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다. 단, 농산물 가공품과 축·수산물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1억 1,600만 원으로 약 2만 9,000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택배비의 50%를 건당 2,000원까지 지원하며, 1년간 최소 30건에서 최대 20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역특화재생 공모 신청에 앞서 마련됐다. 시는 지역 쇠퇴도 진단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그동안 수립해 온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공모에 맞춰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반영된다. 태장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원주시도시재생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간 실무회의 7회, 강원특별자치도 관계 전문가 사전 자문 1회, 주민 간담회 3회 등을 거쳐 마련됐다. 한편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는 경우 사업은 2027년부터 2030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220억 원 규모가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특화와 상권 활성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계획(안) 수립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참석하셔서 다양한 의견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양성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등의 사업이다. 전체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사업당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소재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자격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 및 선정이 원칙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원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융합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입증했다. CES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원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주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원주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과 함께 CES 2026 ‘통합강원관’내에 원주관을 개관하고,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원주의 미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통합강원관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원주 기업이 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춘천 7곳과 강릉 4곳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중 원주관 참가기업들은 466건의 상담(765만 5천 달러 규모)을 진행하고, 54건의 계약(191만 5천 달러 규모)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경쟁력과 세계 무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6년에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주세무서 앞(48면) ▲옛 원주역 부지(205면) ▲무삼공원(62면) ▲만종역 인근(114면) ▲개운동 물레방아거리(46면) 등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차 시설을 확충했다. 연도별 누적 공영주차장 조성 현황을 보면 ▲2022년 10,175면 ▲2023년 10,563면 ▲2024년 10,995면 ▲2025년 11,768면으로, 주차 공간은 매년 점진적으로 증가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원주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120%를 기록했으나, 인구 유입에 따른 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추가적인 주차 공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디지털재단이 2020년 발표한 ‘서울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이용 효율 향상 방안 연구’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하반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과제들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태백의 핵심 과제인 석탄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전환 기반 확충 △핵심광물 산업 육성 △지하연구시설 조성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접근성이 강화된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해 △동서고속도로 건설 △태백선 고속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태백시는 올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으로, 도로 열선 설치, 가로등 정비, 주차 공간 확보 등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공모에 선정됐다고 정선군이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두 시장에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하여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돼,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야시장 운영 등 관광 연계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북시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사북 지장천 별빛 야시장’을 목표로 지역 문화를 접목한 돌구이, 도시락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지역관광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백두대간 로컬 큐레이션 장터-임계 낭만 마르쉐’란 이름으로 주말장을 구축하고, 임계 사과 중심의 특화 브랜딩 및 상품개발, 트레킹·체험 관광 연계형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유휴시설(삼흥정미소)을 활용한 특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및 체류형 콘텐츠 발굴, 지역 축제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여 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미리 정선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은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규정,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시기별 제한 사항 등 실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각종 행사 개최나 홍보물 발생 등 일상적인 자치법규 집행 과정에서 선거법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정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정한 행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다. 군은 올해 등록면허세를 총 1만 733건, 1억 3천 3백만 원 규모로 부과할 예정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취득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부과된다. 다만,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서 폐업 신고와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요청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지로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납부,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지속 추진하며 군민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군민과 출향민, 사회단체,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80건, 5천 315만 8천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 모금 실적과 비교해 안정적인 참여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 접수, ARS 기부,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금 접수 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체감형 주거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77개소, 연립주택 39개소, 다세대주택 76개소 등 총 192개 단지이며, 각 단지의 규모와 노후도에 따라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100%(일부 항목)까지,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단지 내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정비를 지원한다. 또한 실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어린이 놀이터 보수 ▲주민 휴게시설 설치 등 지원 범위를 폭넓게 설정해 맞춤형 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공영주차장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삼척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모범·성실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확대와 다자녀 가구의 주차요금 감면 증명 방식 개선,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 정비이다. 먼저 국세청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시민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성실한 납세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 제도도 개선된다. 기존 특정 카드 소지로 제한됐던 증명 방식을 다자녀 우대카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다양화해, 감면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해당 증빙서류를 소지한 경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시 위탁료 산출 기준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르도록 명확히 규정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2월에는 ▲요술 항아리 ▲엄지공주 ▲개와 고양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