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1일 완주군 대아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먼저 김종훈 부지사는 민물고기연구센터 내 작년 12월 준공된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시설 개관 준비 및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고, 금년 추진 계획 중인 토산어종 종자생산·방류,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생산동 및 노지사육지 등을 살폈다. 향후, 친환경 내수면 갑각류 연구시설은 종 보존실, 실험실, 종자생산시설, 스마트양식시스템 구축으로 고부가가치 내수면 갑각류 시험연구 및 신품종 양식기술 개발, 일반인 관람, 홍보, 교육 등 도내 수산양식 어업인 육성의 중장기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2월 해수부 친환경양식어업육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흰다리새우 스마트양식 실증 연구시설 건립 사업(’23년 준공, 70억원)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상기 연구시설은 올해 말까지 준공하여 데이터 기반 양식 표준화 및 인공지능 무인 자율시스템 구축을 통한 횐다리새우 양식기술 매뉴얼 개발과 보급 확대로 도내 첨단 내수면 스마트양식 산업 분야 1번지로 발돋움할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완주군의회가 지난 1월31일 완주군의회 의장실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난방비 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남용 의장의 요청으로 실시된 것으로 성중기, 심부건, 유이수, 김규성 의원 등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완주군의 난방비 지원 사업과 에너지 바우처 사업 등에 대한 현안을 보고 받고 향후 대책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취약계층 및 경로당 난방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에너지 바우처 사업과 등유바우처, 연탄보조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자리한 의원들은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의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와 전북도에서 난방비 지원대책이 발표되고 있는 만큼 완주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난방비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난방비뿐만 아니라 줄지어 인상되고 있는 공공요금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가구를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서남용 의장은 “지난해 2023년도 예산편성시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추가예산을 확보한 것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주시 효천지구에 위치한 동네책방이 도서 후원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의 꿈을 키워주기로 했다. 아동전문서점인 모얌어린이서점은 1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에 670만 원 상당의 아동도서 497권을 후원했다. 이날 기부한 도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읽을 수 있는 △영어 △역사 △세계 역사 전집 등 497권이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기부 받는 책을 전주시 공동생활가정 6곳과 전주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임우성 모얌어린이서점 대표는 “오래전부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책을 기부하고 싶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준 모얌어린이서점 임우성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주시민과 기업, 기관,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1일 안산평화의집에서 김대순 안산시부시장, 오지훈 카카오 부사장, 박세영 한화건설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포레나 도서관 102호점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포레나 도서관 102호점은 카카오가 함께 참여해 안산평화의집 내 1층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했으며, 장애인에게는 가깝고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평화의집은 장애인 재활증진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로 입주자가 주체의식과 역량을 회복하고 개발해 삶의 주체이자 지역사회의 주민으로 원활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장애인 재활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카카오와 한화건설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훌륭한 도서관을 조성해줘 감사하다”라며 “카카오&포레나 도서관이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한양대 캠퍼스혁신파크 내 1만8383㎡ 부지에 연면적 4만7378.4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6층의 데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빈틈없는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의료인 및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정경호 전주시의사회장, 김권희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통합돌봄 2023’의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전주시 전역을 2개의 권역으로 나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주치의, 만성질환관리, 방문건강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지난 4년간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추진된 전국 16개 지자체 중 전주시가 유일하게 추진한 사업으로, 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돌봄군을 분류하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생활개선 교육을 전개해왔다. 또한 필요시 주치의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하거나 만성질환자에 대한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전주시보건소도 지난해부터 건강의료안전망을 수행하는 사무국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1일 김종분 전 여성가족정책관이 전남인재육성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배움마루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종분 전 여성가족정책관,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전 정책관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전남 인재 육성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남 학생들이 세계로 웅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전 정책관은 그동안 (사)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해남여성농민회 결성, 이주여성 인권침해 연구, 여성농업인 장려제도 도입 등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지난 1월 20일까지 2년간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재임하면서 전남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섰다. 전남도 관계자는 “기탁받은 장학금은 평소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선 김 전 정책관의 뜻에 따라 전남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전남 갯벌의 보전과 효율적 이용을 위한 글로벌 표준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달 31일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열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전남도와 시군, 도 갯벌관리위원, 민간단체,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갯벌의 체계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전국 최대 규모 갯벌의 체계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관리 방안, 새로운 미래가치 발굴을 위한 추진전략 도출을 위해 지난해 6월 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6월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갯벌과 주변지역의 현황 및 여건 분석 ▲갯벌의 용도별 관리구역 설정 및 맞춤형 관리 수단 마련 ▲갯벌 생태관광 활성화 및 가치 확산 방안 ▲갯벌 인식 증진 및 국내외 협력에 대한 실행계획 등이다. 갯벌생태계서비스 가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표준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또 갯벌 보호와 지역민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생태계서비스지불제도(PES) 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지상파 방송에서 전국을 버스로 돌며 어르신과 소통하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정연 씨는 전남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서 “출향민과 고향을 잇는 가교역할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이 모여 전남의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기를 바라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연 씨는 33년 차 트로트 가수로 ‘고향버스’, ‘어머니’ 등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상파 방송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10년간 활약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함께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함께 홍보하는 영상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는 등 전남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남도가 운영 중인 ‘남도장터’의 농수축산물 생산 현장을 찾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자신의 노래 ‘고향버스’를 남도장터 홍보송으로 개사해 인기를 끄는 등 전남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린 공로로 2020년 12월 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산시가 관내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와 함께 안산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시는 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 및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등을 포함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예술대학교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창조적인 문화예술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지원 ▲문화예술 공동 사업 추진 및 정보 교류 ▲협약기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지원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서울예술대학교는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했으며, 우리나라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데 기여하는 등 수 많은 예술가들과 창작물을 배출해왔다. 