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군,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와 함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 보관 상태, 작업장 위생,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여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위생팀과의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자체 점검도 병행해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통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상태 △작업장 내·외부 위생관리 △작업모·작업복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수송차량 청결 및 적정 온도 유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동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이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된 신양면 황계저수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황계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2023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된 시설이며,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사전설계검토,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달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까지 국비 등 약 19억 원을 들여 △노후 제당 보수·보강 △여수토 방수로 증축 △취수공 사통 재설치 △그라우팅 시공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황계저수지는 준공 후 수십 년이 지나 여러 차례 보수를 했음에도 구조적 취약성이 남아 있었으며,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저수지의 안전등급이 향상돼 농업용수 안정 공급은 물론,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생생 국가유산 사업 2건(면천읍성-면천읍성 360도 투어 및 솔뫼성지․합덕성당․신리성지-성지의 숨결, 기억의 여정)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향교-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필경사-새로운 계몽의 시대, 필경사) △국가유산 야행(합덕제-합덕에서 솔뫼까지 문화로 밤마실)로 총 3억 46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7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되어 추진 중인 면천읍성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읍성 내 문화유산을 콘텐츠로 체험과 교육,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최근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이다. 소설‘상록수’의 저자이자 독립운동가 심훈 선생의 생가인 필경사에서 진행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점차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면천향교를 중심으로 한 향교·서원 활용사업과 합덕제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선정됐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합덕읍과 한진포구 일대의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 개설 사업을 지난 9월 2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구간은 ▲합덕도시계획도로 소로1-308호(합덕시장~서울빌라, 연장 130m, 폭 10m) ▲한진도시계획도로 소로1-801호(현대마트~주차장, 연장 160m, 폭 10m)다. 합덕도시계획도로 소로1-308호선은 총 사업비 10억 3천만 원(공사비 3억 4500만 원, 보상비 6억 6000만 원, 기타 2500만 원)이 투입됐다. 2020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보상 협의와 각종 행정 절차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는 주민 협의를 끌어내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해 9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합덕시장 일대와 원도심 간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한진도시계획도로 소로1-801호선은 총 사업비 16억 3천2백만 원(공사비 4억 원, 보상비 12억 1100만 원, 기타 2100만 원)을 투입했다. 2021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토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19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방, 전기·가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시장 상인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소방·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성수품 비축 창고 화재 위험성, 노상 불법 적치 등 안전 관련 요소를 중점 점검했으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점검에 참여한 김범수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명절 동안 많은 인원이 몰리므로 화재나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이용객 신뢰도와 이용률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9일 아산 소방서 소방직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동물용 마취제 취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직 공무원들이 동물 구조(포획) 시 마취제 사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동물 상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획도구(블로건 등) 사용법과 동물약품(마취제) 취급 시 주의사항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현장 구조 활동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산시와 소방서 간 수시 간담회를 통해 업무 협업을 추진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9월 현재 약 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해 월 2회 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국가동물보호시스템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 연락하여 입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아산시는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9일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품질 향상과 안전한 시공을 위해 공공건축물 점검단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모종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외부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 위원들이 참여해 공정별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초 구조물 시공 적정성 △자재 품질 확인 △시공 계획 대비 현장 이행 상태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현장 점검 후 총평회를 열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우수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기적인 점검과 피드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점검단 활동은 공공건축물 체계적 품질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와 투명한 감시체계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공건축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예방·교육·진료를 결합한 구강보건 정책을 펼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전국 각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질 만큼 주목받고 있다. 기존 노인에게만 국한되던 지원 대상을 아동·청소년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고,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첫 시행부터 수요가 폭발해 예산 2천만 원이 조기 소진됐으며,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 2천만 원까지 추가 확보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임산부 구강보건 교육’은 다문화 가정으로 대상을 확장했다. 여러 언어로 제작한 리플렛과 맞춤형 구강위생 용품 실습,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치주 관리 프로그램까지 연계한다. 