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4일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나무 심기 및 나무나 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왕길동 산169번지 일원(검단17호공원)에 목백합나무 등 10종 2,000주를 식물을 심고, 커피나무 등 1,000본의 나무를 나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지역 주민분들게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도시 조성을 위하여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과 ‘2025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아동 정책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기관인 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으로 아동 친화도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관련한 사업을 선별했다. 또한 위원회는 총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77개의 사업을 2025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으로 선정했다. 구는 2025년에 ▲교육지원센터 조성 ▲영어놀이학교 추진 ▲글로벌리더 육성 교육사업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 ▲어린이 안심 등하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구는 안전한 환경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동구가 나아가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관내 12개 동 주요 현안 대상지 83개소를 구석구석 순회하며 현장 소통 행정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닷새간 ‘2025년도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인천 중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 ‘2025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1일에는 율목동과 도원동, 신흥동을, 4월 1일에는 영종동과 운서동을, 2일에는 개항동과 연안동, 3일에는 영종1동과 영종2동, 4일에는 신포동과 동인천동, 용유동·무의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특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청취한 120여 개 건의 사항 중 해결이 시급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지역 대표, 건의자 등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무엇보다 도로시설물 정비, 보안등 설치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현안을 최우선 해결하는 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11년 만에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며 'KBS 전국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연수구 해돋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기성 가수를 제외한 연수구민 대상으로 선착순 300팀을 신청받아 5월 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예심을 치러 15팀 내외의 본선 참가팀을 선발한다. 참가 자격은 연수구민과 연수구 소재 직장인·학생으로 오는 14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구 문화관광과, 연수구 제2청사(송도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5월 3일 본선 녹화 당일은 남희석 MC의 진행으로 가수 김성환, 박현빈, 손태진, 박혜신, 신수아 등 초대 가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연수구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연수구 편’이 구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소통하며 끼와 열정을 마음껏 뽐내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탐방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구청의 역할과 공무원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활동은 홍보 동영상 시청, 질의응답 시간, 종합민원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구청의 다양한 역할과 공무원분들의 노력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고, 특히, 종합민원실 견학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업무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남동구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공사중단 현장을 포함한 총 22개소의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했다고 7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3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지도원과 인천남동소방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이 참여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및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살폈다. 이들은 공사 품질관리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작업장 주변 정리 상태, 건축관계자 업무 수행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공사장 내외의 근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재 위험 요소를 파악해 개선을 요청했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완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남동구는 건축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해빙기에는 날씨 변화로 인한 불안정한 지반 특성상 건축공사장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협력 기관과의 전문성 있는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가 치매 환자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 촉구를 위해 오는 9일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라매공원 음악분수(여의대방로20길 33)에서 열리며,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치매 예방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호수 트랙에서 걷기 활동이 진행된다. 트랙 인근 ‘보람맨발광장’에서는 황톳길 걷기를 즐길 수 있고, 행사장 곳곳에 준비된 부스에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도 할 수 있다. 같은 그림 찾기, 성냥 맞추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기억검사’가 마련됐다. 또한 당일 운영되는 건강증진 홍보관을 방문하면 치매를 비롯해 영양, 마음 건강, 금연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이동식 카페 ‘기억다방’에서 음료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검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75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구로구가 7일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0,148,200원을 기부했다. 4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에는 구로구청 직원 1,225명이 동참했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성금과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요청한 300만원 상당의 빨래건조대 200개를 지원했다. 