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글로벌 창의융합교육활성화를 위해 라오스 교육체육부, 헐크파운데이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9일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이승복 교육이음센터장이 참석했다. 라오스 교육체육부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라오스의 교육 전반과 스포츠활동을 총괄한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소외 국가의 스포츠활동과 운동선수를 지원하는 재단으로, 현재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을 지원 중이다. 협약은 라오스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인천 학생들의 과학‧수학 교육과 스포츠활동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웃 나라와 호혜적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서로 어울려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창의융합교육’ 운영이 더욱 필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으로 2024학년도부터 운영하는 ‘세계로 배움 학교, 글로벌 창의융합캠프 in 라오스’ 프로그램 안전 체계 구축과 교육 교류 활동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학생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청소년 포럼을 11일 개최했다. 포럼은 관내 중·고등학생 21명의 ‘국제교류 아카데미’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했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환경문제 분석과 SDGs달성을 위한 청소년의 프로젝트 연구 의제 발표를 주제로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SDGs중 ▶기후 변화 대응 ▶깨끗한 물과 위생 ▶육상생태계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해양생태계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한 포럼에 함께 참여한 교육공동체의 질문과 토의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류가 공동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전 지구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 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개최한 주간공감회의에서 최근 국내 일부 시설 등에서 빈대가 발현되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 가족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학교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국 곳곳에서 빈대의 출현으로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내 확산이 우려된다”며 “학교, 인천시, 보건 당국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촘촘한 점검과 정기적인 소독, 방제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빈대 점검 및 예방을 위한 불필요한 업무를 양산해 학교에 업무와 책임을 전가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강조하며 “교육청에서는 빈대 방제 및 박멸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지원하고 빈대 출현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5개 교육지원청(남부, 북부, 동부, 서부, 강화) 연합은 각 지역 초·중학생들이 모인 ‘2023 사회참여활동 프로젝트 나눔 마당’을 11일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학생 시민을 위한 학교민주시민교육’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 행사는 1년 동안 학생들이 진행한 사회참여활동 프로젝트 실천 과정 및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우리 ▶역사와 함께 하는 사회참여활동 ▶교실을 넘어 지구를 지키는 우리 ▶우리 마을 살펴보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 나눔 마당에서 학생들은 타 학교 학생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공동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행사를 준비한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까운 문제에서부터 지역, 나라,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눌 때 민주시민으로 성장한다”며 “교실 속 배움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과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사회참여활동을 이어가도록 앞으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읽기그림책 시리즈 출간에 앞서 그림책 개발에 참여한 교사와 관심 있는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수준평정 워크숍을 10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기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인천 주요 장소와 학생의 생활, 생태 등을 소재로 읽기그림책을 개발했다. 앞으로 그림책 총 52권을 3가지 수준으로 구분하고 학생의 수준에 맞는 책을 사용해 읽기 수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읽기그림책을 학생의 수준에 맞게 평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주교대문해력지원센터 김미혜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사들은 인천읽기그림책이 가진 의의를 분석하고 인천읽기그림책의 특성을 반영한 수준평정 지표를 바탕으로 책의 수준을 직접 평가했다. 참여한 교사는 “인천읽기그림책이 수준평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맞는 자료가 꾸준히 개발되고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읽기그림책과 같이 학생들이 문자를 이해하고, 스스로 읽는 역량을 강화하는 보조교재가 많이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진로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발표하는 2023 학생 진로설계 발표대회를 11일 운영했다.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학생들은 사서교사, 항해사, 헤어디자이너, 스타트업CEO, 식물육종학자 등 자신의 미래 희망 직업을 소개하고 이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진로탐색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주로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현장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대학 학과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활동을 하고, 읽걷쓰 활동을 통해 관련 책을 읽고 정보를 얻었다. 대회는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고, 현장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 학생에게는 인천시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대회가 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길 바란다”며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진로교육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2회 국악합창단 정기연주회(지휘 최동호, 편곡 박정규)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10일 성황리에 마쳤다. ‘國樂Choir, 팔도를 누비다’를 주제로 운영한 연주회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8도 민요를 기반으로 한 창작국악합창곡 9곡을 선보였다. 단가 ‘인생백년’으로 웅장한 소리북 반주에 성인 단원들은 감정을 가사에 실어 공연을 시작했다. 연주회는 인천 아리랑, 경기 민요, 충청도 민요, 전라도 민요, 제주도 민요, 경상도 민요, 강원도 민요, 평안도와 황해도 민요로 채워진 창작 국악합창곡들의 연주로 이어졌고, 민요 메들리에서 본조 아리랑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때로는 슬픈 곡조에 눈물을 글썽이고, 흥겨운 장단에 손뼉을 쳤다”며 “국악과 서양의 합창의 절묘한 어우러짐, 팔도를 여행하는 듯한 극 진행과 연출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단원은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활동을 통해 평소 흥미 있던 판소리와 민요에 대한 전문가 지도를 받게 되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국악합창 연습을 통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까지 배우게 됐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생존 수영 실기 교육 필요성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7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 인천 관내 초등학교 183교에서 1,43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수영연맹 1급 심판들의 지원을 받아 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계영 5종목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많은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고, 40여 명의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지원단 교사들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했다. 