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최근 인천 옹진군 백령도‧연평도 일대 북한군 해안포 사격과 관련해 유사시 서해5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매뉴얼을 보강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8일 주간공감회의에서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해당 지역의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점검·확인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며 “서해5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매뉴얼을 현시점 맞게 꼼꼼하게 점검하고 보완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했다.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당시 학생과 교직원을 연평도에서 내륙으로 대피시킨 사례가 있는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지난 5일 북한군 포격 당시 발빠르게 위기대응반 1단계를 소집하고 연평도·백령도 학생과 교직원을 신속하게 대피소로 대피시켰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관련 매뉴얼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은 현재 추진 중인 영종국제도시 ‘골든테라 시티국제학교(현 미단시티)’ 유치·설립 사업과 관련하여 영종 주민 및 사업참여희망자,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청은 2022년 11월부터 유관기관인 인천도시공사(iH) 및 관련부서와 TF를 구성하고 미단시티 내 교육연구시설용지 3필지의 토지공급조건 및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검토를 해왔으며,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 설립을 희망하는 5개 이상의 학교 관계자와 만남을 갖고 사업참여희망의사를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 6월과 8월에 사전설명회, 사전의견조회 과정을 거쳐 사업참여희망자의 의견을 수렴했고, 12월 11일 일부 영종주민 및 학교관계자와 미팅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외국교육기관(통칭 '국제학교')는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0조 및 제22조에 따른 청산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는 해외로의 송금이 불가하며,설립을 위해서는 토지임대비용 및 교사, 부속건물 등의 건축을 위해 최소 1,500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대전환 시대의 인천교육행정’을 주제로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연수특강을 3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인천의 교육행정 공무원은 행정에 인천교육의 가치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을 바로 학습하고, 인천의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교육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일구어 온 것은 함께한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며 “교육청에서는 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업무경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이날 입교식과 개강특강을 시작으로 교육행정 6급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인천시교육청에서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천교육청 중간관리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가 두 번째다. 인천교육 발전을 선도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교육행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인천 교육정책의 핵심가치 공유와 인천 바로 알기 ▶교육 현장과 관련된 정책기획 및 문제해결 역량 강화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전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고,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을 학생성공시대의 원년으로 삼고,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손잡고, “사제동행(師弟同行)”의 한마음으로 걸어 왔습니다. 저와 우리 교육가족은 이 마음을 이어받아,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몸과 마음에 녹이 슨다’는 “일일부도보 심신생청록(一日不徒步 心身生靑綠)”의 마음으로 2024년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5년은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오직 학생들만 바라보며 쉼 없이 걸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가 협력해야 하는 시대’, ‘개인이 지닌 가치가 존중되고 발현되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송도꿈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하는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 여러분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마음도 다르다”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친구의 마음,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 더 큰 마음을 지닌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 졸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매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식 날 책을 선물하고 낭독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시행하며,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살아갈 수 있도록 믿고 바라봐주길 바란다”며 “인천시교육청이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3년도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국외체험활동 성과공유회를 22일 실시했다.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학생 120명과 교사가 모여 인천형 학생국외체험활동을 이해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2023 글로벌 역사기행(▶문일여자고등학교 ▶선인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연수여자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해원고등학교 ▶청라고등학교 등 총 8개교 학생 32명) ◇2023 글로벌 청소년 통일 캠프(▶백석고등학교 ▶인천고잔고등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인천예일고등학교 ▶인천하늘고등학교 등 총 5개교 학생 30명) ◇2023 다(多):이룸 프로그램(▶가좌중학교 ▶관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광고등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등 총 6개교 학생 30명)의 활동 내용과 참여 소감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역사기행의 일본 도쿄에서의 국외독립운동 탐방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의 독일 베를린에서 펼친 한반도 평화통일 캠프 ▶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7일 인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장 10명과 학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마련 ▲봉사활동 연구 협의체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구성 ▲ 학교와 봉사단체 간의 원활한 소통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참여하고 더 많은 곳에 따뜻한 빛을 전하는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함께 이끌어 갈 교무행정실무사 등 11개 직종 교육감 소속 근로자 공개채용 최종 합격예정자 621명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 시험에는 2,459명이 응시해 선발 예정 인원 781명 대비 3.