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Top-down)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Bottom-up)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 군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환경·안전 △문화·복지·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9일 청안면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중원대 반도체학과 학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자해 지상 1층 · 지하1층, 연면적 1,474.8㎡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에 연구개발실, 입주기업실(4개소), 교육실, 계측실, 공구실 등이 있다. 센터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한 반도체 내부 구조를 정밀 분석해 문제의 원인을 찾는 “반도체 병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탁 운영을 맡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센터에 상주하며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관련 기업 유치 및 정착 도모,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송인헌 군수는 “분석센터 개관을 기점으로 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봄철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차량 전달식이 지난 6일 음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에프엔비, ㈜땅스푸드(땅스부대찌개)는 후원금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이동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흥국에프엔비 3000만원, ㈜땅스푸드 10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차량은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방문 상담 및 이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덕순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어디에 붙어서 연계해서는 충북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영환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여진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의 혁신 사례의 성과와 시행착오의 사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도청의 그림책 정원, 놀꽃마루 등의 혁신 사례들이 도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들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경제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송 군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쟁 여파로 운임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보조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덧붙였다. 고유가 시대 군민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대책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소득 하위 70%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경기 관련 대책도 살폈다. 관내 주요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소상공인 상권 침체를 막을 것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관내 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를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으며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 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 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는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관내 산불대응센터 5개소 및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송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근무 실태를 살피고 현장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철저한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 입는 피해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전하는 산불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하고 3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사업소는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광면 송평리 665번지 일원 4,235㎡ 부지에 지상 1층 2동, 690㎡ 규모로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총 11개소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하며 탄탄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갖춘다. 군은 현재 10개 임대사업소에 콤바인과 트랙터를 비롯한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 중이며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임대망을 지속해서 확충한다. 오는 7월 문광 사업소를 시작으로 12월 칠성 사업소를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며 2027년 소수 사업소까지 건립을 마치면 총 13개소의 촘촘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기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 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 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면·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