 사업별 확보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nb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31일 베트남 지아라이성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매도시 간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1996년부터 30년간 자매결연을 이어온 베트남 퀴논시와의 우호 관계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7월 베트남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퀴논의 상위 행정구역인 지아라이성이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변화된 행정체계에 맞춰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계기가 됐다. 협약식은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지아라이성 부성장 응우엔 티 탄릭(Nguyễn Thị Thanh Lịch)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및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소년 교류 및 우수학생 유학 지원 ▲경제·문화·예술·관광 분야 협력 증진 ▲의료보건 분야 지원 ▲용산국제교류사무소 운영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아라이성 대표단은 방한 기간(3월 31일~4월 3일) 동안 용산구의 주선으로 하나투어, 인천항만공사, I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2026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선수 격려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차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차담회에는 김 선수의 아버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김영원 선수의 이번 우승은 도봉구의 큰 자랑이자 대한민국 당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역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성장한 지역 인재로, 지난 3월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인가구를 위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4대 분야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의 2024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종로구 1인가구 비율은 2010년 31.4%에서 2024년 46.1%로 상승했다. 전체 6만 4,600여 가구 중 약 3만 가구가 1인 가구이며 청년 50%, 중장년 29.5%, 노년 20.5%로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해 있고 저소득 복지대상자의 74.1%가 1인가구에 해당해 정책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구는 1인가구의 주거비 부담,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등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관리, 안전 인프라 확충, 정서 안정을 위해 ▲건강돌봄 ▲안전관리 ▲관계형성 ▲생활지원 4대 축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분야별 정책으로는 건강돌봄을 위해 위기가구 돌봄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나선다.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SOS, 건강음료 지원, 계절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냉난방물품 제공, 인공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는 3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TF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가 동향 및 요소수 수급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 등 주요 민생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유가 동향과 요소수 수급 상황을 살폈다. 구는 지역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가격 변동 추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판매 가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석유제품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신고센터를 운영해 대응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현재 지역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인 수준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민이 필요 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는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공식 채널을 통한 안내를 이어가는 한편, 판매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공급량과 공급 주기를 조정해 품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3시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성북구 한천로 79길 14-14)를 찾아 주말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만났다.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는 지역 거주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학습·체험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런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대표 사업인 ‘서울런’ 수업을 참관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목소리를 청취 후 안정적 돌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종사자 여러분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느껴진다”라며, “종사자 여러분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