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농업기계 정비 시 발생하는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하고 새로운 오일로 교환해 준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농업기계 자가 정비 시 발생하는 폐오일을 처리할 적절한 방법이 없어, 장기간 보유하거나 무단으로 소각 또는 방류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해 농촌의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키는 요인이 됐다. 이에, 군은 이를 방지하고자 폐오일 수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매년 군비를 확보였으며 지난해 86농가 1,353L의 폐오일을 수거하여 지정폐기물 업체에 처리함으로써 농촌환경 오염 예방과 새 오일 교환으로 인한 농업기계 수명 연장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무상 수거 사업장은 본소 임대사업소(유등면 담순로 548), 서부권 임대사업소(구림면 삭곡길 37) 2개소로, 폐오일을 본소 및 서부권 임대사업소로 직접 가져오면 수거량에 따른 비율에 따라 최대 8리터의 새 엔진오일로 교환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폐오일 소각 또는 토양에 버림으로써 발생하는 토양오염 문제는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폐오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무상수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출연기관인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지난 1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서울에 소재한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개최했다. 중앙지 및 인터넷 매체 언론사 등 기자 20명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순창 관광 분야 신규사업 설명, 순창발효관광재단 연간 행사계획 공유, 순창군 유치지원 사업, 순창장류축제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한, 순창발효관광재단은‘2024 순창군 교육여행 자료집’을 배포하여, 순창군 주요 관광지, 순창발효테마파크 소개, 교육여행 지원사업 안내 등을 소개하며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언론 관계자 간의 우호적인 교류 및 네트워크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3~4월 중에 진행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순창 MAMA 투어, 순창 장 담그는 날 행사도 홍보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직접 참석한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이번 설명회는 순창 관광 발전의 큰 도약을 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순창 곳곳에 숨겨진 관광명소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운영하는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관광마케팅 활성화에 더욱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이 사업에 대한 수요자 모집을 거쳐 최종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사업대상자 및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달부터는 사업대상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순창의 동부권 지역인 순창읍, 인계면, 동계면 등 6개 읍·면으로, 확보된 사업비 25억원과 추가 군비 9억원을 포함한 총 34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402개소, 태양열 55개소, 지열 10개소의 설비에 대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국비 지원금 감소로 사업 대상지를 축소할 위기에 처했으나, 군비 9억 원을 추가로 투입함으로써 최초 신청한 467개소 모두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민원 발생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를 방문해 올해 해양수산 주요시책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순회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 김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내 어촌계장 및 내수면 어업 종사자, 어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내수면 어업을 포함한 각종 주요 현안과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전북특자도 해양수산분야 주요성과와 ‘24년도 주요업무 소개 및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수산업 특례로 반영된 5개의 특례에 대한 어업인 의견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도정 주요시책과 관련해 제도개선 사항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수면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내수면에 관련한 각종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북특자도는 지난달 27일 부안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군산시와, 19일 고창군까지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꽃 피기 전 방제 준비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하는 병이다. 특히 치료나 방제약이 없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창군은 지역내 사과와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하고 공동방제용 약제를 3월15일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농가는 반드시 약제별 주의 사항을 살피고,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과수화상병 3회 의무 예방약제를 살포시기에 맞게 안전하게 살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철저한 약제 방제와 청결한 과수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내년(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창군민 또는 군 소재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며, 사업 제안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제는 청소년·청년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집중공모기한을 당초 5월 31일에서 7월 31일로 늘렸다. 특히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고창군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주민의견 반영을 통해 재정집행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제도다. 지난해 81건의 사업을 접수받아 ‘산불 위험도 알리미 설치사업’, ‘오감체험 고창나들이’ 등 고창군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26건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편성하기도 했다. 심덕섭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대기 중에 비산먼지를 내뿜는 건설공사 현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신고대상 최소규모의 10배 이상인 특별관리사업장과 지역 주민의 민원이 많았던 중점관리사업장, 주거지 인근 공사 현장 등 약 20여개소이며 현장 내 토사·시멘트 운반차량 또한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인허가 사항 이행 여부와 세륜·세차시설 설치·운영, 공사장 내 도로 살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필요 조치를 이행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점검 시 공사 현장 환경관리요원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방안 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2개소를 점검해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며 “과태료 및 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부안 해뜰마루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정원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1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2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 공고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이다. 참가 자격은 1989년 이전 출생자로 구성된 2인 이상의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인 이상 팀은 구성원 중 과반수가 조건 충족 시 참가 가능하다. 참가곡은 5분 이내의 자유곡으로 창작곡과 기성곡 모두 신청 가능하며 1차 심사는 동영상 심사로 20팀을 선발하고 부안마실축제 기간에 예선(5월 4일)과 결선(5월 5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이달 22일까지 임대농장을 경영할 농업경영인을 모집한다. 