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계양구가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도입된 평가로, 계양구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연달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장애인복지 분야에서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소관부서인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는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포상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80상자(환가액 200만 원 상당)를 구입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계양구 노인장애인복지과 강명주 과장은 “우리 구가 장애인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쁨을 관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환 구청장은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계양구가 장애인복지사업의 선도적인 기관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월 30일 강범석 서구청장과 등록시설 원장 및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사업설명회 및 원장·시설장 대상 집합 교육'을 인천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본 사업설명회에서 2023년 급식관리 우수기관과 영양·위생순회 점수 향상 기관을 시상하고, 전문강사(백남정 (사)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영·유아 편식예방지도 교육과 2024년 사업 계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올바른 급식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등급안내, 영양·위생관리 체크리스트 중점지도 사항 등을 안내하여 2024년에 변경되는 관련 법규 등을 확인했다.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방안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인천 서구의 어린이 급식 발전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급식 관리 우수기관을 표창하며 서구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원장 및 시설장과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원장 및 시설장은 2024년에 구성된 사업과 행사프로그램에 높은 기대감과 참여 의지를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30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4명, 변경위탁 운영자 1명, 재위탁 운영자 2명, 총 7명의 위탁운영자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실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 운영자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 3개소(국공립아라금강펜테리움·국공립아라도담·국공립원당어반센트로어린이집), 오류왕길동 1개소(국공립검단자이1단지어린이집)이며, 올해 3월 이후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공동주택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입주 초기 보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시기에 맞춰 조기 개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위탁운영자는 교사 채용, 원아 모집,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위탁운영자에게 당부했다. &n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계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계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윤환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구의원,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매년 계양구 청년정책에 관한 시행계획과 관련 사업 수립 사항 등을 심의 조정한다. 올해 계양구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교육, 주거·복지, 문화여가·소통 참여의 3개 분야로, 총 25개의 중점 추진과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7월에 개소한 계양청년마당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콘텐츠 발굴, 청년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산업단지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 조성을 통해 우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 주도의 사업이 아닌 청년들이 원하고 현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계양구 제3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주민자치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총 47명의 신규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계양구는 2019년 효성1동, 작전1동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10개 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관내 12개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를 출범했으며, 올해 제3기 활동이 시작된다. 제3기 위원 총 362명 중 265명은 제1·2기 주민자치회 활동에 이어 연임 또는 재위촉하는 위원이며 나머지 97명은 신규위원으로, 모집 기간 동안 필수교육 6시간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인 2025년 12월 31일까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지역 봉사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오늘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계양구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9일 부평농협 부녀회로부터 설 이웃사랑 성품으로 백미 3천450kg을 기탁받았다. 부평농협 부녀회는 부평구와 계양구에서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설 이웃사랑 백미 나눔은 그간 농산물과 계절상품 판매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박재란 부평농협 부녀회장은 “요즘 경제가 특히 어려워 백미 모금이 예년에 비해 잘 안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기금으로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부평농협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는 29일 부평농협으로부터 설 이웃사랑 성품으로 백미 2천kg을 기탁받았다. 부평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부평구에 쌀 2천kg씩을 기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은 “갑진년(甲辰年)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백미 나눔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는 부평농협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부평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30일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날 육군7873부대 3대대와 육군1658부대를 방문하여, 명절 연휴에도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애쓰는 군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명절에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방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군 장병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덕분에 구민 모두가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군부대를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가칭)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주)가 29일 부평구청에서 부평 주민을 대상으로 ‘GTX-B노선 환경영향평가(초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구민 200여명이 참석, 상동호수공원 내 변전소 설치와 관련해 한 목소리로 반대 의견을 피력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시 부평구는 이날 제시된 부평 주민들의 의견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GTX-B노선 관련 변전소를 경기 부천에 위치한 상동호수공원에 설치 시 부평 부개동 아파트 단지와 인근 10여개 학교에 미칠 전자파 영향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상동호수 공원에 변전소 설치를 강력 반대하고 있으며, 구민의 생활에 지장이 없는 대체부지를 찾아 위치를 변경해 달라고 강하게 요청했다. 주민들은 또 변전소 설치에 대한 주민 안내 및 의견수렴이 사전에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변전소가 설치되는 인근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부평구 주민 대표, 부천시 주민 대표 등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맞아 29일 계산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지선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200포를 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선사는 매해 명절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과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성금 4,530만 원과 백미 총 2,700포를 기탁하며 계양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덕환 주지스님은 “백미 나눔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1월 말까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 부평농협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평농협은 2013년부터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해 명절마다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10kg 백미 4,000포를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은 “추운 날씨와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갑진년 새해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백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1월 말까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29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구민과의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유정복 시장 및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현안사업으로 ▲어린이행복센터 건립 지원요청 ▲나진포천 보행환경 개선 ▲하천변 자동안전차단시설 구축사업 ▲공원 내 주차장 확충을 위한 행정절차 및 사업비 지원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사업 지원 확대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는 5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했다. 노을 오케스트라와 더 뮤즈 오페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의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듣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장은 행정 체제 개편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주민을 대표해 강범석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에 서구민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이 인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계양구 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 인천옥외광고협회 계양지부에서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태수 계양지부장은 “2022년 연말 백미 기부에 이어 올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이 작은 힘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노윤태 인천시협회장은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1월 말까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계양구 는 설 명절을 맞아 계양농협과 계양농협 영농회장단에서 26일 백미(10kg) 100포와 떡국떡(1kg) 365박스(환가액 237만 원 상당)를 각각 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양농협과 계양농협 영농회장단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활동에 해마다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계양농협 이병권 조합장은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더욱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농협 영농회장단 박상인 회장은 “매년 설 명절마다 백미, 떡국떡 등을 나눠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나누며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1월 말까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2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더불어,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 ▲2023년 하반기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수급(권)자 102가구에 대한 구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루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구는 위원회 심의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조사하여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 20개 자활근로사업과 4개 구직접사업, 9개 자산형성지원사업, 맞춤형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 연계 지원 등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자활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로 실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긴급복지 지원 등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법의 테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