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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환경 정화·봄꽃 식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삼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우기를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입구부터 금학천 구간까지 진행됐으며, 시 운전직 공무원과 삼가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제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우기 대비 안전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17일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교통섬과 교량에 봄꽃 식재를 완료했다.

 

구는 통일공원 앞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아곡지구 입구 등 교통섬 4곳과 처인구청, 통일공원 일대 화분에 애니시다, 데이지 등 총 3만 5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주요 교량 4곳에는 난간 화분 700여 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