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서 직종은 2명 선발에 87명이 응시해 43.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조리실무사는 526명 선발에 472명이 응시해 54명이 미달했다. 지난 10월 20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3일 1차 서류심사와 12월 1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친 합격예정자는 2024년 1월 4일부터 9일까지 채용 서류를 제출하고, 결격사유 등이 없으면 최종 합격한다. 이후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2024년 3월 1일자부터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 등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감 소속 근로자 시험공고 및 합격자 발표’에서 2024년 1월 15일 공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채용 근로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중 적응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근로자의 직무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7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열린 제22회 인천언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천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노력하는 기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인천언론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교육과 언론은 그 본질을 찾아 발전하는 과정을 내다보는 것이 서로 비슷하다”며 “그동안 인천교육의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인천시민에게 잘 전달한 지역 언론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의 특색이 담긴 교육 정책인 인천바로알기, 인천바다학교, 극지탐방교육 등은 지역 언론의 많은 관심 속에서 특화된 인천교육으로 발전했다”며 “인천학생들이 우리 미래를 이끌 글로컬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인천 언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교육을 만들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과정을 지역언론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푸르미 재단, 인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이사장 임웅재), ㈜기호일보(대표 한창원)와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소규모학교 졸업생 대상 졸업앨범 전달식을 26일 진행했다. 졸업생 2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의 경우 낮은 수익성으로 졸업앨범 제작이 어렵고, 제작이 가능해도 가격이 높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인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과 ㈜기호일보, 푸르미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소규모학교 졸업생들에게 무료로 졸업앨범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시교육청 관내 강화의 21개 소규모학교 181명의 학생이 무료로 졸업앨범을 지원받게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3개의 기관에 감사하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의 모든 아이가 성장 과정에서 어떤 것으로도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꿈과 끼를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 단가 인상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시설 개방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9월 1일 기준 학교시설 개방률은 71.9%로 지난 3월 개방률보다 3.9%p 상승했다. 2024년에는 학교시설 개방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연계 관리 인력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 단가를 인상할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시설 개방 지원금은 학교관계자 84.2%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인상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함에 따라 2024년부터 운동장 개방 학교는 연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으로, 실내체육시설 개방 학교는 연 5백만 원에서 7백50만 원으로 각각 50%씩 증액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연계 학교시설 관리 인력 지원 사업도 2023년 6교에서 2024년 12교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시설 개방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2기 시민소통참여단 활동공유회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2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허종식 국회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교육장, 제2기 시민소통참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소통참여단은 교육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제2기 시민소통참여단은 지난 10월 추가모집을 거쳐 13개 지역, 823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 한해 17번의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공유회는 ▶신규단원 위촉장 전달 ▶유공자 표창 ▶시민소통참여단 활동 사례 공유 ▶교육감과 토크 대담 등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시민소통참여단이 교육청에 보내주신 여러 의견과 응원 덕분에 학교 신설 추진, 고등학교 학교군 개편, 학생성공버스운행, 교권 확립과 보호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변함없는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제5회 인천 고3가요제’를 21일 개최했다. 제5회 인천 고3가요제에는 수능과 취업 준비로 힘들었던 고3 학생 34팀 80여 명이 발라드, 트로트, 재즈, 댄스, 치어리딩, 그룹 밴드 등 다양한 분야로 참여해 꿈과 끼를 발산했고, 현장에는 학생 200여 명이 관람객으로 참석해 무대에 오른 친구들을 응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결대로 성장하는 것이 미래역량”이라며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창 시절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계를 보듬는 영어 동화책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결과물로 책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어 동화책 창작 프로그램은 관내 NGO와 연계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반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관련 주제를 선정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올해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4개교 등 총 21교가 참여해 21종의 영어동화책 총 4,200권을 제작했으며 이 중 3,150권은 2024년 1월 케냐 소웨토 지역 Joy School, Rod School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책은 ISBN(국제 표준 도서 번호)를 부여받고 정식으로 등록돼 창작 참여 학생은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일부 학생은 영어로 녹음해 e-book과 오디오 파일을 제작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정보센터 1층 로비에서 영어 동화 창작프로그램 학생 작품을 2024년 2월까지 전시한다. 참여 학생은 “동아리 친구들이 모두 의견을 모아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