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신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에 총 761억 원(국비 457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분류식 하수관로는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방식으로, 총 5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대상 구역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운남), 부론(흥호), 지정면(가곡리) 등이다. 이와 함께 지정면(월송리)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2025년에 반영된 원주시내,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하수도 정비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 정수관리팀에 근무하는 문광성 주무관이 지난 18일 물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관리 정책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수여된 것으로, 훈장·포장·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장관 표창 등으로 구분해 총 93명에게 전달됐다. 문 주무관은 원주정수장과 신림정수장의 약품 투입 시설과 정수처리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수돗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수처리 공정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 대상이 됐다. 문 주무관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의제 추진단의 지역 리더십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 흐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AI 시대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AI 활용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고민과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배호석 회장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4월부터 만 8세 이상∼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월 10만 5천 원이다. 이번 확대 대상자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이며, 올해 1월부터 미지급된 아동수당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직권으로 신청되며, 기존에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없는 아동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대상자의 정보 변경, 새로운 추가 사항 등이 있는 경우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비상경제 TF 운영 방향과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원·피해 사례·언론 동향 등을 수시로 공유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도·시군·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가짜 석유 판매, 품질기준 위반,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법 유통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실무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TF 중심의 점검·회의를 지속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궁극적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향후 5년간 500개 이상의 기업 유치, 매출 4조 2,000억 원 증가, 7,800명 고용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구의 핵심은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생태계 구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특구 첫 지정 이후 입주 기관 수는 19.9배, 매출액은 31.7배, 인력 현황은 13.9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최대 산업도시 원주, 기업 성장 기반 갖춰 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산업과 기업이 가장 집중된 도시로 평가된다. 강원 전체 사업체 수의 약 21%가 위치한 도내 최대 산업 집적 도시며, 제조업 생산액은 약 4조 9천억 원으로 강원 제조업 생산의 약 52.1%를 차지한다. 2024년 기준 원주의 제조업 사업체 수는 2,368곳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와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시민 정보화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개발 언어인 파이썬(Python)과 관련된 2가지 강의로 구성된다. ‘파이썬 코딩 기초’ 강의는 파이썬의 기본 문법과 기초 코딩 능력 습득을,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기초’ 강의는 빅데이터 분석의 기본 흐름 이해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의별로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25일과 5월 27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자녀 세대 이해교육 ‘요즘 애들’이 어때서?'를 주제로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의 심리·정서적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모의 대화 방식과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 세대를 이해하고, 자녀와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에는 체험 프로그램 ‘봄 꽃 한 입, 쿠키 한 입’과 ‘겨울잠 끝! 숲 속의 동물 공작실’이, 1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 뉴에이댄스 스튜디오 팀의 공연, ‘봄이 톡톡! 벚꽃 액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또한 ‘개천에서 복룡이 날다’ 미디어아트 원화 전시와 ‘책이 피는 벚나무’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실시한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이 전달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으로 원주시 기업인단체연합회 김종태 회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씨케이엔지니어링 김초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원주시가 지속가능발전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위원회인 만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 경감을 위해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거장려금 지급 대상인 폐비닐, 폐농약병 외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하며, 모종판·점적호스·반사필름·부직포 등 폐농업자재 전반을 포함한다. 그동안 해당 폐기물은 종량제봉투를 통해 배출해야 했으나,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 부담이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원주시는 별도의 수거·처리 체계를 마련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처음 시행되어 약 100톤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올해는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반영해 수거 목표를 133톤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뿐 아니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범 사업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수거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6일 문막읍 내 경로당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언제·어디서나·누구에게나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법정 환경교육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도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 총 16명을 확보하는 등,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태 보전 및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ESG 경영, 주요 환경문제 현안 등으로 구성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원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사고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꿈나눔 보드게임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또래 간 협동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드게임 교육단체 박쌤에듀(PSEDU)가 이번 행사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쌤에듀는 ‘함께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