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6~17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1일차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제도 및 진입'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와 제도 안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일차 교육은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익산북부청사에서 열린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과 소득 창출 모델을 소개하고, 이어 '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운영 원리를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익산시민은 누구나 오는 15일까지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정책개발담당관에 신청하면 된다. 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별도 해제 시까지 김제시 전 직원에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도록하는 방식이다. 다만,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영유아 통학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구 차량 통제 및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차량 2부제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세무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2개 분야 14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고창군은 철저하고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군부 최우수기관 선정과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고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7일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원종 아이원컴퍼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최근 채용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프롬프트 설계 △기업 분석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에 앞서 익산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일자리센터 구직등록 신청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AI 활용법뿐만 아니라 필요한 청년정책과 취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대학 캠퍼스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친화도시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일원에서 열린 '우화(友花) 벚꽃 문화제'에 참여해 익산 청년시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학업을 위해 익산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취업 준비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익산시만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해 전입 절차를 1:1로 안내했으며,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입청년 웰컴박스'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웰컴박스에는 청년 정책 안내서와 생활용품 등이 담겨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익산시 청년 정책을 잘 알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캠퍼스에서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식품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7일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8,998㎡ 부지에 총 33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비바이오는 2018년 경기도 포천시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60여 개 기업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PB) 제품을 통해 시장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설 신축 공장은 기존 포천 공장의 생산량을 상회하는 규모로, 국제 수준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를 충족하는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비바이오는 고부가가치 개별인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7일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하나은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금융사기 유형과 위험성을 안내하고, 지능화된 사기 수법에 대한 맞춤형 예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안 설정을 점검하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금융상품 이용 시 유의사항과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쉽게 설명했다. 또한 부당한 피해 발생 시 민원 제기 방법과 권리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금융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금융사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비과세·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종합민원과 안현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LX공사, 학계, 지적측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됐다. 안 주무관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 가감성과 자동 식별 및 성과검증 시스템 구축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이 지적측량 좌표를 분석해 가감지역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민원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 가감성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2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강사비와 도서구입비,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황등도서관은 목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견학 및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글쓰기·독서토론 △연극인과 함께하는 작품 이해 및 공연 체험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개관 1주년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리니 작가 초청강연'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자인 리니(고미선) 작가는 '기록이라는 세계'와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저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기록하리니'를 통해 일상과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리니 작가는 강연에서 △여행 기록을 누군가를 위한 정보에서 나를 위한 기록으로 확장하는 방법 △여행의 순간들이 삶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쌓이는 과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방향성과 나다움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여행 리뷰를 개인의 감정과 삶을 담는 기록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일상 속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의 의미를 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축제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야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음식 조리·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 온도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자에게 위생모와 마스크를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에 대한 1대1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 증가로 먹거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의 결제 방식과 예약 방법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다목적체육관은 익산시 누리집을 통해 예약한 뒤 지정 계좌로 이체하고 담당자 승인을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카드 결제와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익산시 누리집에서 예약부터 결제와 승인까지 한 번에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환불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와 처리 기간도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체육관 이용 절차가 간소화되고,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다목적체육관 이용 편의가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