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하는『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공립영흥어린이집에서 첫 수업이 진행된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2세~5세 원아 221명)에 원어민 영어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직접 찾아가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원아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놀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어표현과 어휘를 접하게 된다. 찾아가는 어린이 영어캠프는 장소에 대한 안정감을 주면서 언어적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 원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백령면은 지난 16일 청결한 해변환경 조성을 위해 백령면 사곶해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에는 지역주민과 백령파출소, 인천중부소방서백령119안전센터, 해병대 제6여단, 백령면대, 백령면사무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바다로부터 떠밀려온 부유물 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했다. 청소에 참여한 해병대제6여단 관계자는 “이곳 사곶해수욕장은 전투수영훈련이 이루어지 곳으로 훈련장 환경도 정비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서해최북단 백령도에서 국가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대청소를 잘 마무리 하게 되어 참여하여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8월 14일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으나 언제든 찾아오시면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해양환경 관리에 항상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하는『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공립영흥어린이집에서 첫 수업이 진행된 이번 영어캠프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소(2세부터 5세 원아 221명)에 원어민 영어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직접 찾아가 2일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원아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놀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어표현과 어휘를 접하게 된다. 찾아가는 어린이 영어캠프는 장소에 대한 안정감을 주면서 언어적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 원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4일 영흥면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 일원에서‘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날 인천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해수욕장 관련 물품 대여비 등 바가지 요금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확인 ▲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서는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영어조합법인과의 현장 간담회 갖고 해수욕장 인근 바가지요금 근절 방안을 논의하고,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 현장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옹진군과 소상공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옹진군 관계자는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관광 스팟으로 옹진군에서는 지속적인 물가 관리와 부당상거래 행위 근절을 통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의료취약지역인 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체건조 중인 병원선의 명칭을‘건강옹진호’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건강옹진호’라는 명칭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옹진군의 열악한 의료환경에 누가 들어도 병원선으로 유추할 수 있는 ‘건강’이라는 단어에 옹진바다의 배라는 의미를 함께 담아 명명됐다. 옹진군은 신규 병원선의 선명을 짓기 위해 지난 7월 4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옹진군민 및 옹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명공모를 진행했다. 공모결과 다양한 의미를 담은 77건의 선명이 접수됐으며 실무부서 공무원들의 1차 심사와 옹진군 전직원 설문조사, 주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명이 결정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선박명칭 공모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내년 봄에 운영하는 신규 병원선은 270톤급으로 규모가 커지고, 최신 의료장비를 탑재했으며 협력병원 참여를 통한 전문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주민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이 2024년 8월 주민세(개인분) 9,292건, 1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 1,133건, 2억 8천만 원의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은 주민세(개인분)를 1만 1천 원을 납부하고,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 해야한다. 다만, 옹진군에서는 사업자의 신고·납부와 관련된 납세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하고 별도의 신고 없이 기한 내 납부할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할 계획이다. 주민세 신고·납부기한은 9월 2일이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지로와 위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신한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면 바로 수납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입금자와 납세자가 달라도 대신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옹진군 재무과 세정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옹진군의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문화강좌‘꿈꾸는 섬’프로그램 교육을 9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꿈꾸는 섬’프로그램은 각 면별로 20명씩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실시할 계획으로 8월 12일부터 면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각 면에서 한 차례씩 진행되며, 각 수업은 주민자치센터나 회의실 등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현대미술로 함께 꿈꾸는 우리’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형 미술 교육이 포함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공공미술 및 미디어 아트 체험,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이 주요 내용이며, 특히 허리색 디자인 체험을 통해 자연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활동도 제공된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이번‘꿈꾸는 섬’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 예술을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재단법인 옹진복지재단(이사장 문경복)이 지난 12일 옹진군 북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배움터 인천사업단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1부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2부에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한 키오스크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은“보이스피싱 사례를 들어보니 알고 있던 유형보다 너무 다양하여 놀랐다. 가족들에게 오늘 교육 내용을 꼭 전달해야겠다.”