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21일 무한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예산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차량 운행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 운영 전반의 관리 실태를 함께 확인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11대이며, 차량 상태와 운행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상태, 표시등 및 정지표시장치 작동 여부, 좌석 안전띠와 승강구 구조 적정 여부 등 차량 기본 안전요건을 포함한 16개 분야다. 군은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보완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학버스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관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 농가 7개소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대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사시설 개·보수, 악취 저감 시설, 가축분뇨 처리 시설 등 핵심 설비의 설치 완료 여부와 공정별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한 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처리 효율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축사 현대화는 농가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축사 시설 현대화와 악취 저감, 분뇨 처리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선진 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외 3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생활하수와 하수처리구역 확장에 대응하고 생활오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을 확대하고 주요 지역의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증설 규모 및 최적 공법 검토, 하수관로 신규 설치 계획 수립, 사업비 산정,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하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위생환경 개선은 물론 하천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용역은 2026년 3월부터 약 20개월간 진행돼 2027년 11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2028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17일 예당호 무빙보트 물놀이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 내 무빙보트 물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여부 △구명조끼·튜브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전기시설 적정 설치 여부 △구조·구급 계획 수립 여부 △안전요원 교육 및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 전 즉시 시정 조치해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시설은 일반 놀이시설에 비해 사고 건수는 적지만 사망 등 중대사고 비율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결함과 파손 여부뿐 아니라 안전요원 교육까지 집중 점검해 군민과 방문객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예당호 수면 위에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전년도에 이어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이 운영하는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 전기추진 방식으로 4인승 3대와 6인승 3대 등 총 6대가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45분 1회차부터 오후 4시 50분 10회차까지 하루 총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군민 2만 원)으로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예당호 무빙보트는 친환경 전기 보트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무빙보트는 최소 규모로 시범 운영하며 이용객 반응과 수요를 고려해 운영 대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년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수상레저시설을 통해 예당호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11월 11일 착공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설현장에 대해 지난 15일 상반기 건설사업관리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사업관리방식 검토기준 및 업무수행지침에 따라 시행됐으며, 건설사업관리단 특급기술지원기술인 5명이 참여하고 시공사와 발주청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공사 전반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춘 연구개발 지원 거점시설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 4월 준공 이후에는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군은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건설사업관리단 합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와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숙박업중앙회, 이용사회중앙회, 미용사회중앙회, 세탁업중앙회, 목욕업중앙회, 떡류식품가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업종별 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경제 대응과 관련한 분야별 물가관리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건전한 가격질서 확립과 관광지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자발적 동참을 다짐했다. 군은 이와 함께 외식업과 숙박업 등 주요 업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간담회 결과 분석과 건의사항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의 중요한 기반은 안정된 물가와 건전한 가격질서에 있다”며 “유관단체와 긴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 특히,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협력 추진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태안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10개 지자체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연계 분야에 포함된 유일한 지자체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을 연계 과제로 담아냈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만리포 워케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서핑, 해양치유 등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에서는 관광객 이동, 소비, 체류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체류일수 증대, 생활인구 확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운영·프로그램·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관광 실증사업 참여 기반도 마련하게 됐으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만리포 워케이션센터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체류형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의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재배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재배 준비 사항과 실습 시 주의사항, 교육 준수 규칙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실습 교육장 내부 시설 구조와 주요 설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설과 재배 공간의 구성을 살펴보며, 앞으로 이어질 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습 교육은 토마토, 딸기, 엽채 분야로 나눠 1조당 6명씩 조를 편성해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작목별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팜 운영의 기초를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작목의 재배 현장을 순환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당진시 전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아파트와 주택, 공공청사, 상가, 주요 조형물 등에서 일제히 불을 끄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에는 다양한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8일에는 남산공원에서는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놀이터’가, 어름수변공원에서는 당진시 세계지구의 날 기념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22일에는 정미 뱃터공원에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구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역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분만, 소아 진료 여건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김영완 서산시의료원장, 조돈희 서산중앙병원 병원장, 관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의원 대표원장, 서산시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조정, 서산의료원 소아 진료 기능 확대 등 지역 소아 진료 기반 확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관외 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산부인과 상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를 두고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신생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분만·소아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정비, 의원·병원·배후병원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신생아 진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월 시민과 대화 행사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한 마을안길 보수,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항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관련 사업은 총 24건이며, 올해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과 관련, 노후 용배수로 정비는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마을안길 보수는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파손 및 균열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와 정비를 진행 중이다. 하천 정비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및 확장 작업, 제방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하천의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등 올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성과 필요성을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난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희망공원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모의 집은 총 2만 기(개인 1만 8천 기, 부부 2천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희망공원(인지면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봉안당에 안치되는 대상은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시민이며, 거주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추모의 집 내 안치단 사용기간은 기본 15년이며, 10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용료는 개인 안치단 20만 원, 부부 안치단 35만 원이며, 연장 시 각각 15만 원, 25만 원이 부과된다. 기존 봉안당에 안치된 봉안함은 부부 합장 형태로 추모의 집 안치단에 이전할 수 있다. 시는 추모의 집 건립을 통해 30년 이상 안정적인 봉안함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 문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립도서관을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립도서관 증축·리모델링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립도서관을 지역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는 거점이자 문화적 상징물로 재정립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서관 부지 내 별관 증축안과 함께 도입 시설, 계획 규모 및 양식 등 도서관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기존의 경사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과 공원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북피라미드’ 또는 ‘다단형’ 건축 디자인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향후 건립될 신청사와의 문화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경관적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