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시에 따르면, 시청 사격팀은 해당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일 5월 28일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5월 29일에는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은메달을,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5월 30일에는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 염다은, 박해미 정미라 선수가 금메달을,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이은서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5월 31일에는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 염다은, 박해미, 고도원 선수가 금메달을, 이은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메달 사냥을 이어갔다. 6월 2일에는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로컬푸드 인증 또는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인증 기본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을 위해서는 연 1회 이상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서류 및 현장 심사, 농산물·토양·수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야 한다. 기본교육은 16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소비트렌드 및 직매장 출하 실무 ▲농약안전사용관리(PLS)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등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로컬푸드 인증 농가에는 인증 스티커가 교부되며,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 올해 2월과 4월에는 총 131개 농가가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한편, 현재 서산시 관내 농가 중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가는 128개 농가로, 현재 289개의 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이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고 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6월 한 달 동안 어린이 대상 사회적경제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교실은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기업이 직접 학교를 찾아,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는 구성원 간 협력, 자조를 바탕으로 재화, 용역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모든 경제를 뜻한다. 교실은 6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에서 총 19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이 제공하는 우주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인 공동체, 윤리 소비, 지속가능성 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진다. 해당 체험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우주 속 상상 공간에 투영하는 체험으로,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기르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경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눔·협동·상생의 사회적 가치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롯데백화점 명동점(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관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11개 관내 농특산물 생산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서산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서산명인’도 이번 기획전에 참여해 다양하고 품질 높은 농특산물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획전에서는 어리굴젓, 감태, 한우 등 14개 품목, 81종의 다양한 상품이 선보여진다. 시는 업체별 전문 판매 사원을 배치, 기획전에서 구매 유도를 위한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기획전은 백화점 휴뮤일인 6월 9일을 제외한 6일간 진행된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4월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진행한 기획전을 통해 관내 농특산물 판매 업체가 총 4천4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라며 “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이 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일부터 출생 신고한 부모에게 출생아의 최초 기본증명서를 축하 카드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산 시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생아 최초 기본증명서가 필요한 부모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 카드에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이와 부모의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가 담겼다. 그동안 출생 신고한 부모는 그 처리결과를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필요시 출생아의 최초 기본증명서를 종합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통해 발급받았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양육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녀의 출생신고 시 서산시 종합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서비스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이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늘 가득하시길 바란다”라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산 다울관광농원에서 관내 청소년 30가족(총122명)과 함께 청소년 가족 캠프 ‘초청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청캠핑’은 초여름에 떠나는 청소년 가족 캠핑이라는 의미를 담아 서산시 최초로 3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연합해 공동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HD현대오일뱅크, (재)서산시복지재단, 충남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 텐트 설치 ▲오징어 게임 ▲가족 한끼 만들기 ▲모닥불 영화 상영 및 불멍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등이 마련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핑장을 방문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는 곧 미래가 밝은 도시이며, 가족이 함께 웃고, 느끼고, 성장하는 이 초청캠핑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정책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가수 진해성의 팬클럽이 서산시에서 개최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출전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5월 29일 오후 진해성 팬클럽 관계자들은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과 서산시 체육진흥과 이은구 과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12년 만에 서산시에서 개최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축하했다. 가봉진 수석부회장은 “가수 진해성 씨와 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해성 팬클럽은 이번 후원금 전달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개회식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진해성은 최근 MBN '현역가왕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한창 주가를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에 나선다. 방제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로수, 공원 내 수목 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가로수 외 공공 시설물, 농경지 연접 산림까지 빈틈없는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산림병해충은 미국흰불나방으로, 7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유충 1마리 당 100~150㎠의 잎을 섭식해 대부분의 활엽수와 침엽수에 큰 피해를 준다. 