대회결과 등록선수 부문에서는 인천영선초등학교가, 비등록선수 부문에서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가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학생성공시대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며 미래의 주역”이라며 “승패와 순위에 연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은 이미 자기 삶의 멋진 주인공이자 승자”라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위탁 사업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STEAM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11일 실시했다. 글로벌 STEAM교육 프로그램은 주제, 단원, 개념, 원리 등에 대한 코코칭(Co-Coaching) 접근을 통한 재해석 및 스크래치 블록 코딩 기반 디지털 자료 개발 프로젝트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394명이 10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IGC(인천 글로벌 캠퍼스) 대학생 40명이 멘토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개발과 협력적 소통과 공감이라는 공동체적 가치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닐 드림슨 한국뉴욕주립대 교수와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와 AI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코로나 3년 이후 인간의 영역을 넘나드는 AI의 등장으로 인간과 기술의 결합이 심화되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공감하고, 인간이 수동적 존재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을 갖는 ‘인간다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STEAM교육 프로그램과 인천시교육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넥슨재단-(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사례나눔회를 11일 실시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학생들의 명확한 생각 표현과 문제해결능력 신장, 교육 소외계층의 창의성 교육 접근성 향상 등을 목표로 브릭(brick) 놀이와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교수법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의 창의성 교육 모델을 제시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일반학급(교사 4백여 명, 학생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브릭 3천 세트를 지원하고 학급 이벤트를 운영했다. 늘봄학교·단설유치원·특수학교(급)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듀플로 브릭 5백 세트를, 발명교육센터·과학교육관·영재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테크닉 브릭 3백 세트를 지원했다. 이밖에 선도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에 새로운 수업 방법 지원과 절차적 사고의 발현을 도모했다. 사례나눔회에서는 브릭을 활용한 선도 교사 10명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나누고, 이 중 6명의 우수 교사를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영국 BETT(교육기자재박람회) 관람
전국연합뉴스 김장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선제적 빈대 방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월 8일까지 4주간 빈대 집중점검 및 특별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국내 일부 시설 등에서 빈대가 발현되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 가족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 내용은 ▶인천시 빈대방제총괄반 협력 추진 ▶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상황실/상담창구 운영 ▶학교→교육(지원)청→시청 신속 보고 ▶신고 전화 110 및 관할 보건소 연계 대응 ▶기숙사 운영 학교(24교) 표본점검 ▶전기관 자율점검 ▶방제집 배포 및 홍보 강화 ▶방제 예산 지원 등이다. 특히 기숙사 운영 학교, 운동부 합숙소, 생활시설 운영 직속 기관 등 숙박시설이 있는 학교(기관)를 대상으로 해당 시설물 관리자, 방역업체, 교육청이 협력해 정밀 점검하고, 빈대 방제 및 박멸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는 관련 컨설팅과 예산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빈대의 출현으로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내 확산이 우려된다”며 “학교, 시청, 보건소와 긴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대한축구협회(K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손잡고 2023 AFC 그라스루트 풋볼데이(Grassroots Football Day) 축구 클리닉을 인천소양초등학교에서 7일 운영했다. 이번 클리닉은 KFA 여자축구&저변확대팀이 AFC의 지원을 일부 받아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주최·주관한 저변 확대 프로그램이다. AFC는 아시아 각국의 풀뿌리축구 활성화를 위해 그라스루트 풋볼데이를 권장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인천소양초 4학년 3개 반 학생 63명이 참가했다. KFA 전임지도자 강사 최성환, 여자대표팀 역사상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 ‘레전드’ 김진희,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가 강사로 함께 했다. 학생들은 체조를 시작으로 이후 드리블, 패스, 슈팅 3개의 구역으로 나눠 개인의 기술 훈련을 바탕으로 강습을 진행했으며 복잡한 훈련보다는 재밌는 게임을 위주로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개인기 훈련 이후에는 학급별로 팀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육에서 배웠던 패스, 드리블, 슈팅을 실전에서 응용할 기회를 가졌다. 조원희 강사는 “축구 경기를 하는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1월 신설 예정인 교육감 직속기구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발전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 운영을 지원하고자 10월 1일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을 포함한 교육활동보호대응팀을 한시적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직접 대응하고 있다. 11월 3일에는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위촉식을, 9일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각각 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교권보호에 대한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방향 안내 ▶10월부터 운영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및 법률지원단의 현황과 학교 현장의 반응 공유 등을 통해 향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발전적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10명, 의료지원단 4명, 법률지원단 33명으로 구성했다. 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문제 상황 해결 및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은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제물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전시 오픈식에 참석해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의 유휴공간을 갤러리로 활용해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사업을 실시 중이다. 올해는 34명의 작가가 인천 18개 학교에서 35회의 전시회를 열어 작가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배움으로 넓혀가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라며 “교과서만으로 접하는 예술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가와 만나 소통하는 체험교육의 기회를 넓혀 예술로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성공시대로 찾아가는 사제동행’의 일환으로 특수교육교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공시대로 찾아가는 사제동행’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는 특수학교 및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사, 특수지원센터 교사 등 22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특수교육교사 교육활동보호 방안 ▶학교현장의 경험과 문제점 ▶교육청과 학교에 바라는 사항 등을 경청하고 교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도 교육감은 “특수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생활지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