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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민선8기 핵심사업 추진 상황 점검…현장 중심 행정 강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과 운영 내실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했다.

 

또한 ‘청년농촌보금자리’와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인구 유입 기반 사업에 대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으며,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신속히 검토·반영할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