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는 2일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회장 강명례) 회원 20여명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가득 고추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1.5리터 고추장 200통은 오는 6일 (사)대한노인회 부안군
지회(회장 김성태)를 통해 관내 어르신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회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지역의 어르신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명례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건강하고 훈훈한 추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는 지난 코로나19 국가적 위기 때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는 지역의 의료진에게 사랑의 떡을 전달하고 지난 2020년부터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양파김치와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 이웃을 위한 진정한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는 2일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회장 강명례) 회원 20여명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가득 고추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1.5리터 고추장 200통은 오는 6일 (사)대한노인회 부안군
지회(회장 김성태)를 통해 관내 어르신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회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지역의 어르신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명례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인 고추장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건강하고 훈훈한 추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부안군지회는 지난 코로나19 국가적 위기 때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는 지역의 의료진에게 사랑의 떡을 전달하고 지난 2020년부터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양파김치와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 이웃을 위한 진정한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