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태안군운영위원회가 태안군에 장학금 및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운영위원회는 지난 13일 태안읍 동문웨딩홀에서 제8-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과 쌀 2톤(600만 원 상당)을 군에 기탁했다. 김태운 신임회장은 “태안군운영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과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태안군운영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기술의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발전에도 앞장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날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는 제8대 김종언 회장이 이임하고 제9대 김태운 회장이 취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에서 지역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태안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군 복지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간·공공 복지의 내실을 다지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레크리에이션 및 미니 체육대회가 펼쳐져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성창운 교수가 강사로 나서 ‘웃음으로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기용 회장은 “일년간 고생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도 “태안군민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계시는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가 결실을 맺을 수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우선 매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내구연수 경과 농기계 중 수리 후 사용이 가능한 불용 농기계 8종 17대를 희망 농가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공매 시스템을 통한 불용 농기계 매각 시 지역민들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함에 따라 이번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주차장에서 태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경매를 진행해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했으며, 이날 농업용 트랙터를 낙찰받은 한 농업인은 “불용물품이지만 조금만 수리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농기계를 저렴하게 구입해 앞으로 영농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용 결정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해 지역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2023년 2월부터 시행 중인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제도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붕괴와 환경오염 등에 대비하여 민원인이 예치하는 금액으로, 원상회복 대집행을 위한 보증금 역할을 한다. 군은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이행보증금을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해 민원인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총 130건, 약 4억 5천만 원의 이행보증금을 면제했으며, 2024년 12월 현재까지 225건, 9억 5천만 원이 면제되어, 전체적으로 355건에서 14억 원 상당의 면제 효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민생 안정을 돕는 정책인만큼 앞으로도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과 ㈜토비스가 지역사회 공헌활동(CSR)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2일 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김기웅 군수와 ㈜토비스 관계자들, 최종식 서천군 이장단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비스는 협약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문제 해결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 후 ㈜토비스는 자체 생산한 비접촉식 얼굴형 체온계 260대를 군에 기부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토비스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천군도 기업들이 성장하며 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옥 서천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서천군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힘쓰는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태안군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군에 따르면, 송진오 호반장학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1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지역인재 장학금 3000만 원을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아름다운 휴양관광도시 태안군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5년간 장학 사업과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보고대회 및 읍면 위원장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서비스 제공 활성화를 위한 민간 주도의 참여·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공·민간위원장과 읍면 협의체 대표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발대식 선서문을 낭독하고 태안읍과 안면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여러분께 군수로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6만여 군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05년 7월 설립 이래 지역사회 내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연말을 맞아 태안군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이 이어졌다. 군에 따르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순영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11월 개최된 태안국화축제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이순영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많은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날 태안하늘샘교회도 가세로 군수와 조한섭 장로, 김선호·문추재 집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실에서 기탁식을 열어 2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상욱 목사는 “평소 무주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와 취약계층 ‘반찬 나누기’, 해변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역 불우이웃 여러분께 힘이 되고자 교회 구호봉사부에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주민 여러분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도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가 지난 11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가 한해 추진한 각종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해 연구회 도약의 계기를 마련코자 추진됐다. 이날 김한충 회원 등 15명이 새 기술보급 및 연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 및 표창장을 받았으며, 총 26개 품목농업인연구회 중 2024년도 성과가 우수한 5개 연구회(농기계, 양파, 정보화, 친환경, 한우)가 실적을 발표하고 시식 품평회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명헌식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 기술 영농정보 네트워크 구축과 협동 경영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0월 치러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결과 △훈련기획 및 설계 △토론기반 및 실행기반 훈련의 적정성 △홍보활동 △개선 및 환류 등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23일 태안읍 삭선리 태안농공단지에서 태안군보건의료원,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태안해경, 한전, 고용노동부, 서산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등 13개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태안농공단지 내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고 사망자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에 맞춰 재난 수습 및 대응 훈련이 진행됐으며, 산불지휘차와 청소차, 집게차, 굴삭기 등 총 32대의 장비를 동원하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치러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훈련에 적극 임해주신 관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내수경기 침체 극복 및 군민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12월 10일부터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 대책반은 현 국내정세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및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것으로, 부군수를 대책반장으로 두고 △민생안정 총괄반 △재난안전복구 대책반 △취약계층 대책반 △지역경제 대책반 △보건진료 대책반 등 5개 반이 운영된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각종 민원처리와 대민 서비스 등 행정업무의 안정적 수행에 힘쓰고 민생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정상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체감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 등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서도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울이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과 직결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청사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질된 형태의 1인시위 등 직무수행 방해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방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강력한 조치에 나선다. 군은 토지와 건물을 포함한 대지경계선을 군 청사의 범위로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통해 시위자의 무단점거와 퇴거불응 등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행정지원과 수시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청사 내 1인 시위자가 차량을 동원해 청사부지를 무단 점거한 채 확성기로 군 비방 방송과 대중가요 등을 틀어 공무원들의 직무를 방해하고 민원인들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청사방호 기본계획에 따르면 군은 부군수를 청사방호 총괄책임자로, 행정지원과장을 본청 관리책임자로 두고 민원대응반과 청사방호반을 운영한다.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도 이뤄지며, 신규 설치된 정문 초소를 비롯해 안내데스크 및 민원실에는 청원경찰을 배치한다. 또한, 대지경계선을 기준으로 태안군 청사를 집회·시위 청정구역으로 정하고 청사 내에서의 집회·시위는 물론 1인시위도 금지해 민원인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체 발전소 건설 및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가 군수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및 관계부처 관계자와 발전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1차 회의에 참석, 태안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는 내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이에 따른 대체 LNG 발전소는 미확정된 4호기를 제외하면 모두 태안이 아닌 타 지역으로 이전된다. 이 경우 약 11조 900억 원의 군 경제 손실과 세수 감소, 3천여 명의 인구 유출이 예상돼 지역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은 발전산업이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이를 대체할 산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경제위기 및 지역소멸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와 정책이 반드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올해 잇따른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총 65억 5천여만 원의 농업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3010호에 재난지원금 45억 4600만 원을 지급한 데 이어 9월 호우로 인한 벼 쓰러짐(도복)과 벼멸구 피해를 입은 1866 농가에도 총 19억 9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번 여름 집중호우와 벼멸구 등으로 인한 피해 면적은 총 5,396ha에 달하며, 이는 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2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방인곤 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 대표는 “두 번의 비 피해에 이어 수확철 직전 도복 피해와 벼멸구 피해가 겹쳐 많은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서천군의 신속한 지원에 농민들이 한숨 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고품질 브랜드 쌀 ‘친들’ 생산장려금을 지급한다. 군은 군비 4억 원을 확보해 이달 말까지 벼 1포(40kg)당 2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려금 지급 대상은 친들 계약재배 단지에서 지역농협과 약정을 체결한 농가로 사업량은 2000ha에 17000톤에 달한다. 김기웅 군수는 “쌀쌀값 하락과 소비량 감소 등 어려운 쌀 시장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품종 재배 확대를 통해 소비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