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시민포럼을 개최하고,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원주형 경제교육도시의 실행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학부모, 학생,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의 시민이 참석해 큰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다. 포럼은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전문가 토의와 시민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참여형 포럼으로 운영됐다. ○ 경제교육도시, 교육과 산업의 간극을 좁히는 전략 경제교육도시 전략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 간 ‘미스매칭’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으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경제교육도시 구상이 교육과 산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업에서는 인재에게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인성과 태도, 문제 해결력과 같은 기본 역량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고,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이 각 단계의 역할에 맞게 상호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지자체·대학·기업, 작동하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공사에는 국·도비 317억 원을 포함한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해 강원개발공사가 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해 기초공사를 거쳤으며, 현재 1층 벽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12월 중순 현재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초공사가 끝났기에 내년 말 준공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지어진다. 반도체 제조를 위한 클라스100 수준의 클린룸을 갖추며, 전공정 및 후공정, 측정 분석 등에 필요한 200억 원 상당의 국가 지원 장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진행 중이지만 반도체 교육은 이미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우산동 상지대학교에 한국반도체육원 임시교육장을 만들고, 강원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했다. 지난해 7월부터 반도체 측정 분석과 설계, XR(확장현실)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전국 최초의 공공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원주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 집결해 제26회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4개 행정구역이 인접한 원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자생단체와 시민들이 합동순찰대에 함께하여 300여 명이 집결하고 4개 조로 그 일대를 순찰했다. 한편 2023년 2월 발대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안전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회 순찰까지 총 4천5백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으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5년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의 안전 순찰 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합동순찰대 대원분들과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원주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저녁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분의 노고가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원주시는 앞으로도 범죄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원주시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1월 19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어, 총사업비 24억 원(국도비 9.7억 원)을 투입하여 원주시의 스마트농업 전환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3개년(2026~2028년)에 걸쳐 17개 농가, 10.2ha에 대하여 우량품종 전환, 재해예방시설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설 장비 구축 등 스마트 과수(사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배지 북상에 따라 강원 지역이 미래 사과 주산지로 부각되고 있어 원주시의 사과 주산지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첨단농업 환경 조성을 통한 노동력 절감 및 가격 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농업인의 유입 등의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길남 로컬푸드과장은“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치악산 사과의 생산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원주시의 과수 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유통기한 지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에 나섰다. 폐의약품은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장소에서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25개소), 보건소, 약국(163개소), 공동주택(30개소), 공공기관 등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함에 배출할 때는 △알약과 캡슐제는 포장지 제거 후 내용물만 모아 봉투에 담아 버리고,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배출하면 된다. 또한 △물약의 경우에는 한 병에 모아 새지 않도록 밀봉하여 버리고, △안약과 연고 등은 겉 종이상자만 분리해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전용 수거함에 배출된 폐의약품은 처리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하게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모두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반드시 실천해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2월 16일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업체 평가결과'에 따른 우수등급 업체 및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원주시장 상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 평가는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민 만족도 조사, 시민평가단 현장 조사, 실적 서류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평가 결과 총 19개 평가업체 중 4개 업체가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포상 대상은 현대산업(자), ㈜그린, (합)원주환경, (합)명산환경에 원주시장 상장을 수여하며, 소속 우수직원 4명에게도 원주시장 표창장를 수여하여 청소행정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26년 새해에도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쾌적한 원주시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원주시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북유럽’과 협력하여,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행사 ‘산타의 하늘정원’을 오는 12월 23일 AK플라자 원주점 7층 하늘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와 원주시 관내 5개 어린이집이 공동 주관하며, 유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 습관은 물론, 협력과 존중 등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타의 하늘정원’에서는 플라스틱 과다 사용의 문제를 알리기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게임을 비롯해,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일상화를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와 가족·친구가 함께 협력하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의미를 나누는 단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유아들이 환경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집 현장과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는 2025년 열두 번째 공감전시회로 ‘잔잔히 그리다, 다정히 잇다’를 주제로 센터 내 동아리 광명스케치와 이음퀼트의 1년간 