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2023년 하반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공약이행 자체평가 결과 목표율 49% 대비 달성률 60%로 목표 대비 11%p 초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5대 분야 111개의 공약사업 중 2023년 하반기까기 이행 완료한 공약은 13개로 전체 공약의 11.7%다. 이밖에 대부분의 공약이 목표를 상회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주요 종료 공약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돌봄 포털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생 배치 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군 조정’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희귀 난치성 질환, 소아암, 심혈관, 뇌혈관 질병에 대한 학생 치료비 지원’ ▶학생 성장을 돕는 1,000명의 진로‧직업멘토단 운영▶직업계고의 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및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학과 개편 등이며 일부 사업은 임기 동안 지속 추진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추고, 공교육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서구 원당동 인천검단꿈유치원과 중구 운서동 인천운서중학교를 22일 점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며 “학교가 3월 개교 이후 즉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실은 물론, 다목적 강당, 급식실 등 모든 시설과 환경을 꼼꼼히 다시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검단꿈유치원과 인천운서중학교 신설로 서구와 영종지역 과밀학급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교 전까지 해당 학교를 비롯한 주변의 통학로 안전, 시설 및 환경을 비롯한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추가 점검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16일 운영했다. 연수는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예방-사안처리-관계개선 지원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개정된 학교폭력 예방법과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운영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기획했다. 지금까지 관내 모든 학교가 운영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는 책임규약을 실천하며,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과 관계회복을 위한 갈등조정,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로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피해학생 전담지원, 갈등조정 핀셋지원, 가해학생 추수지도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 연수에 참여한 지원단 교사는 “학교폭력은 학교 구성원 전체가 책임있는 행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지원단은 교사와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 제로센터가 학교 구성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책임교사의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인천교육정책을 주제로 2024년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특강을 했다. 주 내용은 ▶코로나 극복과 미래교육 준비 ▶인천교육 방향과 역점정책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 사업 ▶어린이·청소년 평화인권선언과 함께 만드는 평화를 위한 우리들의 실천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교육의 바탕은 초등교육이 만들 수 있다”며 “여러분이 인천교육의 든든한 바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수원은 초등교사 46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수업, 학생 생활교육 등 입직기 교사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2024년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100시간 운영중이며 이수 교사에게는 1급 정교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도 교육감은 “학생들의 배움과 생활지도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부터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학교지원단의 역할을 확대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보결수업비를 인상하고 정원외 기간제 인력을 운영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 사기 진작과 복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보결수업비를 시간당 1만 5천 원에서 2만 원으로 인상해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초·중등 교과 교사와 보건·영양·사서·상담 교사가 학교에 최대한 배치될 수 있도록 정원외 기간제 인력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학년 단위로 운영하는 초등학교 현실을 반영해 보직교사를 대폭 늘리고, 초등 보결 전담 순회강사를 운영해 단기간의 결원 발생 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처우개선과 사기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높아진 책임과 과중한 업무에 적합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소년뮤지컬단 제6회 정기공연에 참석해 “빛깔이 다른 26명의 학생들이 모여 아름다운 공연을 창작했다”며 “오늘의 공연이 결대로 자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뮤지컬단은 인천 중‧고 재학생과 학교밖 청소년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회 정기공연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엄마의 사랑을 이해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뮤지컬 ‘엄마’를 선보였으며, 공연은 예매 시작 3일 만에 2회 공연 모두 매진(1,172석) 되는 등 학생, 학부모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청소년뮤지컬단 참여 학생은 “뮤지컬단이 계기가 되어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됐고, 관련학과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소년뮤지컬단을 만나 소질과 적성을 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 교육’이라는 의미 속에 인천교육의 현재와 미래가 담겨있다”며 “2020년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만들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듯,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경인교육대학교‧인천대학교‧인하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유‧초‧중등 교육 혁신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지역 교육 공동체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경인교육대학교 김창원 총장,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 내용은 ▶유‧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상호 협조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실습 및 실습학기제 등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예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깊이 있는 학습, 탐구 기반 수업 및 평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교원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함께 공동체를 구축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감사관 소속 민원조사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민원 조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조사기법의 고도화와 감사 업무 관련 소양을 함양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조선미 세계시민교육과장이 ‘학생성공시대! 