며 또한“요즘 식당, 병원 등 키오스크 주문하는 곳이 많아졌는데, 오늘 배운 것처럼 차분히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주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재)옹진복지재단은“우리 사회의 급속한 디지털화로 발생하는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군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옹진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군민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3일 대청도 선진포구에서 대청면장, 유관기관, 어촌계장, 대청도 주민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조피볼락 2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질병검사를 마친 전장 6cm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조피볼락은 회유 범위가 넓지 않은 어종으로 바위나 암초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서해안 대표 어종이다. 소비성이 높은 조피볼락 치어 방류는 어족자원 고갈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조피볼락을 비롯한 서해5도 지역의 토종 수산종자를 연구‧육성하여 종자 자체 보급체계를 강화하고,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주민들이 쉽게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지방세 환급신청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전화 또는 방문, 팩스로 지방세 환급신청이 가능했지만,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지방세 환급신청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말소, 지방소득세 환급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게 되는데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안내문 수령자는 전화, 인터넷 또는 군청 방문으로 환급신청하고 있으나 소액 환급금은 납세자의 무관심과 번거로운 신청 절차 등으로 신청률이 낮은 편이다. 옹진군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들은 카카오톡 채널명 “인천시옹진군 지방세 알리미”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간편채팅의 “지방세환급 신청”을 선택하고 안내하는 방법대로 환급정보를 입력하면 군청 환급담당자가 실시간 접수 및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에 환급신청뿐 아니라 지방세 정보를 수시로 게재하고 있으며,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지난 9일 원거리 도서인 백령면, 대청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진행한 ‘슬기로운 문화생활 강좌’ 내열유리공예 총 4차시 수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령면사무소와 대청면사무소의 장소 협조와 현 한국조형예술원 교수인 최금화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백령도, 대청도 주민 약 35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다양한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내열유리를 장식하여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제1차시 머그컵 세트, 제2차시 병 세트, 제3차시 티포트, 제4차시 저그 만들기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저마다의 디자인 감각을 뽐냈고, 완성된 작품에 감탄을 자아냈다. 슬기로운 문화생활 강좌는 옹진문화원이 도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부여하고자 개설한 ‘옹진문화학교’에 거리상 참여하기 힘든 백령면, 대청면 주민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강좌로 운영됐다. 옹진문화원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인해 부득이 강좌 일정이 바뀌는 상황도 있었지만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무사히 상반기 강좌를 완료할 수 있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덕적농어촌공영버스운영위원회는 덕적면에서 운행 중인 북리행 구간 공영버스를 전기버스로 신규 구입하여 지난 8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옹진군에서 최초로 운행되는 전기 공영버스인 북리행 공영버스는 덕적바다역 선착장을 출발하여 덕적도 북리 일원을 운행하게 되며 주민들의 섬 내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하고 덕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8월 7일에는 덕적농어촌공영버스운영위원장, 덕적농어촌공영버스운영위원, 덕적농어촌공영버스 운전원, 덕적면사무소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기버스 시승식을 실시하고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김남우 덕적농어촌공영버스운영위원회 위원장은“앞으로도 덕적농어촌공영버스의 안전한 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들 및 관광객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사업신청서를 8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옹진군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의 준공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대하여 기존의 면적 내에서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 공사비의 80%(20% 자부담), 최대 3천만원까지 옹진군에서 보조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약1,12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옹진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교통 및 주거 등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처리불가 민원과 생활불편 민원에 대하여 해당 민원인에게 담당자가 직접 편지를 보내는 '민원인 편지보내기 운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인 편지보내기 운동'은 처리 불가 및 고충민원, 지연처리 위주로 민원처리결과 통지 시 처분에 대한 사유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적은 자필편지를 추가하여 해당 민원인에게 서면 송부하거나 민원인이 확인가능한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매년 1만4천여 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 중 불가, 반려, 지연처리 및 고충민원에 대하여 편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이 운동은 고령의 민원인이 많은 옹진군의 지역적 특성 과 민원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민원처리 사항에 대해 담당공무원의 자필편지를 통해 처리결과에 대한 민원인의 불만족스러운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옹진군의 특성에 맞는 친절감동 민원행정서비스의 취지로 시행하는 민원인 편지보내기 운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편지지에서 전달되는 따스함이 그대로 군민에게 감동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원도심 대표 축제인 ‘2024 컬러풀산지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칠성로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쿠키런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공사는 게임회사 데브시스터즈와 함께 제주시 칠성로 일대(관덕로 11길)에 쿠키런 포토존(대형 에어조형물)을 상설 설치하며, 8월 17 부터 18일과 8월 24 부터 25일에는 북수구광장에도 또 다른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4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기간(8월 17일 부터 25일)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기간 행사장 인근 상권을 이용한 영수증을 응모하면 구매 금액대별(5만원 이상/10만원 이상)로 다양한 쿠키런 굿즈를 제공한다. 더욱이 영수증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쿠키런 스페셜 굿즈도 증정할 계획이다. 쿠키런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인형탈 퍼레이드는 오는 8월 17일과 25일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르께스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