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학생 건강검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건강검진 기관 11개소와 사전간담회를 28일 개최했다. 학생 건강검사는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한 적절한 관리를 위해 실시하며, 매년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 눈·귀, 코, 구강, 병리 검사 등의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간담회는 ▶2024학년도 학생 건강검사 실시계획 및 변경 사항 안내 ▶학생 건강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위탁 및 국가건강검진체계 통합 추진 예정 안내 ▶학생 건강검사 추진 시 기관별 개선 사항 및 우수사례 정보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비만 아동 채혈 검사에 대해 사전 안내를 철저하게 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검진 시 준수사항이나 내원 검진 일정 등을 숙지해 안전사고 없이 원활한 검진이 이뤄지도록 요청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학생 건강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검진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더욱 내실있고 원활한 학생 건강검사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60교에 배치한 방과후학교 업무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27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늘봄학교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해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1교당 방과후학교 업무 전담 인력을 1명씩 배치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 및 관리, 강사 선정 및 회계업무 처리, 이른 등교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아침이 행복한 학교 사업 운영 등 늘봄학교 행정업무를 전담한다. 연수는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운영 전반 및 늘봄 프로그램 세부 운영 방안 안내 ▶늘봄학교 업무 처리 안내 ▶질의응답 및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방과후학교 업무전담인력은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실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방과후학교 업무 전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6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직업계고 공무원 합격자 실무 수습 프로그램에 참석해 합격생을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부터 2023년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 수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합격자 현황은 ▶인천금융고(지역인재 일반행정 3명) ▶인천기계공고(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 4명, 서울특별시지방공무원 1명) ▶인천보건고(서울특별시지방공무원 1명) ▶인천세무고(지역인재 세무, 1명, 지역인재 관세 1명) ▶인천여상(지역인재 일반행정 2명) ▶인천전자마이스터고(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 2명) ▶인천중앙여상(지역인재 일반행정 3명) ▶인천해사고(지역인재 해양수산 4명) ▶인천해양과학고(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 1명, 해양경찰공무원 1명) ▶정석항공과학고(지역인재 일반기계 1명, 공업전기 1명, 인천광역시교육청지방공무원 1명,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1명) 등 총 28명이다. 실무 수습 프로그램은 ▶공문서 작성 요령 ▶의사소통 기술 ▶행복한 일상을 위한 솔루션 ▶사회생활 다짐의 시간 ▶스마트워크의 업무적용 ▶교육감과의 간담회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월 개교 예정인 검단꿈유치원과 운서중학교의 교내시설과 급식실, 통학 안전 환경 등 개교 준비 상황을 26일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의 개교추진 상황 보고, 질의 및 답변 후 학부모,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학교 현장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했다. 검단꿈유치원(서구 원당동 356-1)은 부지 4,202㎡, 건축연면적 6,910.88㎡, 지하1층, 지상4층, 15학급 규모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치원 4층에는 관내 신설 유치원 중 처음으로 LED 스크린을 갖춘 무대와 198석 규모의 강당을 마련했다. 도서실과 유희실을 연계한 3층 북스텝극장은 천창을 통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아이들의 다목적 창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서중학교(중구 운서동 3083-23)는 부지 15,082㎡, 건축연면적 13,644.01㎡, 지하1층, 지상 5층, 30학급 규모로 1층 시청각실과 3층 강당에 LED 스크린을 갖췄다. 2층부터 5층까지 층별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공간에서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홈베이스 공간을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체활동 연계 흡연 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담당 교사와 사전협의회를 23일 개최했다. 신체활동 연계 흡연 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은 흡연여부와 상관없이 학생 누구나 축구, 농구, 댄스 등 동아리를 구성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담당 교사와 친밀도를 쌓고, 학교생활 및 금연 상담 등 월 2회 이상 면담을 진행해 지속적인 흡연의 건강 위해 요인에 대한 지식 정보를 전달하고 흡연 학생은 금연하도록 유도한다. 지난해 참여 학생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이 흡연 예방과 금연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한 학생이 99%에 달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며, 흡연 예방 교육 우수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 참여 학생에게 담배 거절법과 전자담배 유해성 등을 교육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교실을 진행한다. 이 밖에 ▶각급학교 흡연 예방 및 금연 프로그램 맞춤형 교육사업비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강사 지원 ▶학교 흡연 예방 동아리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교실 운영 ▶흡연 예방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다문화 자원활동가 4기 신규 단원을 위촉하고, 2024년 다문화 사업 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 안내를 위한 협의회를 22일 개최했다. 협의회는 ▶중앙도서관의 특색사업인 다문화 사업 주요 추진계획 안내 ▶2023년 사업 결과 보고 ▶기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중앙도서관은 올해 ▶다문화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다문화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 동화교실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다문화 가족그림책 출간 등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활동가들이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다문화 지역주민이 점차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문화 활동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다문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 상반기 유·초·중 학교관리자 교육설명회를 22일 실시했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학교 간 유기적 업무 운영을 위해 ▶북부교육지원청 국‧과장 및 장학사 담당 업무 안내 ▶2024. 3. 1. 자 신임 교장 및 교감 소개 ▶2024학년도 인천교육 역점정책 및 주요정책 안내 ▶북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북부교육지원청 관할구역이 부평구를 포함해 계양구까지 확대, 변경됐다”며 “이번 설명회가 부평구와 계양구 학교관리자가 소통하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4 교육혁신지구 사업 설명회를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했다.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주민과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구청이 협약을 맺어 운영하며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에는 미추홀구, 중구, 동구가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돼있다. 사업 설명회에서는 예산 편성이 완료된 미추홀구와 중구 교육혁신지구 초‧중학교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4년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읽걷쓰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밖에 남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운영하는 민주적공동체성장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서 사회정서학습을 돕는 개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마을을 품은 그림책’과 초등 사회 지역화 단원 장학자료 『우리마을 구석구석』을 전시하는 등 전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학생들이 마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마음껏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담임교사를 위한 새 학기 준비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연수를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간 존중·배려, 공감·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담임교사, 관리자, 학생생활지도담당자, 학부모 등 대상별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 중이다. 