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취약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관계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 강화와 함께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폐수 및 유류 유출,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유플랫폼 현장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편의 공간에서 자율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자율방범대가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방범 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과 밀착한 장소에서 방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안전과 밀접한 자율방범대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강수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원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도 설 명절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원강수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수영장) 등이다. 강습은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토·일요일)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 강습은 총 4주 과정이며,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생 이상의 성인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 이번 1기 강습 신청은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한 2월 한 달 동안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몸펴기생활운동’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및 소도구 활용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의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다.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8명이며,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 및 ‘알록달록 주제가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라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클린콜(골목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관내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 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216만 3,600리터(L)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보조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당 1개 사업까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장애인복지시설이다. 단, 개인,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국가 등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수익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에 기반을 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씨어터컴퍼니웃끼는 2007년 창단한 이후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했으며,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 앞으로 원주시뿐 아니라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시민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다양한 독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독서 문화 사업으로, 문화 활동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독서 실천을 활성화하고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함께 한 권 읽기‘책(BOOK)크인’은 선정 도서를 시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최초로 선정 도서 서포터즈를 새롭게 운영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는 선정 도서 서포터즈는 독서 캠페인과 행사 운영 지원 등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북콘서트 참여와 특강을 통해 독서 및 문화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2월 3일부터 선정 도서를 깊이 읽는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독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을 실시한다. 동아리 수업은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 및 토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동아리는 △1학년 대상 ‘책씨앗’ △2학년 대상 ‘책잎새’ △3학년 대상 ‘책줄기’ △4학년 대상 ‘책꽃’ △5·6학년 대상 ‘책열매’ △중학생 독서동아리로 구성된다. 동아리별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초등독서동아리는 2월 22일, 중학생 독서동아리는 2월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오전 10시, 원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청렴캠페인과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관련 슬로건을 활용한 3·1절 원주시 건강달리기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월례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순신 청렴 리더십’ 영상 시청 △갑질 근절 및 예방교육 △음주운전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돼 소속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월례회의 종료 후에는 김성진 교육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청렴과 함께 완주하는 원주교육’ 슬로건 아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는 한편, 3·1절 원주시 건강달리기(단축 마라톤) 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김성진 교육장은 “청렴 의식은 원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이번 교육과 홍보 활동이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청렴 완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