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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상반기 유아숲체험·찾아가는 숲해설 참여기관 모집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유아숲체험’ 접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과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유아숲체험’ 모집기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며, 3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유형은 ▲유아숲 체험 ▲찾아가는 유아숲 ▲행복나눔숲 3가지이다.

 

‘유아숲 체험’은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 11곳에서 이뤄지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관별로 월 1회에서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형과 체험형 구분이 없어졌고, 참여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정했다. 신청도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용인산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찾아가는 유아숲’과 ‘행복나눔숲’은 차량 운행이 어려운 보육기관과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유아숲지도사가 매주 월요일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마감될 때 까지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학교 주변 숲에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많은 보육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충전, 하루’도 3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운영한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로 조성된 편백숲길에서 편백봉 체조, 숲길 걷기,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