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30일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유공자를 위한 ‘2025년도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 표창 수여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유공자 10개 분야 41명, 공무원 유공자 15개 분야 54명, 공무직 근로자 6명 등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군수는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화군은 여러분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강화군이 더 따뜻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주민과 공직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포상과 예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 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8개월의 기적, 공기 6개월 단축하며 안전하게 완공 지난 2021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원순환 캠페인·환경정화 캠페인·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재단은 최근 ‘내가 그린(GREEN) 남동’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구민들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 3천여 개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기부하는 ‘플라스틱 병뚜껑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플라스틱 병뚜껑 챌린지’는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공연예술페스타(NPAF) 등 재단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부스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외부행사가 많은 재단의 특성상 버려지는 물품들이 많아 늘 마음 한편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제안해서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행하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데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연합 캠페인은 인천 광역-지역문화재단 6개가 함께 모여 시작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간들’로 각 사무실에서 나온 파쇄지를 모아 재생 종이로 만들고, 그 재생 종이를 활용하여 달력으로 다시 배부하는 활동이 시행 중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정기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농우회(회장 서석현)는 지난 29일, 회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주, 포항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영주시농우회 선진농업 연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농촌지도자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최신농업기술과 유통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함으로써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찬에는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 임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해 농우회 회원들의 활동을 살피고 원활한 현장견학과 안전한 연찬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단체간 협력과 유대가 강화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참외·딸기 스마트 시설농업 운영 사례와 첨단 재배시설을 견학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과 시설 자동화 기술의 현장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찬을 통해 농우회 회원들은 스마트 농업 사례를 지역농업 현장에 접목·확산해 나갈 수 있는 기반과 선배 농업인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농업이 육성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혼수비용 부담이 큰 청년 세대를 지원함으로써 결혼을 장려하고, 저출생·인구감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 부부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한 후 대상자에게 가전·가구 구입을 위한 혼수비용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혼수비용 지원을 통해 젊은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이산면 석포리 일원 군도10호선 도로확포장공사(석포리 구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석포리 구간은 석포리~지동리 전체 4km 구간 중 우선 추진 구간으로, 총연장 1.505km에 대해 도로 확포장을 완료해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되고 협소한 도로를 확장·정비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석포리 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23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협의, 분할측량 및 편입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11월 공사를 착공해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차로 폭이 확대되고 도로 선형이 개선돼 차량 교행이 원활해졌으며, 특히 농기계와 대형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의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동리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설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를 병행해 지동리 구간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추진한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캠프는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인스파이어리조트,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오시스템 등 13개 공공기관, 기업, 대학, 민간단체가 참여해 총 502명이 함께했다. 이를 통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해안 정화 활동, 마을 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섬 지역의 생활환경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캠프 운영에 필요한 봉사 물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인천가톨릭대학교는 i-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전문가의 참여를 지원해 활동의 의미를 확산했다. 학생들은 행사 운영 지원과 함께 숏폼 콘텐츠 제작, 설문조사 진행에 참여했으며, 전문 사진작가가 캠프 현장을 기록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옥동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소원)는 12월 26일 김삿갓면사무소에 후원금 85만 원을 전달했다. 옥동초등학교 학부모에서는 난타동아리를 운영하며 문화충천 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제28회 김삿갓문화제 김삿갓 갓 탤런트(영월군민 장기자랑)”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고, 받은 상금을 지역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면사무소에 방문했다. 특히 돌봄이 취약한 저소득 아동들이 동절기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김삿갓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장기화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군민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사랑상품권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군은 2026년 영월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 지급률을 12%로 정하고, 매달 최대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영월사랑상품권 사용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동네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영월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5%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택시와 공공배달앱에도 영월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늘려 군민들의 선택 폭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가 29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3,496.5㎡의 대규모 복합복지시설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참여,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방배치매안심센터 △서초복지돌봄재단 등 4개 주요 시설이 입주해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폭넓고 깊이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층에는 ‘서초 시니어라운지’가 조성됐다. 이 공간은 어르신부터 아이들과 부모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로, 담소를 나누는 ‘담소존’, 피로회복을 위한 ‘힐링존’, 자유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 카페존’, 어르신 일자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구로구가 12월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주민 서명부를 주민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구로구의 20년 넘는 숙원사업이자 국책사업이다. 그러나 2023년 5월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타당성 부족 판단을 받아 현재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이날 전달된 서명부에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염원하는 주민 3만866명의 뜻이 담겼다. 구로구는 주민 대표들과 함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구로차량기지 이전 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20년 주민 숙원 사업인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서명부는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주민 주도로 진행된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촉구 서명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주민이 자발적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서명운동에 구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정선군은 1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수와 부군수, 관·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협업과 토론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서별로 2026년 핵심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보고하도록 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완화하고 연계·공동사업 발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와 환류를 통해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의 2025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역점 추진사업과 신규·창의 시책,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군은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활용하는 한편, 2년간의 시범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는 강원랜드 주식 배당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지하철이 전국 최초로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시민 모두를 위한 도시철도로 거듭난다. 앞으로는 2단계 사업인 ‘전 역사 10분 내 환승’도 추진돼 그간 길었던 환승 시간을 시민들의 일상으로 되돌려드릴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오후 2시 5호선 까치산역에서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1역사 1동선은 교통약자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타인의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의미한다. 특히 지하철은 하루 평균 700만명이 이용하고, 수단 분담률은 43%에 달해 시민들의 일상과 편의에 직결돼 있다. 그간 시설 노후, 시공 난관 등의 사유로 지상↔승강장을 잇는 엘리베이터가 미설치된 역사가 일부 남아있었으나, 21년~25년 집중 투자를 추진한 결과 이번 5호선 까치산역을 마지막으로 전역사 100% 확보를 달성하게 됐다. '교통약자 대중교통 시설 개념 부재했던 과거부터 정책 마련·장기간 집중 투자 추진' 서울시는 교통약자를 위