유태균 서울예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상호 발전 시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 및 교육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K-콘텐츠가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시대에 걸출한 예술인을 대거 배출한 세계적 대학 서울예술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장 방화막 설치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공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공청회를 2월 2일 오후 2시, 공간모아 8층(서울역 인근)에서 개최한다. 방화막은 화재로 인한 화염과 연기의 관람석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내화성의 막으로서 화재 시 관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무대 시설이다. 지난해 5월 4일에 개정‧공포된 「공연법(법률 제18855호)」에서는 방화막을 설치해야 할 공연장의 규모․형태와 구조 등을 하위 법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이에 시행령 개정안에는 ▲ 방화막 설치기준(규모, 형태 및 구조 등)[시행령(이하 영) 제9조의7], ▲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기준(영 제43조 별표 4)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 방화막의 기능 및 성능 기준[시행규칙(이하 규칙) 제10조), ▲ 미설치 시 행정처분 기준(규칙 제12조 별표 2)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방화막 관련 「공연법」 개정 취지, 「공연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개정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공연장안전지원센터 김동균 센터장, 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동학농민혁명이 발발한 지 110년만인 지난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가 결정되고 있지만, 독립유공 서훈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1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와 정부, 국가보훈처에 조속히 서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제2차 동학농민혁명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 수호를 위해 일어난 농민 중심의 항일무장투쟁이다. 신 의원은 “당시 전남지역의 많은 농민들이 침략자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구국 행열에 앞장섰고, 순천, 광양, 구례 등지의 농민군은 1894년 10월 7일, 2차 봉기 최초의 전투부대인 ‘영호도회소’를 결성하기도했다.”며, “여전히 전남에는 일제침략에 맞서 싸운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뜻이 곳곳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동학농민명예회복법 제2조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1894년 3월에 봉건체제를 개혁하기 위하여 1차로 봉기하고, 같은 해 9월에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미래형 학교 환경조성을 본격화한다. 도교육청은 1일, 5층 회의실에서 미래형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칠판 활용 수업 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 시연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진, 14개 시군 교육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시연을 지켜봤다. 정책 담당자들이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변화하는 미래교육을 체감하고, 학생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또 현장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첫 번째 수업시연자로 나선 동양초등학교 유여진 교사는 ‘나만의 캐릭터 명함 만들기’를 주제로 스마트칠판과 학생용 디바이스가 상호 연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어플을 통해 에듀테크 기반 학습이 교실 수업에 적용됐을 때 얼마나 풍부한 학습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수업이었다. 두 번째 시연자인 전주서신중학교 장지혜 교사는 ‘니어팟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과 교사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기반 수업이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백제시대 공예의 정수(精髓)로 알려진‘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국보지정서가 국립익산박물관에 전달된다. 시는 서탑 사리장엄구 국보지정서 전달기념식이 1일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봉업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최흥선 국립익산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응천 문화재청장으로부터 받은 국보지정서는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전달되어 국립익산박물관에 보관된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는 지난해 12월 27일 국보로 지정 고시됐으며, 이로서 전라북도는 9건의 국보를 보유하게 됐다. 그 중 4건이 익산에 소재하고 있어 다시 한번 백제역사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 중 발견된 사리장엄은 장기간의 보존처리와 학술조사를 거쳐 2018년 보물로 지정됐고, 발견된 지 14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는데 특히 익산 미륵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의 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 준 바 있어 익산시민들의 사랑이 각별하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는 백제 왕실에서 발원하여 제작한 것으로 639년(백제 무왕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익산시는 경기침체로 위기에 놓인 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다이로움 밥차 운행 재개로 나눔 온도를 높인다. 시는 지역 민간 후원과 함께 무료급식을 통해 따뜻한 사랑 전달과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혹한기로 한 달여 동안 중단됐던 ‘다이로움 밥차’ 운행을 1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동을 건 이날 밥차는 NH농협 익산시지부 후원과 부송종합복지관, 늘사랑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합해 당일 조리한 따뜻한 도시락 300개를 제작 배부해 추운 날씨에도 나눔의 열기는 식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1일 첫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단, 공휴일과 한여름인 혹서기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행복나눔마켓(구 경찰서)에서 매회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주민 300명에게 당일 조리한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시는 도내 최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곳간을 운영하며, 다이로움 밥차로 위기가구 및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민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호남 최초 도매법인으로 설립된 향토기업 ‘익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자)이리청과회사’가 1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노인복지사업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1,08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북부권 8개 읍·면 대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될 계획이다. (자)이리청과회사는 1968년 교통의 요지 익산에서 호남 최초의 농산물 도매 법인으로 설립되어 50여년간 역사를 지니며 지역농산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영농기술 보급과 생산 농민에 대한 자금지원을 기초로 익산지역의 농산물 생산출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황규환 대표는 “최근 겨울철 한파, 고유가 등으로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몸과 마음이 추울 수 있는 계절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리청과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이리청과 및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 성금을 통해 도농복합구역으로 이뤄진 북부지역의 노년 복지서비스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