특히 다문화 임산부에게는 무료 영유아 구강검진 제도를 안내해 구강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올해 신설된 ‘구강근기능 향상 노래교실’은 구강건강을 넘어 시민의 신체건강과 정신 건강까지 아우른 전국 최초의 모델로 평가받는다. 노래 부르기를 접목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구강 운동을 습관화하도록 했으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7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WOW CN FESTA’에 참여해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조미(광천조미김)와 새광(광천토굴새우젓)’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축제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한 홍성군 홍보 부스에서는 전국적인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도 함께 알리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열리는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와 10월 30일부터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실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홍성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천읍은 이번 ‘WOW CN FESTA’ 참여를 통해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조미김 등 지역 특산물과 대표 축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축제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배우 정유미가 지난 21일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K-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정유미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축제의 취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 발탁됐다.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홍성 한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바비큐 문화를 아우르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 유명 셰프들의 쿠킹쇼, 글로벌 바비큐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정유미는 “홍성은 예로부터 맛과 멋이 살아 있는 고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홍성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바비큐를 매우 좋아한다”며 축제 참여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유미 씨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축제의 대중성과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19일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2025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는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에 직접 사업을 제안한다. 이날 제안회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 결과 보고, 주민발의 시책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주민총회에서는 특화사업, 주민참여예산, 마을 복지사업 등을 포함해 총 84건의 안건을 채택했으며, 이 가운데 24건을 시책 제안 안건으로 상정해 이날 제안회에서 발표했다. 제안된 시책 사업들은 문화·복지·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사업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6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시는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주민과 함께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안회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에서 논의한 의제가 시정에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부여군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여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굿뜨래페이의 경제적 성과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을 발굴해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219건이 공모됐다. 평가 분야는 지역활력 제고, 지방물가 안정 등 5개 분야이며, 부여군은 지역활력 제고 분야에서 굿뜨래페이의 성과, 지속가능성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지역공동체의 합의를 기반으로 2019년 굿뜨래페이를 출시했다. 카드 기반인 대부분의 지역화폐와 달리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고, 결제 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전국 최초 순환형 구조를 도입, 가맹점 간 거래 시 순환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선순환 효과를 강화했다. 국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을 완료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운영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뤄졌으며, 위원은 '청양군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지원 조례' 제8조에 따라 위원장(부군수)을 포함한 10명 이내로 구성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장인 부군수의 주재로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평가 ▲가맹점 발굴 및 관리 ▲부정수급 방지 대책 마련 ▲그 외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바우처 관련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군은 2022년 1월부터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2023년에는 편의점·음식점·카페 사용 한도를 30%에서 50%로 확대하고, 병원·약국·꽃집을 신규 가맹점으로 추가했다. 2024년에는 청소년 진로개발을 위한 가맹점(3개소)을 등록하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8일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푸드플랜 홍보관)에서 2026년 청양군 농업분야 민간보조사업을 위한 공급업체 대상 입찰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2024년부터 농업기계 입찰제를 도입하여 보조사업의 단가 적정성을 확보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농업기계 6종과 농업용 부직포(차광막, 제초매트 포함) 등 총 7개 품목, 1,673백만원 규모의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업체 선정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사업수행능력, 기술능력, 입찰가격을 평가해 품목별 최고 득점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전년 대비 달라진 품목 단가 변동 ▲입찰 진행 방법 ▲세부 기준 변경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특히, 공급업체들에게는 각 품목별로 정확한 입찰 절차와 기준을 숙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가 전달됐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입찰설명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업체들이 청양군 농업분야 보조사업에 참여하여 적정한 단가를 제시하고, 청양군의 농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은 정부가 확정 발표한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복지급여별 선정기준을 군민들에게 알리며, 생활안정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번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256만 4,238원 ▲2인가구 419만 9,292원 ▲3인가구 535만 9,036원 ▲4인가구 649만 4,738원 ▲5인가구 755만 6,719원 ▲6인가구 855만 5,952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1인가구는 7.2%, 2인가구는6.78% 인상된 수준이다. 복지급여별 선정기준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일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해졌다.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2% 이하 ▲의료급여는 40% 이하 ▲주거급여는 48% 이하 ▲교육급여는 50% 이하 가구가 지원대상이다. 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기준 확정은 군민 복지 지원의 중요한 기준점”이라며 “군민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