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논의됐던 노동조합의 요구·건의 사항 7건과 혁신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안건 1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강원혁신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칭) 설치 ▲‘강원혁신도시의 날’ 지정 ▲강원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활용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남녀공학 전환·신설) 설치 ▲강원혁신도시 경유 고속·시외버스 확충 ▲공공기관 임직원 사택(신규직원용) 운영 방안 ▲원주시 이주정착금 지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및 노동조합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전국 최고의 유소년 유도 명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북초등학교와 사북중고등학교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도장 신축에 따른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북초 유도부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근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유도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선수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장 신축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정선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2026년까지 총 39억 원을 투입해 사북초등학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600㎡ 규모의 유도 훈련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되는 체육관은 지도자실, 준비실, 유도 연습장 2면, 화장실, 승강기 등을 갖춘 전문적인 체육시설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사북초를 졸업한 선수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북중고등학교에도 총 32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7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58건(신규사업 33, 계속사업 25), 1,102억 원(국비 826, 도비 276)이며, 연례 반복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034억 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340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171억 원) △가덕산 풍력단지 고원관광휴양 자원화 사업(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3,540억 원)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425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6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손 씻기, 영양 등을 주제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4회에 걸쳐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다. 교육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프로그램이 유아기 건강 습관 형성에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중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함께 굽굽! 당근머핀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고,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주민 30명이다.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실·과·사업소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산 시기를 맞아,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원활한 결산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 업무 순기 △결산의 개념 및 흐름 △사업 부서 결산 준비 사항 △보조금 결산 등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담당 직원들은 결산 업무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결산·회계 업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희 회계과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 꾸려온 원주시의 살림살이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내가 만드는 고향,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활용활 사업을 시민과 기부자가 직접 제안함으로써,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비 1억 원 이내의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이다. 시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다.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월 3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호저면 중방교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시는 지난 16일 야생조류 폐사체 의심 신고를 접수해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현장 소독을 실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접촉을 삼가고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현재 전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성평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수요보라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첫 상영인 2월에는 △20대 여성들의 성장과 우정을 섬세하게 그린 ‘고양이를 부탁해’(2월 4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판타지로 풀어낸 ‘빅피쉬2’(2월 11일) △언어와 소통의 가치를 조명한 ‘행복한 사전’(2월 25일)이 준비됐다. 2월 18일은 설 연휴로 휴관한다. 영화 관람은 블로그 및 전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수요보라영화관은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영화 상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 대책 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 중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말까지 관내 한파쉼터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쉼터의 위치 및 운영시간 정확성,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이용이 가능한 편의점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배부한다. 아울러 2월 중에는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핫팩 12,400개를 추가로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방한물품을 신속히 전달하고, 한파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한랭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는 경로당,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등 총 328곳을 한파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2026 원주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에 맞춰 지역 우수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엄선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며, 할인 쿠폰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원주몰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을 사용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원주몰 내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발급 일정은 1월 20일,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 총 4회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구매 실적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별도의 ‘우수고객 감사 쿠폰’이 지급된다. 이 쿠폰을 사용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원주몰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도로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도로 분야에서는 우산동과 태장동에 2개의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해 원주시 도로 교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호저면 고산리 일원의 위험도로 구조 개선 공사 등을 마무리해 교통 편의성을 향상했다. 올해는 동부순환도로 개설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계획을 통해 도심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및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 분석을 완료해 균형 있는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2026년에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및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지역 여건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도시공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그동안 학성·중앙·봉산·우산 등 원도심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각종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학성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중앙동 문화공유플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원주시는 2022년 첫 수출 1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0억 달러, 2024년 11억 달러에 이어 2025년에는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5년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을 품목별로 보면 면류가 전년 대비 20.4%, 의료용 전자기기가 10.1%, 화장품이 35.1% 증가하는 등 주요 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화장품 품목이 회복세를 보이며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화장품의 경우,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와 함께 원주의 우수한 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별로 보면, 2025년 12월 누계 기준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중국 멕시코, 일본, 베트남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전체 수출의 약 21%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 시장 지위를 유지했고, 중국·일본·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과의 교역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 삼양불닭로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거리 창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부여됐다. 부여 구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기념해 우산로 1부터 우산로 264까지 총 1,963m로 정해졌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물이나 역사를 기리거나 기업 유치 및 국제 교류를 위해 기존 도로명에 추가로 부여된다. 따라서 법정 주소로는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원주시와 삼양식품 간의 상생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