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학습관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더드림(The Dream)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합한 원주형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다. 단계별 한글 교육 더디딤 4개 반(13명)과 맞춤형 심화 교육 더채움 4개 반(32명)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 교재를 활용한 단계별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맞춤형 생활 문해(영어·수학·독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자의 일상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학습자 모집은 2월 20일까지며, 전화로 사전 상담 후 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학습 교재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학습자 시화 작품 전시회를 운영하고,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간반은 취미 45강좌와 기술 15강좌 등 총 60강좌가, 야간반은 취미 17강좌와 기술 4강좌 등 총 21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1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4개월 교육을 기준으로 주 2회 강좌는 8만 원, 주 1회 강좌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2인 이상)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기술 강좌 수강료가 면제된다. 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행복원주 2월호는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와 함께 지정면 판대리 빙벽장,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산동 유원마을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어 배드민턴 명문 우산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들어보고, 지난해 12월 개관한 가족 놀이 체험 공간 ‘원주시 어린이 상상놀이터 놀비숲’과 새롭게 단장한 원주 기후변화홍보관도 둘러봅니다. 서로 돕는 ‘작은 천사’ 이준규 이사장과 옥수수 명인 김용수 대표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 또한 이달의 그림책 코너에서는 해님맞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창업 스토리, 다함께 다도, 화재 안전, 의정 소식, 컬쳐 앤 원주, 행복 알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구독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북(e-book)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으로도 제공됩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우산동 소재 삼양식품 공장에 대한 연면적 13,204㎡ 규모의 증축 허가 신청을 지난달 30일 승인했다. 이는 작년 말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체결한 78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에 따른 액상스프 전용 공장 신설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허가과에 공장 설립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은 투자 협약이 실제 실행단계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히 건축허가를 처리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초 상수도 사업 분야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기업 경영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원주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정도관리 평가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먹는물 검사기관으로서 수질분석 분야의 독보적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아울러 먹는물 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공급 수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결과를 매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수돗물 안전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기반도 대폭 확충했다.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도 분야 18건, 총 1,51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미 및 기술 교육 등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주간반 21개, 야간반 8개 등 총 29개 강좌가 운영된다. 강의는 센터 3층 배움관에서 주 2회 진행되며, 야간반은 주 1회 별도 과정이 포함된다. 수강료는 총 8만 원(월 2만 원씩)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주·야간반 각각 1강좌씩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시민 독서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두루 아우를 예정이다.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준비와 투자 습관을 배울 수 있는 ‘행복을 부르는 연금과 투자’ ▲독서토론의 이론적인 기초와 실천적인 기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적용하는 ‘독서토론지도사 양성과정’ ▲조선의 명화를 4개의 주제로 나눠 살펴보는 ‘조선 그림의 마음’ ▲바느질을 통해 책 속 주인공을 만들어보는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도서관 견학을 통해 책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즐거운 경험을 쌓고, 동화구연과 책놀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를 비롯해 동화구연, 책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 예절을 익히고 책과 도서관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이달 2일부터 기부혜택증 발급을 실시한다. 기부혜택증을 소지한 기부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는 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 입장 요금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고향에 기부하고 마음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원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된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제도”라며, “이번 기부혜택증 발급과 이벤트를 계기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으로 ‘G케어매니저(마을건강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심리·인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 우울감과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돼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겪는 무기력감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원주시와 강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으로 운영된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심리·인지 지원은 물론 말벗, 안부 확인 등 정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독거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거주하더라도 낮 시간에 혼자 지내는 경우라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복지서비스와의 중복 이용도 가능하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에게는 촘촘한 돌봄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관내 기업의 신규 채용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35세 이상 60세 미만의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사업체에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당 최대 5명까지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일자리의 질 개선은 물론,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정책 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인근 지자체들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원해 24시간 원활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 행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원주시 미용 예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2025 원주 뷰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와 ‘2025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추진하는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 원주시는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 ▲선제적 감염병 위기관리 및 대응 역량 고도화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위생 관리 강화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기반 의료·돌봄서비스 강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 출하자와 유통 종사자들의 휴무를 위해 설 연휴 기간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채소 품목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과일 품목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다. 단, 2월 14일은 과일 품목 중 딸기만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장 이후 첫 경매는 2월 19일 오후 5시에 개시한다. 휴장 기간(설 연휴 당일 제외)에도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면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는 방문 일정을 조정해 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탁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