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0일까지며,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단구햇살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의 일환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사업 홍보 및 사업 참여 안내 ▲대상자 발굴 및 돌봄 자원 연계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정기 가정방문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와 지역 내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2023년부터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아가 어린이집은 지난 9일 원주시에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41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동참한 어린이집 ‘플리마켓’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요보호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지원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한성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관내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8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식회사 지에이 등 관내 기업 6곳에서 20일간 직장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13일에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 수칙과 안전교육, 직장 내 예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공 및 희망 직무를 고려한 배치 내용, 기업별 주요 업무가 소개돼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손광락 씨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손광락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앞으로 원주시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손광락 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로, 앞으로 걷기 코스와 관련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치악산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개통 이후 4년 7개월 동안 152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①성별은 남성 1,874명(46.9%), 여성 2,126명(53.1%) ②연령별로는 20대 71명(1.7%), 30대 96명(2.4%), 40대 292명(7.3%), 50대 1,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 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교육은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이해와 한국 올림피아드(KOI) 기출 문제 풀이 등 심화 학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AI 관련 반도체 기업 탐방을 병행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에 대한 심화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한편, 최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차 기초 교육이 실시됐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차 심화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 민생안정·탄소중립·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각종 환경 사업 추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천댐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민간중앙근린공원(2구역) 준공으로 시민에게 품격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환경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개통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쾌적한 녹지 축을 조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 먼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해 유아, 초등학생,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장면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만들기 탐험대 그림책 속으로!(유아 6·7세)’ ▲자신만의 귀여운 DIY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왕초보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3·4학년)’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부터 이미지, 음악 제작까지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AI 창작동화 만들기(초등 5·6학년)’ 강좌가 각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함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그 사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 서가에 추천인의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도서를 추천하려면 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 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어린이 건강 체험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모집 인원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아동 6∼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이 대표적이며, 이 가운데 균혈증과 수막염의 사망률은 각각 60%와 80%로 매우 높다.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질병관리청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감염병관리과 예방접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2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5주간 ‘컴퓨터기초’, ‘엑셀2021’, ‘한글2022’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컴퓨터기초’ 과정은 컴퓨터 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 접수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정보화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누구나 기본적인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평화통일 활동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 및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금주 협의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의 안녕과 번영,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원하는 떡 커팅과 축하 공연이 더해져 화합과 희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평화통일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신뢰와 결속을 강화하며, 새해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김문기 부시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5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는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열리고 있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경제 전문가 존리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원 총무과장은 “많은 시민께서 참석하셔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봉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기초 학습과 퀴즈 풀기, 주소 정보 시설 찾기 등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행정안전부와 케이티(KT)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플레이스비(PlaceB)’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주소 정보 시설을 탐색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가 있는 경우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