올해 연수는 학부모와의 상담에 어려움이 많다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상담 ▶단단한 학급 경영을 위한 학부모 상담 방법을 주제로 초중, 중등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학생을 중심으로 학부모와의 유대감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만큼 실습 위주의 연수로 구성해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대상별로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를 위해 운영한 초등 교육과정 디자인 워크숍을 23일 마쳤다. 워크숍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디자인 연수·워크숍 ▶1~2학년 교과 교육과정 디자인 워크숍으로 나눠 지난해 12월 5일부터 총 50회에 걸쳐 운영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디자인 연수·워크숍은 관내 초등학교 30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과 학년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는 연수와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1~2학년 교과 교육과정 디자인 워크숍은 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1, 2학년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교사 37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동학년 교사들이 함께 통합교과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워크숍으로 구성했다. 주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 및 개정 중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시 반영 사항 ▶교과 교육과정 설계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교육과정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개최한 제9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교육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5월 1일 근로자의 날 법정 공휴일 지정을 위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중등 관리직(교감, 교장)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 개선 ▶늘봄전담인력(실장 및 실무직원) 공무원 배치 및 총액 인건비 반영 등을 건의했다. 도 교육감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일선 학교에서는 민간 근로자인 교육공무직과 공무원인 교사 및 지방공무원의 휴무일이 일치하지 않아 학사 운영이 어렵고 학부모의 혼란 등의 문제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원활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공무원의 사기진작, 여러 가지 불편 해소를 위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등 관리직의 교원연구비 단가가 유·초등 관리직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어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중등 관리직 교원연구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늘봄학교와 관련해서는 “늘봄학교의 빠른 현장 안착과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4년도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계획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교육청렴위원회는 인천교육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학부모, 각계각층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렴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청렴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실현’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의견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자문 등 인천교육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 중점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 위원들은 인천교육의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과 청렴인식 확산을 위해 기존 교직원 위주의 청렴 정책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024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 강화 ▶취약 분야 집중 관리 ▶청렴문화 저변 확대 ▶교류∙협력 생태계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사업 학교 교장, 교사, 교육복지사 500여 명이 참석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설명회를 21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0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이상돈 부교육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2024년 사업 기본계획 안내, 운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인천인수초등학교는 ‘학교에서 시작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 운영 사례를 선보였다.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 교육복지실, 특수학급, 돌봄교실, 위클래스가 협업해 통합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인천소방고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내 지원 체계’ 운영 사례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구성, 부서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복지실 공간 설치・활용 등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2005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를 64명 증원해 사업 기준에 따른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했다. 사업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들은 교육복지안전망센터가 거점기관이 되어 교육복지서비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60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업무경감을 위해 2024년 인천형 늘봄 모델학교 1교당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1명과 방과후학교 업무 전담 인력 1명 등 총 2명의 인력을 배치한다. 이들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 및 관리, 강사 선정 및 회계업무 처리, 이른 등교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아침이 행복한 학교 사업 운영 등 늘봄 모델학교 행정업무를 전담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와 방과후학교 업무 전담 인력 위탁 공고를 추진하고 인력 채용에 따른 늘봄 모델학교의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한다.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는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위탁 공고를 지원하며, 2월 내 60개 늘봄 모델학교에 인력 채용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이밖에 늘봄 모델학교별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매일 2시간 이내의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2024 상반기 초·중등 교장 46명, 교감 62명 등 신규관리자 108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신규관리자로서 정책 소양과 직무 수행 능력 함양을 위해 ▶미래 ▶경영 ▶연대 ▶정책 등 4가지 모듈형 교육과정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 운영했다. ‘미래’는 학교 공동체와 소통, 인천교육의 이해 및 학교 교육 실천 연수, ‘경영’은 학교경영 이해 및 준비 연수, ‘연대’는 독립영화 ‘어른 김장하’ 김현지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공동체적 가치 추구에 대한 성찰로 진행했다. ‘정책’은 인천교육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온라인 과정 ‘말랑말랑 공감연수’로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연수에서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여는 학생성공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도 교육감은 “미래 사회 변화의 파도를 멈출 수 없지만, 파도 타는 법은 배울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그 성장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도록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