활동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한 문화 나눔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스케치는 일상의 풍경과 감성을 담은 스케치 작품을 전시하고, 이음퀼트 동아리는 섬세한 손길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퀼트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예술적 공감을 나눈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쌓아온 시간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 “앞으로도 다양한 공감전시회를 통해 지역 여성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월 14일까지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구의 만 5~18세 유·청소년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 신속한 접수를 위해 온라인 신청을 권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기존 이용자도 당해 연도 이용을 위해서는 새로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12월까지 매월 10만 5천 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 아이들 건강의 밑바탕이 되어,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삶에 생기가 채워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여행·음식·사진 분야 인플루언서(파워블로거) 15명을 초청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원주 전통시장, 옻문화센터, 고니골 양잠테마단지 등 주요 겨울 관광코스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는 동절기 원주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콘텐츠 확산으로 겨울철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먹거리·즐길거리를 소개해 ‘체류형 관광도시 원주’이미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등 체험 콘텐츠를 즐긴 뒤, 전통시장(중앙시장, 풍물시장)에서 만두골목과 5일장 등 원주만의 지역 특색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옻문화센터에서는 옻수저 세트와 나전칠기 전통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고니골 양잠테마단지에서는 눈썰매 체험으로 가족형 겨울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팸투어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의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원주 겨울여행 콘텐츠를 적극 게시하며 홍보할 예정이다. 홍순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원주의 겨울 관광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서예협회가 연말을 맞아 묵향으로 가득한 전시회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22일 휴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강원서예대전 전시회가 열리고, 시상식은 12월 20일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서예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모를 통한 각 부문 수상작 총 261점을 전시한다. 강원서예대전은 오랜 세월 동안 전통 서예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는 한글, 한문, 전각, 문인화, 서각 총 다섯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서예 작품의 멋스러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글 고문흘림 작품‘석촌별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완재 서예가를 포함하여 우수상 4명, 도의장상 1명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며, 이번 강원서예대전을 위해 작품활동을 한 서예인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원서예대전을 위해 힘써주신 서예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많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제4차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준비 성과를 점검하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주미술사 조사·연구 최종 보고 ▴미술품기금조례(안) 추진 경과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추진단 조직 구성(안) ▴2026년 사업(안) ▴원주시립미술관 정체성 정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원주미술사 조사·연구 최종 보고에서는 연구의 기본 방향과 조사 범위,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 이번 연구는 원주 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한국 근현대미술사 속에서 원주 미술의 위치와 특성을 학술적으로 조망한 기초연구이다. 향후 전시 기획, 학술 연구, 소장품 수집 및 아카이브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구성되어 강릉원주대 신승철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국미술협회 원주지부 손정은 지부장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으며, 현재까지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미술관의 설립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겨울스포츠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는 오크밸리 스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상점 및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인 ‘안전한바퀴’도 병행 실시했다. 겨울스포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 스포츠에 맞는 안전 장비 착용이 필수이며, 스키/보드 안전 수칙으로 ▲넘어진 후 가장자리로 신속히 이동(2차 충돌 방지) ▲앞사람과 안전거리 유지하기 ▲넘어질 땐 억지로 버티지 말고 올바르게(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엉덩이를 내밀어 살포시) 넘어지기가 있으며, 스케이트/썰매 안전 수칙으로 ▲야외 빙판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기 ▲날카로운 날 만지지 않기 ▲연령에 맞는 스케이트장/썰매장 이용하기 등이 있다. 남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늦은 밤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추진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0월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주변의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개 고등학교에서 통학로 약 1㎞ 구간과 버스승강장 4곳, 학교 주변 보행등 2곳 등의 조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접수됐다. 특히 대성고등학교는 정문에서 무실택지까지 약 650m 구간, 육민관고등학교는 후문에서 남원로까지 250m 구간에 도로조명이 없어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광고등학교 역시 교통량이 많은 우산로와 정문 사이 공간이 협소해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는 학생들의 야간 하굣길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내년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을 앞당겼다. 현재 진행 중인 고효율 LED 조명등 교체 계획을 일부 조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밝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아산·구미·진주시는 오는 12.22. 14:00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는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4개 지자체 공동 포럼으로 대도시 특례 확보를 통한 지역균형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중석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박기관 상지대학교 부총장, 경기대 박현욱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전문가들의 토론을 진행한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대도시에 대한 사무 특례)는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제곱킬로미터 이상인 곳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원주·아산·구미·진주시는 인구 30만 이상 도시지만, 면적 요건에 미달하여 대도시의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현행법상 대한민국 30만 이상 도시 중 어느 곳도 면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데, 이러한 비현실적인 현행법에 4개 시는 2022년 10월 자치단체 업무 협약을 맺어 법 개정을 위해 공동대응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