군은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스마트 온실 운영 및 재배기술 등 영농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과면 매우리 일대에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농업경영인을 모집하는 농장은 총 7동이며, 1,280㎡ ~ 2,048㎡ 규모에 딸기, 오이, 감자 등 단년생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임차비용은 시설별 연간 128만원~240만원이고, 임대기간은 3년이다. 신청자격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 사람이 해당된다. 신청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임대 신청서와 영농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기술보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청년 농업인들이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통해 시설농업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습득하고, 전문농업경영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속적으로 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올해 3개 지구(내동, 대가, 두승지구) 1,267필지 495,34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군은 2013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 이후, 남계1지구를 포함한 총 13개 지구(50개 마을)의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7개 지구(17개 마을)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 진행될 3개 지구(내동, 대가, 두승지구)에 대한 사업은 지난해 10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 동의서 징구를 완료하였으며, 4월 초에 전북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난 3월 6일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현지 조사·측량, 경계조정 및 확정, 조정금 지급·징수, 등기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를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 12월 연 2회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년 세액을 한꺼번에 미리 신고납부하면 선납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2024년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연납 할인 기간의 5%로, 1월, 3월, 6월, 9월에 연납신청이 가능하다. 이달 연납 신청납부 할 경우 선납 기간(4~12월)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세액의 3.75%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시기별로 3월에는 연세액의 3.75%, 6월에는 2.5%, 9월에는 1.25%로 시기별로 공제액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욱 많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시청 세정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납부 할 수 있으며, 위택스 및 지방세 ARS 전화를 통해서도 신청납부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못 한 경우에는 정기분(6월, 12월)으로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4월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경작지나 근처 도로에 방치돼 농촌환경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해 미세먼지 발생, 산불의 원인 등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불법 소각 등을 예방하고자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 수거 대상으로는 영농폐비닐, 농약 빈병, 폐농약 등으로 품목 별로 분리하여 읍면사무소 및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무상 처리할 수 있다. 농가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농약 빈병을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하면 수거 실적대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상금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폐비닐 1㎏당 100~140원, 농약 플라스틱 병 1개당 100원, 농약 봉지 1개당 80원을 지급한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유관기관 직원 및 주민들 278명 등이 참여하여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폐기물 185톤을 수거 및 처리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는 불법 소각 및 투기를 방지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5일 상하·해리·심원면 해양개발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철태 부군수는 우선 심원면 하전·만돌 권역에 방문해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100억)과 유휴시설 활용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사업(18억), 만돌권역 거점개발사업(91억) 현장을 점검했다. 올해 1월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하전권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심원 하전권역에 어촌스테이션 조성, 패각처리시설 설치, 트랙터 주차장 마련 등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하전권역은 국내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만큼 패각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어업소득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작년 12월 준공된 동호항 및 ‘광승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동호항은 동호체험센터 및 마을전시관, 마을특화사업장, 동호터널 등의 특화관광자원사업을 위탁운영할 계획이다. 광승항의 경우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교부세 등 추가사업비 23억원을 확보하여 광승항 진입도로와 선착장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장기적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김철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3억원 이상 부서별 대규모 투자사업 및 기타 중점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집행률 제고 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사업 관리 방안, 애로사항 청취 등 신속 집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5640억원 중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기초자치단체 목표율 54.3%보다 5.8% 높은 60.1%, 3387억원을 상반기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인건비·물건비 조기 집행 및 대규모 사업 공정관리 등 소비·투자 부문을 중점 관리하여 신속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철태 고창 부군수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지역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상반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오는 5월 31일 화요일까지 타작물 재배 유도와 쌀수급 과잉을 해소하고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추진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했으나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있을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벼 재배 감축 협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타작물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략작물직불제 및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사업을 신청한 농가도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면적 제한은 없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 추가배정(ha당 300포대, 포대는 40kg기준)하고, 법인 및 RPC에는 농식품부 사업 신청시 다양한 가점부여, 지역농협에는 무이자 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 7월까지 읍·면별 감축협약 신청 필지를 대상으로 벼재배 여부 점검 후 협약 이행면적을 확정하게 되면, 감축협약 실적은 공공비축미 배정 및 정부지원사업 평가 시 활용하게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적정 쌀 생산 및 수급이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