감사관, 현장과 더 가까워지기’라는 주제로 민원조사 공무원으로서 나와 타인, 공동체가 협력하며 다른 사람의 처지에 공감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실천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또 민원조사 전화응대 요령과 답변, 민원조사 처리기준 및 관련 법령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과 확인서 및 문답서 작성요령, 민원조사 결과보고서와 재심의 작성요령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연수가 이어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감사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민원인과 피민원인 간 상호 균형있는 민원조사를 실시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조사대상자의 수용성을 높이고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9개 시·도교육청(△인천 △광주 △경북 △대구 △부산 △서울 △전남 △충남 △충북)과 해외 한국교육원이 협업해 한국어교육 및 해외 인재 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교육청은 ‘한국어로 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천교육 구현’을 비전으로 해외 한국교육원(△태국 △호치민시 △타슈켄트)과 교과 연계, 진로·청소년 연계, 이주 배경 학생 연계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중점학교 운영을 비롯해 국내외 이주 배경 학생의 글로벌 캠프, 해외 학생 초청 진로 체험 프로그램, 중앙아시아 배경의 인천실크로드 프로젝트, 청소년 국제봉사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인천교육의 역점정책인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 Edu-tour)’ 사업 취지와 맥락을 같이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운영을 통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직업계고 기업가정신 해외 교류프로그램인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는 인천 직업계고 2학년 29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서유럽 3국(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진행한다. 프랑스 국제 패션스쿨 IFA와 요리학교 에꼴뒤카스, 스타트업 단지 스테이션 F, 스위스 에꼴 슐츠 상업 도제학교와 치즈공장, 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 기업연구센터 등 유럽의 우수 직업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선진 직업교육기관 교육과정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체험할 예정이다.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29명의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직업탐색과 유럽의 역사, 사회, 문화, 스타트업 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취업·창업 역량을키우고 기업가 정신을 배우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시장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읽고, 걸으며 직업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선진국의 직업의식 및 문화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여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1형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와 치료비 지원을 신설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인천광역시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 제정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해 2024년부터 1형 당뇨병 학생 치료비 지원과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를 위해 촘촘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 내용은 ▶제1형 당뇨 학생 치료비 지원(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연속혈당 센서 구입비 중 본인 부담금) ▶제1형 당뇨 학생 재학 학교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시험 등 평가 시 혈당확인 및 인슐린 주입을 위한 당뇨병 학생의 전자기기 사용 허용 안내 ▶당뇨 등 요보호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 ▶전문가 초빙 학부모 대상 '가정에서의 당뇨병 자녀 건강관리 방법' 연수 ▶제1형 당뇨 학생 재학 학교에 ‘학교보건 보조인력’ 운영비 지원 ▶학년별 초기 상담 및 공간 마련 등 당뇨병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가정에서 관리해야 할 '당뇨 학생 건강관리 교육동영상'을 제작하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교육부에 제출한 교원 수당 인상 요구안대로 5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이번 1월 급여부터 교사 대상 보직수당 15만 원, 담임수당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2년 7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한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중 하나로 교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인천시교육청은 그해 11월, 제8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보직수당, 담임수당 인상안을 제출했고, 협의 결과 원안 가결되어 대정부 제안으로 채택됐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보직, 담임수당 인상안 외에 교장, 교감의 직급보조비, 특수교사수당 등 13개 수당 인상 요구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이 2024년 수당 규정 개정안에 반영돼 담임수당, 보직수당, 특수교사수당, 교장, 교감의 직급보조비의 인상을 이루어 냈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당 인상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직원들의 노력을 완전히 보상하지는 못하더라도 작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친환경차량을 활용한 APP기반 통학서비스'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 제도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조건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 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사업 운영을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2017년 도입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학생성공버스’ 운영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관련 법 해석에 대한 이견을 보이며 사업 실시가 불투명해지자, 지난해 10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올해 1월 5일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2년간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송도와 청라, 영종, 검단 신도시 등 개발 지역과 경서, 서창, 부평 일부 지역에 학생성공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학생성공버스 운영을 위해 시행령 개정 등 제도 개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달라진 사회 여건과 통학 여건 개선 요구에 따라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생통학버스 운영은 타 시도에서도 관심이 많아 전국 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불필요한 각종 종이 서류를 줄이는 ‘종이 없는 연말정산’을 시행해 학교 업무를 경감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 관내 학교와 기관에서 모든 소득공제 증빙서류를 출력해 제출 및 보관을 해왔다. 이번 2023년 귀속 연말정산부터는 필수 확인 서류를 제외하고 전자파일로 대체하여 비전자 문서 출력, 보관의 번거로움을 줄이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새로운 연말정산 업무방식에 대한 교육을 지난 5일 실시하고 ‘종이 없는 연말정산’ 시행과 2023년 개정세법, 업무 시 유의 사항 등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교육에는 공‧사립 초‧중‧고 및 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급여담당자 54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종이없는 연말정산 시행으로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불필요한 종이서류 출력을 줄여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의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업의 꿈을 이룬 만학도들을 응원했다고 8일 밝혔다. 제47회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 졸업식과 제46회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이 2023년 12월 31일과 2024년 1월 7일에 각각 열렸다.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창호 인천시의원, 각 학교 동문회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주기 위해 설립한 공립 중·고등학교로, 인천에는 1개의 방송통신중학교와 2개의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운영 중이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제물포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50명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81명 등 총 131명의 학생이 뜻깊은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 졸업생 58%와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 졸업생 43%는 한국방송통신대를 비롯한 대학에 진학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 최고령 졸업자인 유○○(84세)씨는 고령임에도 성실히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