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는 3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정보고회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6년 주요사업 보고,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 포스트잇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주요사업 보고에서는 이병선 시장이 속초형 콤팩트시티 권역별 16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10대 뉴스에 대한 현장 투표 결과를 진행자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포스트잇 인터뷰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고민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시민들과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정구호인 ‘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단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의 실레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번 협약은 관광자원의 체계적 육성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대상지 환경 정비와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연계 콘텐츠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상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여행상품 개발, 판촉 지원 등을 맡아 실레마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상품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문학·체험·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중동발 전쟁 위기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제유가와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극복 춘천시 민생경제 안정 추진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물가 관리와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유통, 에너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최근 국제 정세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축산물과 외식비, 석유류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확대, 농기계 수리비 지원 단가 확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요금 안정,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 지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에너지 대책과 관련, 고유가 상황이 지속할 경우 대중교통 활성화와 차량 5부제 시행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18일 강릉시청에서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공유지 교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소유한 부지를 교환해, 포남시장 앞 기존 산림청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홍제동 일원에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를 신축해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양 기관은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관사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해 총 13차례 현장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부지를 검토했고 그 결과 이번에 합의에 도달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지 교환 완료까지의 추진 절차와 세부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포남동 지역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하여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남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주거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지 교환 절차가 원활하고 차질 없이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을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GPU를 위한 지역의 툴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과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강릉으로 향한다.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실사 장소로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이 있는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시 리터당 15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매년 12월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 리터당 150원의 지원 단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시비를 증액해 마련하고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국‧소장단 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시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면세유 지원은 농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실적에 따라 최소 50리터에서 최대 1만 6,500리터까지 지원된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학교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로 푸는 지역 현안… 속초시, ‘AX 행정’ 표준 정립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관광·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바가지 요금 등)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 및 정책 모델 설계뿐만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양 기관, 싸이 흠뻑쇼 75억 소비효과 분석 등 데이터 행정 성과 입증 속초시는 그동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초당동 주민센터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초당동 주민센터 신축공사는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초당동 233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초당동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이날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 제반사항을 살펴봤다. 김유정문학촌은 앞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또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동행바이크’와 리프트가 설치된 휠체어 전용 좌석을 갖춘 ‘낭만열차’를 도입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됐다. 지난 1일 재개통한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 구간은 북한강 자전거길의 단절 구간을 잇는 대체 통로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이 교량은 3월~6월, 10월~11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소돌새뜰마을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강릉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속초시가 시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고령층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전격 추진하며 명품 생활체육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25개 클럽이 속해있는 속초시 파크골프협회는 총회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이용 연령층인 고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잠재적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실정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발 빠르게 추가 시설을 조성하고자 관련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월 12일, 오는 7월 1일 확장 개장 예정인 속초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7홀 규모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서 추진할 제2 파크골프장 조성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큰 금액이 소요되는 토지 보상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경제성이 높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 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 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금)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 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