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일 문학근린공원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운영된 ‘반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가꾸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이 미추홀구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봄철 세차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3월 23~27일까지 세차장 등 주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 환경감시단 10명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추진됐다. 총 27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이 중 1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종 배출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해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신고 사항과 현장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주변 환경 관리 상태 등으로 전반적인 환경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 운영일지 미작성 및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구는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 감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은 주요 가축전염병 근절과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소, 닭, 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종 대상 질병은 ▲소 탄저·기종저 ▲전염성 비기관염 ▲바이러스성 설사병 ▲아카바네병 ▲소 설사병 ▲광견병 ▲닭 뉴캐슬병 등이다. 접종은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해 실시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사전 차단을 위해 축종별 맞춤형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는 구제역 차단방역 요령과 농가 소독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가금농가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증가 추세에 대응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과 함께 맹견 관리 의무 등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반려동물 관리수칙에 대한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춘계 가축방역 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4월 3일 공촌천 일대에서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함께 수생생물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친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하천 및 수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그린플래너 봉사단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한 생태계 복원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환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가 식목일을 맞아 신석체육공원에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주민들과 탄소중립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체험을 넘어 일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환경 교육을 실천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서 지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공원에 자주 와서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정대표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전통적인 식목일 행사이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와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도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 메이킹데이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직접 미니 정원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자월면 소이작도에서 이작2리 새마을부녀회 봉사단과 함께 철쭉 모종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Green 스마일 옹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덕적, 대이작, 승봉, 영흥 등 옹진군 내 6개 지역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꽃씨 파종 및 꽃 모종 식재 활동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함께 가꾸는 옹진, 다함께 Green 스마일’ 사업은 쓰레기 투기 우려 지역과 우범 지역에 꽃밭을 조성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경관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연말까지 ▲꽃밭 조성 ▲해안가 환경정화 ▲환경보호 캠페인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정 옹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득표 센터장은“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정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옹진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가로수 주요 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미국흰불나방 개체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가로수에서 발생한 유충(일명 송충이)이 보도로 떨어져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후 부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 방제사업(900천공)을 실시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대기 중으로 확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에서도 안전하게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1회 시술로 연중 해충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수간주사 외에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부화 시기에 맞춰 연 2회 분무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시 점검을 통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방제·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가 토양오염 사전 차단을 위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간이 중심이다. 조사는 토양 산도(pH)를 포함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BTEX),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 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토양정화를 이행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23일 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해, 지점 선정의 정확도와 조사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토양오염 대응의 핵심을‘사전 차단’에 두고 있다. 한 번 훼손된 토양은 복원에 막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 구의회가 추천한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 등을 항목별로 평가․분석했다. 특히, 2025년도 남동구의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이 41,159t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한 것과 관련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확대(총 2,155대 설치) ▲수거용기 보급 ▲가정용 감량기기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시행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회의 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주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학생·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창구 개설 등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자원절약과 처리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영향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약 500m 보행 구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용자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를 잇는 보행 동선이 한층 편리해지며, 단절돼 있던 이동 흐름이 하나의 연속된 동선으로 이어졌다. 이 길의 종점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 공간으로, 계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보행 구간은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으로 구간별 특성을 달리해 구성했다. 스토리텔링형 유도선을 통해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와 지역 명소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으며, 장기동 상권과 인근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배치해 보행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 주요 지점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바닥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친환경 경영 인식 제고와 및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주관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구 관내 도금업, 인쇄회로기판제조업, 폐수처리업, 폐기물처리업, 폐수·대기 다량배출사업장, 중점관리사업장 및 전년도 위반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오염방지시설 실무 관리 요령,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대응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장들의 친환경 경영마인드를 공고히 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했다. 서구 관계자는 “우리 서구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내 사업장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들과 함께하는 환경행정을 통해 지역환경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