산불 피해지역에 직접 찾아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에게는 5일 이내의 재해구호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4월로 예정된 자원봉사협력단‧캠프 둥 동 리더 자원봉사 워크숍은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은 5월 1일 근로자의날 기념행사 예산의 일부를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앞서 지난 3월 27일 구청 본관 1층에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4월 4일까지 9일간 매일 밤 10시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 일반 구민들이 조의와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주최로 관내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에듀케어 소속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 강사인 최병의 강사가 진행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의 기본 이론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특히 흉부 압박을 포함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흉부 압박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교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4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제2교육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2교육장 개소를 통해 구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교육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교육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중랑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중랑구 동일로136길 10(청원다미소아파트상가 501호)에 마련됐다.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2019년 개관 이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제2교육장은 기존 시설과 함께 더 많은 장애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교육장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상생활 훈련 ▲자립 지원 ▲사회적응 훈련 등 맞춤형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 정규 교육 외에도 ▲정리의 달인 ▲손끝 공예 등 다양한 일별 프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관악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전역의 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 시설물에 대해 금년 2월 말부터 단계별로 일제 점검을 시행했으며, 5월까지 보완 및 개선 작업을 통해 풍수해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민간공사장(19개소) ▲하천(2개소) ▲펌프장(3개소) ▲ 저류조(4개소) ▲사면·지하·돌출시설(708개소) 등 총 735개소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실무부서 주관으로 1단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제점이 발견된 대상지는 즉시 현장에서 조치한다. 1단계 미조치 사항에 대해서는 2단계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구조적 균열 ▲붕괴 ▲전도 등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응급 조치 및 대책을 마련하며, 긴급 상황 시 재난 관리 기금 등을 활용하여 장마철 전까지 모든 조치를 완료하여 구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24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관악구가 탄핵 심판 선고 이후 불안정한 지역 경제와 혼란스러운 민심을 수습하고, 흔들림 없이 구정 현안을 추진해 나간다. 4일 오후 2시 소집된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민생 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대책단(가칭) 구성 운영 ▲소상공인, 자영업자 민생경제 비상대책 ▲대통령 선거 관련 시기별 제한사항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 등 구청 안팎으로 민생안정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관악구 민생안정 대책반을 재정비, ‘민생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대책단’을 꾸린다. 부구청장을 대책단장으로 하는 대책단은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각 팀은 민생 안정 대책 추진 체계를 갖추고, 지역사회 통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는 최근 3달 연속 소비자 물가가 2% 상승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불안정한 정국과 맞물려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신용보증 재원 특별출연’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추후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 제고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4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구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구민 안전 확보 중구는 대규모 집회가 집중되는 시청역 일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구청 내에 ‘안전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14개 실무반이 실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892명의 인력이 안전관리에 투입된다. 특히,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주요 출구에 인력을 배치하고, 지능형 CCTV 12대를 운영하며 인파 관리에 힘쓴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청계광장 인근에는 의료지원반과 구급차를 대기시켰다. 또한, 집회 현장 주변의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외국인 도시민박업소와 한복 체험업체 등 여행업계에 집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해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도 챙기고 있다. 집회 예상 경로 인근 공사장 11곳은 긴급 점검을 통해 낙하물, 소음, 보행 위험 요소 등을 사전 제거하고, 주변 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의약품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약국으로,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질환으로 인해 약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용산구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수복약국’(용산구 새창로12길 12, 도원동)으로,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일반의약품 구매뿐만 아니라 처방전을 통한 조제도 가능하다. 2024년 기준 공공심야약국의 월평균 판매 건수는 487건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월평균 480건 이상을 기록하며 야간 시간대 약을 찾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의약품은 ▲소화기계 약품(25%, 1,520건) ▲호흡기 질환 약품(25%, 1,516건) ▲해열·진통·소염제(22%, 1,333건) 순으로, 주로 일상적인 질환에 대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에서 확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국내 공공 및 민간 교육기관을 통틀어 최초로 강남지역 중학교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제작한 강남인강 강좌 ‘강남 기출 클래스 : 더 파이널 샷’을 개강하고, 이를 기념해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실전 모의고사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남 기출 클래스’는 중간·기말고사를 앞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남 지역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변형한 실전 대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강남의 기출문제는 난이도와 변별력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논리적 사고력을 요하는 서술형 문항이 많아 전국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도 학습 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출제 경향 분석과 전략적 학습법까지 제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인강 무료 회원가입(준회원)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실전 모의고사 6회분 무료 배포 ▲전 강좌 2주 무제한 수강권이 제공된다. 또한 후기 작성자 중 우수 참여자에게는 ▲YES24 도서 5만 원권(10명) ▲CGV 영화 예매권(10명) ▲인생네컷 촬영권(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