또한, 암컷 한 마리가 낳는 알은 600~700개에 달하며, 이동 속도가 빨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방제 기간 중 일시적인 약제 냄새나 통행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제는 전용 약제를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물로 희석한 후 방제 차량을 통해 진행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축산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충청남도 최초로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앱 ‘서산헬스우(牛)’를 개발,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산헬스우(牛) 앱은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 기능, 검사 일정 알림, 신청 내역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축산 농가는 소를 거래하거나 도축할 때, 해당 소를 대상으로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검사를 해야 한다. 기존 브루셀라, 결핵 검사 신청은 축산 농가가 서산시 축산과에 직접 전화해야만 가능했다. 시는 축산 농가의 편의를 향상하고 축산 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앱을 개발, 성능 검사와 보안성 검토를 거쳐 지난 5월 한 달간 해당 앱을 시범 운영했다. 해당 앱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소 브루셀라·결핵 검사 신청이 가능해져 농가의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 농가는 플레이스토어 검색창에 ‘서산헬스우’ 또는 ‘서산소’를 검색해 해당 앱을 설치하면 된다. 시는 앱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전광판과 문자 발송 등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과 공직 생활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14명은 시청 시장실과 관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대화를 통해 업무 수행 중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업무 수행 중 보람을 느꼈던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업무 밖 취미,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 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즐거운 일터’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와 조직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직문화 개선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내, 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23일 조례 개정을 통해 생일특별휴가, 심리안정휴가, 임신검진동행휴가 3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2025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해당 위원회는 서산시 수도 행정 운영과 관련된 시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언론인, 시민단체, 수돗물 소비자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의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그 결과에 대한 주민 공지 방안 등을 심의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수돗물 수질관리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의 수도 행정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라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시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4월까지의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는 수질기준 ‘적합’으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체납세금 징수단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징수단은 약 7천 건의 전화상담을 진행, 자진 납부를 유도해 3억 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특히, 3억 원은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6억 8천만 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시는 체납세금 징수단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시는 올해 9월 말까지 체납세금 징수단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징수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 세심한 징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해 체납세금 관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체납세금 징수단은 소액 체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납세 의식을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남은 4개월간의 운영 기간에도 지속적인 성과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8일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서산시,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대회 개최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6일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심의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을 세심히 살피며 ▲소방시설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및 접지 등 전기 시설 정상 여부 ▲공연장 안전관리 상태 등 안전 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발 걸림 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요소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29일 오후 6시 열리는 개회식에 약 300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차와 구급차의 상시 대기를 통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비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노약자 보호소와 통신 두절을 대비한 기지국을 설치할 계획이며, 미아 방지 캠페인을 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충남 15개 시군 선수가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여정이 29일 시작된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해 총 22개 종목(정식 16개, 시범 1개, 전시 5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서산해미읍성에서 채화된 성화는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음암면, 성연면, 지곡면, 대산읍,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을 거쳐 채화 당일 오후 5시 중앙호수공원에 안치됐다. 중앙호수공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 안치식이 진행됐다. 안치된 성화는 29일 오후 3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출정식 후 석남동, 수석동, 동문2동, 동문1동, 부춘동을 거쳐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불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29일 오후 6시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축하공연, 성화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개회식 후반에는 드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 봉송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대회 개최를 알렸다. 시는 28일 오전 10시 서산해미읍성에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해미읍성에서 채화된 성화는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음암면, 성연면, 지곡면, 대산읍,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을 거쳐 이날 오후 5시 중앙호수공원에 안치된다. 이어, 대회 시작일인 29일에는 중앙호수공원에서 출정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성화는 석남동, 수석동, 동문2동, 동문1동, 부춘동을 거쳐 주 경기장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서산시에서 12년 만에 개최되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를 대회 구호로, ‘해뜨는 서산의 꿈! 충남에서 하나로!’를 표어로 열린다. 시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임원 6천여 명, 관람객 9천여 명 등 총 1만 5천여 명이 대회에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는 서산종합운동장 등 관내 경기장에서 게이트볼, 론볼, 보치아,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