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14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시가 건네는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너에게 나는’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영문 교수가 참여한다. 두 연사는 공동 저서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을 바탕으로 시를 통해 마음의 회복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민성호 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원금 지급 절차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과 1차 지급 기간 현장에서 지급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지급 대상 및 기준, 접수 및 지급 방법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숙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일선 담당자들의 완벽한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산악자전거파크(신림면 원골길 5)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운영 코스는 다운힐 6개 코스, 크로스컨트리 코스, 실내산악자전거 체험 시설 등 총 47㎞ 규모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는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인 크로스컨트리와 난이도별 다운힐 코스가 조성돼 있으며, 펌프트랙·초급자용 펌프트랙·실내자전거 체험장과 같은 연습 시설과 자전거세차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초급자 연습코스가 마련돼 있어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산림 레포츠에 입문할 수 있다. 또한 산림 레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민과 교육·체험 방문자를 대상으로 산악자전거 무료 프로그램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운영되는 무료 셔틀을 통해 다운힐 코스 이용자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에는 가족과 함께 트레일러닝과 산악자전거 등 산림 레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숲-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같은 달에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개최된다. 한종태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민간 컨소시엄과 협력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교통과 안전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공모에서는 강원권 1곳과 대전·충북·충남권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지난 22일 민간 컨소시엄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함께 공모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 컨소시엄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라우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과 기관으로, 공공 주도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민간 기술 실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우선지구로 지정했다. 이 지역은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조성된 스마트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증가하는 만성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식탁 위의 작은 변화, 채소 한그릇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변화를 유도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교육에 필요한 요리 실습 꾸러미는 사전 방문을 통해 수령해야 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지난 15일과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혈압·혈당 측정, 혈관 건강도 검사, 체성분 분석 및 건강 상담, 치면세균막 검사 및 구강 상담, 금연 OX 퀴즈, 아토피·천식 예방 홍보, 신체활동 체험 및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과 흥미를 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공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사업장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상시적이고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59곳이 참석했으며,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집단감염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시설별 상황에 맞는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위해 하반기(10월 중)에도 추가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될 만큼, 효과와 안전이 입증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 관련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1일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시설물 안전 확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참여단과 공무원 등 13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단은 소금산 출렁다리와 등산로, 전망대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물 이상 여부와 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민참여단 진미 대표는 “올해 참여단의 첫 활동을 원주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진행하는 ‘2026년 장애인실업팀 육성사업’ 창단팀 부문에 공모를 신청해, 최종적으로 현원 기준 최대 금액인 국비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인 전문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말 창단된 장애인태권도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원금은 이미 편성된 예산에 더해져,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출전비와 훈련용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수들의 입상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에 장애인실업팀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추가적인 팀 창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유기동물 보호 여건을 개선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락사를 최소화하며 입양 연계를 강화하는 등 생명존중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원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개) 가운데 공고 기간이 종료된 개체를 대상으로, 지정된 시설에서 최대 50일간 임시 보호하며 입양을 돕는 제도다. 올해 사업 규모는 10마리며, 선정된 임시보호시설에는 마리당 하루 3만 원 기준, 최대 150만 원 이내의 임시보호비(인건비, 진료·치료비, 사료비 등)가 지원된다. 올해는 모집 대상을 관내 동물위탁관리 업체와 동물병원 등 전문 시설로 한정해 개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사업 신청은 5월 8일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새소식)를 확인하거나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는 신청 시설에 대한 적합성 검토를 거쳐 5월 중 보호시설을 지정하고, 대상 동물을 인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20일 센터 내 화단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는 센터에 직접 꽃을 심으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화사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 전환 후 지난 달까지 17,416명의 시민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에서 개최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이 행복한 원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기관 16곳이 참여했으며, 첼로 앙상블 ‘베아래’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 퀴즈대회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주복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가 우리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부분임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